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85679
새벽 공포의 10대 패싸움… 벽돌에 흉기에 소화기까지
시비가 붙은 10대 11명이 벽돌을 휘두르거나 소화기를 뿌리는 등 새벽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경기도 고양에서 시비가 붙은 뒤 서울까지 이동해 가며 소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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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붙은 10대 11명이 벽돌을 휘두르거나 소화기를 뿌리는 등 새벽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경기도 고양에서 시비가 붙은 뒤 서울까지 이동해 가며 소란을 벌였다.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4~17세 중고생 11명은 서대문구 도로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벌였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밤중 고양시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후 서울까지 장소를 옮겨가며 싸움을 벌였다.
채널A가 보도한 당시 현장 영상에는 이들이 둔기를 들고 상대를 뒤쫓아가거나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길가에 있던 분말 소화기를 갖고 와서 뿌렸고, 편의점에서 흉기를 사와 휘두르기도 했다. 벽돌을 벨트에 묶어 휘두르는 모습도 보였다.
첫댓글 요즘 남자애들은 뭐 거의 깡패나 조폭인가보네... 어휴
뭐야 ㅅㅂ 와이라노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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