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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명찰순례 2. 경기 안성 서운산 석남사를 찾아서 ① / 금광루(金光樓)에서 대웅전(大雄殿)까지
백우 추천 0 조회 330 15.11.27 07: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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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7 11:14

    첫댓글 백우님의 순례기를 통하여 다시한번 그 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려 봅니다.
    명품 순례기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11.28 17:47

    순례기를 보시면 그날이 새록새록 나게 되지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_()_

  • 15.11.27 18:06

    향불교 법우님들이 함께한 석남사 순례기 1부 잘 봤습니다. ^0^ _()_

  • 작성자 15.11.28 17:48

    염화님께서 오셨으면 아마도 대웅전을 자세히 담으셨을 텐데...
    그러면 사진을 모셨왔을 터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_()_

  • 15.11.28 18:49

    반가운얼굴들이많아요 이번순레기는배경음악부더 멋집니다 ()

  • 작성자 15.12.03 18:30

    낯선 분도 많이 계시죠? 배경음악에 마음이 많이 가시는가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_()_

  • 15.11.28 19:10

    단종의 왕비였던 한 많은 정순왕후가 석남사로 와서 처음 머리를 깎았다고 하는 절이군요.
    순례기를 보면 언제나 상세한 설명에 가 본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12.03 18:38

    10대에 청상이 되어 80대까지 사셨으니 그 고단한 삶을 무엇으로 달랬으리오.
    부처님이 아니시면 어디에서 위로 받았을까 싶습니다.
    석남사는 안성도 유명하지만 울산 울주의 석남사가 유명합니다.
    자세히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 15.12.03 13:41

    석남사 해우소는 연못위에 지은 다리가 덜덜 떨리는 옛날 모습을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냄새도 없구요
    지현이가 손잡고 눈감고 저를 따라오면 귀한 보물이 있다기에 갔더니 해우소더라구요.ㅋㅋ

  • 작성자 15.12.03 18:42

    지현이가 저도 끌고 가서 가 봤어요. ㅋㅋㅋ 다른 분들은 기겁했을 터인데 지현이는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시골의 통시를 보고도 "아, 좋다!" 감탄했으니 이곳은 대단한 보물로 여겨졌던 모양이네요. ^-^ _()_

  • 16.01.15 12:59

    석남사 하면 대종사 정무스님 생각~~ 지난번 순례 때는 뵙고 법문도 들려 주셨는데, 옛 생각 하면서 순례하였습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6.01.15 20:35

    올곧은 스님들이 한 분 한 분 가시는 게 안타깝네요. 직접적으로 뵌 적은 없지만 성원은 들은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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