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답사를 갔다. 하다가 아침 6:00시에하다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답사에 가려고 아침 준비를 했다. 그 것을 다하고는 버스터미널로 갔다. 답사친구 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달려갔다. 첫번째로 간 곳은 고래 박물관이다. 그곳에서는 귀신 고래를 배웠다. 귀신고래는 먹이를 찾기 위해서 땅을 해집는대, 그 때에 다친상처에 따개비같은 것이 붙어서 5년 정도 지나고 나면 따개비가 떨어지고, 흰점이 생긴다. 귀신 고래는 이름만 들어도 무서울 것 같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훨신 순한 동물이었다. 먹이는 새우와 작은 물고기와 애피포드<?> 를먹는다. 지금은 식사시간 입니다.(아구아구 쩝쩝) 두번째 코스는 역시 버스를 타고 천전리 각석으로 갔다. 그곳은 반구대와 다른점이있었다. 바로 반구대는 동물을 그려 두었고, 천전리 각서은 글이나 이상한 그림이있다. 이주에는물고기, 사슴, 호랑이, 사람의 얼굴은 천전리 각서에 있다. 다음은 세번째 천전리 각서에서 반대편으로 갔다. (와! 공룡 발자국이다.) 그곳에는 돌에 공룡 발자국이 있었다. 거기서도 사진을 찍고 다음으로 갔다. 네번째 코스는 암각화 박물관에 가서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복제품이나 물건을 보았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서 반구대 암각화를 보았다. 그런대 반구대 암각화가 철재에 가려 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시 체험관으로 갔다.원시인옷으로 갈아 입고 체험을 했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활도 쏘고 불도 지폈다. 그리고는 다시 버스로 돌아와서 집으로 향했다. 그래서 저녁 7:10시에 도착을했다. 그리고 따뜻한 가족에게로 돌아와서 밥을먹고 썼다. 이상 님이썼습니다. |
첫댓글 크크 나도 여기 갔다왔지.
병훈이구나~~~씩씩하고 쌤 말잘듣고 범생이 기질이 다분한 공병훈 !!담달에도 쌤 마니 도와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