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동안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마도 교수님 강의를 듣고 전공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80259 김홍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