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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남은 두개 코스의 전자인증을 마치고...
가곡 추천 0 조회 265 21.02.07 13: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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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7 13:55

    첫댓글 두 코스를 한번에 걸으셨군요. 두분은 충분하시죠.. 12개 코스 완주 축하드리고 수 고 많으셨습니다..
    공릉천의 궁금하신 새는 '흰죽지'라는 겨울철새 랍니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도 있고 당산철교 근처에도 많습니다

  • 작성자 21.02.07 13:56

    아~ 흰죽지 촌놈이 몰라서....강화도에서도 보았었는데...
    감사 합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고맙습니다.

  • 21.02.07 16:13

    가곡님 부부의
    평화누리길 전자인증 완주를
    축하합니다

    저희는 이제 5개구간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언제나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2.07 18:44

    축하 고맙습니다.
    저희도 작년에 걷다가 폰 조작 오류로 인증이 안된 5&6코스를 다시 걸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멈추질 않으니 걱정입니다.

    설 명절도 다가오네요.
    가족 친지 다 모일수는 없어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두분도 건강하세요.

  • 21.02.07 19:07

    제가 11코스 걷는날 두분께서는 잔설이 남아있는 5,6코스 이어걷기를 하시었군요,

    두분의 평화누리길 전자인증을 축하드림니다,
    길이 미끄러워서 조심히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촬영하신 영상들
    즐겁게봄니다,
    송촌동 공사구간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설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한 명절 되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21.02.07 19:27

    아~ 어제 11코스를 다녀오셨군요?
    작년에 걸었던 길인데 전자인증이 안되어 다시 걸었지요.
    잔설이 남아 있어서 살레길은 조심히 걸었습니다.

    요즘도 계속 평화누리길을 걷고 계시나 봅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족 친지 다 모일수도 없는 명절이지만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6코스 가실때는 송촌동 마애불상 쪽은 피해 가십시요.
    정방향은 신촌동 쉼터지나 계속 자전거 도로로 따라 가시면 누리길과 합류하고
    역방향으로 가실때는 송촌동 버스정류장 지나서 언덕 넘지말고 자유로 밑 우측 자전거도로로
    진행하시면 누리길과 합류합니다.

    공사중인 길이 너무 엉망입니다. 저도 어제 황당하더군요.
    앞으로 날이 좋아 흙길이 마르면 좋은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21.02.07 20:31

    @가곡 자세한 안내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 21.02.07 20:42

    두분께서 다녀오신 6코스,5코스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길은 6코스 역방향(성동사거리~이체사거리)인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건강하시고,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21.02.08 09:25

    다음길에 6코스 역방향 으로 계획하시는군요.
    송촌동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올라와 우측 자건거 도로따라 1km남짓 우회시면 됩니다.
    흙진창이 워낙 엉망이라서요.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불편할것 같아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 21.02.08 00:02

    우선 완보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해빙으로 질척이는 산길을 안전하게 마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촌동의 공사가 빨리 완료 되 좋겠습니다.
    오는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2.08 09:29

    축하 고맙습니다.
    멀리 강원도 14코스를 걸으셨더군요.
    부지런하신 행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걷다남은 6,5코스 일부를 걸었습니다.
    송촌동 일부구간이 진흙탕으로 걷기 많이 불편하더군요.
    다가오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1.02.08 12:29

    ㅎㅎ. 저도 마찬가지 느끼는 바입니다. 다음 에디터가 개편되면서 글 쓰기가 엄청 불편해졌습니다. 특히 그림과 글을 교차로 적으시는 선생님 같으신 분들의 글 쓰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장점이 많다고 하는데,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커다란 단점이 있으니 저도 글 쓰기가 힘들어져서 요즘 별로 쓰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사진 사이에 글을 넣기가 영~ 불편해졌습니다.
    주말 미세먼지 때문에 박무 때문에 따듯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길나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중에 멀리 한라산까지 다녀와서요. 할일이 많은데 일 주일에 두번은 조금 무리다 싶기도 해서 이번에는 푹 쉬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오늘 비록 바람이 불지만 맑은 날씬에ㅛ.
    댁에서 조금 가까운 평화 누리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깨알 같은 후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선생님의 후기는 재미있습니다.

  • 21.02.08 12:29

    그런데 댓글이 다 중앙으로 몰리게 보이네요. 제 컴이 이상한건가요?... 갸우뚱....

  • 작성자 21.02.08 20:05

    지난 주말은 푹 쉬셨군요.한라산의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새로 개편된 다음의 에디터 글쓰기는 장점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불편하기만 하고 사진 사이에 글 넣는 불편은 감수 하겠는데
    PC에서 내가 쓴 글과 사진 초안을 복사하여 다른곳에 붙여넣기도 안되는 그런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후기를 작성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휴대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작성하시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들어서야 원 누가 후기를 작성하겠습니까? ㅠ
    암튼 더 두고 볼일입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글이 가운데로 몰리는 이유는 제 글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HTML로 붙여넣기를 해서 수정도 할수가 없습니다.
    수정을 하려면 이글을 삭제하고, 본문에서 다시 수정해서 가져와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다음의 에디터 글쓰기 서비스가 엉망이라 그런거지요.

    종전의 방식대로 라면 맘대로 할수있는 것을 개편이랍시고 연식있는 우리같은 이들에게는 더욱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페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누리길 카페로 옮기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설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2.09 06:32

    컴이 이상한게 아니구요.
    제 음악에 그런 소스가 들어있어 삭제하고 바로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ㅠ
    모두가 새로 변경된 글쓰기로 인하여 수정하기도 번거롭고 서툴고 복잡하여 생긴 일이니 이해 바랍니다.

  • 21.02.08 14:08

    첫 스탬프투어 인증에 올리셨군요.
    축하합니다.

    저의도 어제(2.7) 같은길을 순방향으로 걸었는데
    송촌마을 지날때 흙돋음 작업으로 질척해진
    길 지나느라 곤욕을 치렀습니다.
    건행!!!

  • 작성자 21.02.08 20:09

    어제 7코스를 걸으셨군요.
    송촌동 진흙탕 길에서 곤욕을 치루셨지요?
    저도 신발이 엉망이되어 물논에 들어가서 얼음녹은 물에 신발 빨고 그래고 왔습니다.
    늘 즐거운 걸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02.08 23:41

    지난 토요일 평화누리길 5코스 정방향도보중 동패지하차도 거의 다간 지점에서
    가곡님 내외분을 뵈웠습니다. 길에서 예고없이 길벗님들을 만나면 기쁨이 2배
    이상입니다. 그날도 전혀 생각지 못한 만남 이었지요. 가곡님 부부께서는 완주를
    위한 마지막 2개코스를 마치셨고, 저는 금년도 첫번째 5개코스를 마쳤습니다.

    올해도 모든분 건강하게 평화누리길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2.09 06:13

    우리는 6코스를 마치고 5코스를 역방향으로 가던중 중간에서 두분을 뵈었지요.
    저 멀리에서 두분이 오시기에 반가웠습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마주친 만남이 더욱 큰 기쁨이였지요.
    더구나 요즘 전광석화님의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만나뵙는 행운도 있었지요.

    두분 모두 건강 하시고 가끔 길위에서라도 뵐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저희는 가좌동 들어서니 전에 걸었던 이어쓰기가 60% 남아있어서 바로 인증이 되더군요.
    두개의 인증을 끝내고 귀가 했습니다.
    저희와 시간이 맞았으면 말씀하신 현지 맛집 만두로 점심이나 하실건데... 아쉽웠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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