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혁명이 온다. 저자 김재필입니다.
오늘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국내에서도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웹 3.0 도대체 이 웹 3.0이 무엇이고 왜 우리 같은 개인들이 일반 이용자들이 알아야 되는지 한번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책의 내용과 함께 좀 설명을 해드릴까 합니다.
가급적이면은 기술적인 어려운 내용들은 제가 최대한 배제를 하고 쉬운 용어로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간단히 좀 설명을 해 드릴까 합니다.
웹3.0이 왜 지금 이슈가 됐느냐?그 불을 지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입니다.
이 일론 머스크가 작년 12월에 어떠한 트위터 글을 남겼냐 했더니 이런 글을 남겼어요. 웹3.0본 사람이 있어 난 못 찾겠다.
그랬어요. 이 글을 왜 올렸냐면요. 사실은 일론 머스크가 앞전에 웹 3.0에 대한 뭔가 좀 과장된 용어 너무 마케팅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그런 비판의 글을 올리면서 "웹3 0이 진짜 본 사람이 있어 나 못 찾겠어~"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더니 트위터에 이제 창업자인 잭도시도 마찬가지야 나도 몰라 아마 그거는a하고 z사이에 있는 것 같아요.
이 a하고 z사이라는 말은 뭐냐면요.
코로비치라고 하는 벤처 캐피탈이 있는데 코로비치의 캐피탈 이름이 a6스틴 z예요.
그거를 좀 빗대서 아마 그 웹3.0이라고 하는 거는 벤처 투자자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그런 단어인 것 같다.
나도 좀 과장됐다고 생각해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일론 머스크가 한마디 했다.
웹3.0이 저게 도대체 뭘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거다.
일론 머스크는 비판을 한 건데 그런데 뒤집어 생각해 보면은 사실 일론 머스크가 어떤 분이냐~
도지코인 찬양자였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엄청나게 또 좋아하시던 분이다.
나는 현금보다 비트코인 좋아하는 사람이야 심지어는 얼마 전에 보유했던 비트코인의 75% 그게 금액으로 따지면 1조 2천억 원이다.
75%가 1조 2천억 원이니까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의 금액은 더 크겠죠?
그리고 25% 아주 남겼다는 것도 대단하다.
사실은 이 정도로 암호화폐에 대해서 찬양하고 신봉하시던 그런 사람이 갑자기 트위터에 나는 외상전을 못 찾게 했어 그거 어디 있는지 모르다~하고 비판을 하니 사람들이 뭔가 좀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도지코인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웹3.0에 대해서 비판을 해- 뭔가 좀 이상해 뭔가 안 맞아 그래서 대중들은 오히려 3.0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거다.
여기 보시면은 구글 트렌드의 웹스 트렌드를 보니까
그 트위터가 발표된 시점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일론 머스크가 웹스 웹스 하다 보니 잘 모르겠지만 저기 뭔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못 찾겠다고 했지만 그건 마치 부자가 금을 땅속에 묻어놓고 여기에는 금이 없습니다~~라고 표만 적어놓은 것처럼 일론 머스크가 없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아 웹3.0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그러면서 대중들도 그렇고 기업들도 그렇고 웹 3.0에 열광적으로 주목을 하게 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웹3.0하나가 지금 전 세계를 지금 들썩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도대체 이 웹3.0이 뭘까?이제 사람들은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웹3.0에 대한 많은 논문들 보고서들 언론 기사들이 이제 작년 말부터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웹3 0이 뭐야
사실 웹이 태어난게 1992년도 약 한 30년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지금으로 따지면 한 15년의 주기로 두 번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거든요.
1.0은 읽기만 가능한 정보를 보는 시대였고 2.0은 이제 쓰기가 가능한 소위 말해서 이제 sns 미디어의 시대라고 하죠.
그리고 이때는 거대 플랫폼들이 판치는시대
※플랫폼 독점으로부터 탈중앙화 선언
그래서 중앙화가 되고 이때 이제 많은 문제점이라는 게 데이터 독점에 대한 문제들이 나오게 되죠.
이때가 이제 웹 2.0의 시대 웹 3.0이 나온 배경은 이 1.0과 2.0을 거치면서 나온 어떻게 보면 문제점이라고 하는 그 플랫폼 독점으로부터 좀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나온 거였는데 그게 뭐였냐면은 사실은 웹 2.0에 대한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제적인 문제로 많이 접근을 해요.
구글이나 아마존이나 그런 거대 플랫폼들에 대해서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규제로 많이 독점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규제는 한계가 있어요.
돈을 내버리면 되지 아무리 막대한 벌금을 물어도 내면 되지 약간 그런 생각인데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그걸 기술적으로 원천적으로 한번 좀 해결해 보자~ 그래서 데이터 콘텐츠 인프라의 소유권을 원래 1.0이 추구하려고 했던 개인 중심의 운영 주체를 되돌려주자라는 움직임을 웹3.0에서 구현하려고 했는데 사실 그전에도 움직임은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안 됐어 왜 기술적으로 어려웠거든 근데 그걸 누가 풀어줘 블록체인이 풀어준 거예요.
사토시 나카모토 분이 아직도 누군지 몰라요 그분이 그런데 그분이 블록체인 비트코인이라는 그 논문을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드디어 그렇게 원하던 탈중앙화라는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이되었다..
블록체인이 나오면서 그렇게 염원하던 탈중앙화라는 것을 실현할 수 있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물론 좀 더 복잡한 개념들이 있지만 분산 웹이라고 하는 거는 요 백핸드 단을 분산화시키는 거죠.
※웹3.0의 구조와개념
그래서 서버에 있는 그러면 어디에? 네이버도 없고 카카오도도 안 갖고 그러면 어디 있는데? 분산을 시켜버리는 전 세계 노드라고 하는 컴퓨터들한테 다 나눠줘서 그 데이터들은 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아요.
네이버한테도 없고 카카오한테도 없고 페이스북에도 없어요.
그럼 누가?
각각의 생태계에 참여한 로드들 컴퓨터들한테 분산이되어있다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들이 바로 뭐냐하면 스마트 컨트레트라는 것이 있고 이더리움이라는 게 있고 블록체인이 있는데 이 블록체인을 통해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서 ipfs라고 하는 또 이제 분산 기술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이제 그 방대한 데이터들을 다 분산시켜서 기업 입장에서는 이제 더 이상 여러분들의 데이터를 저희는 소유하고 있지 않아요.
.탈중화가 됐습니다. 안심하십시오 여러분들이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전히 그 데이터의 소유권은 누구 당신이 개인한테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웹 3.0 그리고 이것이 이제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웹3.0입니다.
그리고 이거를 구현하기 위해서 정말 수많은 기술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개발되고 있어요.
속도가 느리는 문제점, 높은 가스비 문제점, 호환의 문제점, 계속해서 할 때마다 문제점이 계속 나와요.
하지만 오로지 탈 중앙화라는 이 개념 하나를 실현하기 위해서 정말 수많은 기술들이 지금도 계속 개발되고 있어요.
대단한 거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웹 3.0이라는 것이 개발자 입장에서는 정말 이상적인 웹을 구현하기 위한 그런 방안인 건데 블록체인의 기술을 통해서 지금 읽게 되는 거고 그럼 암호화폐는 어디에 쓰이는 건데 블록체인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좀 알겠죠.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유지하는 보상이기 때문에 비트코인도 그렇고 이더리도 그렇고 각종 토큰 코인들이 나오는 이유들은 이블록체인 분산화된 웹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끌어들여 는 유인체계이기 때문에 블록 암호화폐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암호화폐를 통해서 생태계를 생태계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끌어들이면 끌어들일수록 그 생태가 커져서 이 암호화폐의 가치는 올라가는 그런 구조가 이제 어떻게 보면 큰 웩3.0의 생태계를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이 복잡하고 어려운 웹 3.0을내가 이용자인 내가 왜 알아야 돼 웹 3.0을 쓸 필요가 있어 나는 지금은 왜 2.0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금 굳이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데 내가 왜 이렇게 번거롭고 복잡한 웹 3.0으로 갈아타야 돼 그런데 그거에 대한 어떻게 그러면 힌트랄까 그거에 대한 해답을 저는 어디서 봤느냐?
※세상이 일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인을 최대 90% 이상까지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무료 지급 추가 스테이킹 등받아갈 수 있는 혜택들이 또 다른 할인도 받고 추가 혜택도 받고 일선 조라는 거죠.
앞에 보이는 번호로 진짜 맥도날드 같은 햄버거 가게 같은 이런 모습 같아요.
할아버지 한 분이 주문을 하려고 무인 키오스크 앞에서 10분 20분에 해보고 계신 거야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도와드리고 옆에 직원들도 오셔서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 그랬는데 할아버지가 도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나 카드가 안 돼서 뭐가 안 돼 뭐가 안 돼서 안 돼 안 먹고 그냥 가는 그런데 이 현상이 비단 이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노인분들 혹은 it에 익숙히지않은 사람들한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세상과 일상을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이 무인 키오스크가 제가 알기로도 등장한 게 코로나 이후에 급속하게 등장했어요.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안 많았어요.
근데 코로나로 인해서 강제적으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이 무인 키오스크가 이렇게 많아지면서 이거를 받아들이지 못한 노인분들이나 혹은 이제 중장년층들이 엄청나게 힘들어서
세상이 빠르니까
※부의 창출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부의 창출 방식 중 가상자산 시장이 어떻게 24시간이에요.
360로 끊이지 않아요. 밤 중에도 봐야 되고 일요일에도 봐야 되고 쉬는 날 연휴 없어요.
증권시장하고 다르죠 이렇게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이미 웹3.0으로이동하고 이 흐름을 거스를 수가 없어요.
우리가 흐름을 잘 타야 된다고 하잖아요.
흐름이 이미 웹3.전용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싫다고 거부하고 나는 웹 입정용실이 살고 싶어 계속 한다 하더라도 시대가 이렇게 넘어가고 있는 시대예요.
이미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18억 달러 2조의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고일본과 미국 같은 대기업 선진국들도 또 대기업들도 선제 대응하는 정책들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웹 3.0을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도 그렇고 기업 차원에서도 그렇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때문 예전하고 다르다는 거죠.
그럼 어떻게 돼요. 알아야겠죠. 당연히 알아야 됩니다.
돈을 벌려고 하더라도 알아야 되고 하다못해 햄버거 하나를 먹어야 돼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제 고민이 돼요. 그럼 웹 3전형을 알고 싶은데 그럼 뭐부터 해야 되지 저는 수많은
웹3.0이랑 관련된 기술도 있고 용어도 있고 알아야 될 지식도 많은데 뭐도 정리하고 딱 3개부터 일단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냐 3d 힘든 3d가 아니에요.
※웹3.0을 알기위해서 뭐부터 시작?
디파이에 다오.디앱만 아면 돼요 메타 마스크 2월 트러스트 월넷 같은 앱만 까시면 돼요 웹 깔고 거기서 12개의 키워드만 차례대로 입력만 하시면 끝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첫번째는 디파이
내 전자지갑이 만들어야돼요.
왜 만들어야 돼요 전자 지갑을 만들어야 모든 코인들이 다 거기 모이잖아요.
내가 뭔가 보상을 받고 코인을 관리하려면 내 전자지갑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웹3.0에서는 이 전자 지갑이 나의 신원이자 나를 증명하는 거기 때문에 어려워하지 마시고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이것부터 하나 만들어 놓으세요.
두 번째는 다오입니다.
탈 중앙화 자율 주제 바오라는 거는 말 그대로 수평화된 조직인데 그것이 어떤 상사나 타에 의해서 움직이는 아니라 스마트 컨트리는 코딩 프로그램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잖아요.
상당히 쉽게 말한 조직이죠. 앞으로 이 다오는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이 조직으로 움직이는 해외나 프로젝트가 많을 것인데 어려워하지 마시고 다오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은 정말 재미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이 다오가 상당히 폭넓어졌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있는데 그 영화에 원본 필름만 좀 구입하고 싶다 하는 다오도 있고 원본 스크립트 를 구하고자 하는 다우들도 있고 심지어는 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주 여행을 한번 해보자 한번 돈 모아서 그런 다오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내 뜻과 취미와 그런 선호들이 만든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커뮤니티가 다오고 거기에 암호화폐까지 결부지어있는 것이 바로 이 다오이기 때문에 어려워하지 마시고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이것부터 하나 만들어 놓으세요.
그럼 내가 만든 다오가 어디 있어?라고 궁금해하실 텐데 다우 센트롤이라 유어스 다오라는 사이트에 가시면요.
자기가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세요. 무기 영화라든가 그 재테크 파일에서 입력하시면 자기한테 맞는 다오를 딱 추천해줘요.
바오에 한번 참여하셔서참고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도 받고 기회가 되면 만들어도 한번 보시면 돼요 만드는 과정이 좀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바오를 만들어보는 것도 제가 추천을 있고요
마지막에 댑스
라고 하는 디앱이라고 하는 탈중화가 된 앱 이제 저희가 일반적으로 이제 웹 미소년 시대에 썼던 많은 앱들이 있잖아요.
이 앱들은 이제 웹 3.0에서는 등산 앱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로 대체가 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있으니까 어려워하지 마시고 브라우저 한번 바꿔보세요.
브레이드라고 하는 브라우저가 있고요 그다음에 음악서비스도 있어요.
저희가 여러 가지 쓰고 있잖아요. 멜론 카카오드도 많이 쓰고 있는데 오디오스라고 하는 음악 서비스가 있어요.
이것도 탈중앙화된 분산 앱 형태로 된 건데 한번 이런 쉽고 재미있는 일상 서비스부터 한번 앱을 써보세요.
그래서 거기서 느껴지는 웹 3.0이 뭔지를 체험하시면은 이게 지금 웹 3천이고앞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올 때 여기로 갈아탈 수 있는 좀 더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단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웹3.0이 불러오는 3가지 미래 변화
그러면은 이렇게 웹 3.0이 점점 확대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저는 세 가지 관점에서 봐요 이 세 가지 미래 변화 과정에서 앞으로 웹스탐저니 블루워에 큰 변화들이 있을 것 같은데 하나는 이제 기술의 변화 이거는 당연한 거죠.
블록체인이 있고 또 블록체인 데이터들을 갖다가 분석하시고 스마트 컨트를 더 잘 유지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발달되면은 기술에 대한 변화는 이제 필연적으로 수반이 되는 거고요 보상이 이루어지는 걸 저희가 x2e 섬씽2 1이라고 하는데 소비자의 활동에 따라서 수익이 제공되는 구조 그런 서비스들이 확산되면서 돈 버는 방식이 변할 거야 이제는 회사에 가서 열심히 노동해서 버는 게 아니라 아까 말한 대로 브라우저 활동하고
내가 뭔가 열심히 배웠더니 거기에 대한 보상도 변해 돈 버는 방식이 변화 서비스의 변화 그리고 다음 일하는 방식이 변화 우리가 30년 웹의 대전환기라고 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1.0 2.0이 15년 주기로 이렇게 가잖아요.
※30년 웹의 대전환기에서 큰 부를 얻어라
제가 20년 동안 이 it 업계에서 쭉 이제 흐름을 봤었을 때 웹이라는 것이 대충 웹도 그렇고 it 서비스도 그렇고 크게 흐름이 보면은 맨 처음에 기술 혁신이 좀 일어나요.
그다음에는 어떤 게 일어나냐면은 옥석이 가려지고 남은 기술들 중에서 어느 정도 좀 싹수가 보이는 것이 대중화로 넘어가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it 서비스들이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이 대중화 부분에서 대부분 실패를 하는 것이고 아마존 구글 유튜브 이런 기업들이 살아남은 이유는 혁신을 대중화하고 움직이는 데 성공하는 기업들이에요.
기술에 혁신에만 의존하지 않아요.
웹3.0 도 제가 봤을 때는 새로운 혁신이 어떻게 보면 새로운 기술 혁신에 앞단계에 와 있는 거예요.
새로운 30년을 지금 마주하고 있는 중요한 단계이고 이 새로운 30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 단계에서 살아남는 기업들을 주목하시면 여러분들은 대박이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게요 아마존 아까 설명 아마존이 1.0 대에 탄생된 기업이에요.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대박이 난 기업인데 97년도에 나스닥에 상장한 아마존 주가가 주당 1.96달러예요.
공모가가 18달러인데 액면 분할을 했어요.
3번 정도 그래서 1.96달러인데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2300달러 몇 배 1174배예요.
만약에 97년도에 100만 원 넣으셨다.
10억을 벌었었어 천만 원 넘었다. 100억을 벌고 1억 넘었으면 1천억을 벌었을 거예요.
진짜 비트코인 그런 거에 대비할 거 아니에요.
지금어마어마한 지금의 상승세죠 구글도 대충 한 50배 60배 정도 올랐어요.
결국 어떤 웹이라든가 it 혁신 초창기 때에 이런 어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이 혁신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유심히 보시고 그 기업에 투자하면은 대박이 날 수 있는데
이 아마존의 어떤 혁신을 갖다가 눈여겨본 사람들은 아까처럼 1천 배나 되는 대박을 찾았는데 이 워렌 버핏 투자의 대가라는 이분이 땅을 치고 이분도 아마존을 못 봤어요.
이렇게 투자를 잘하시는 분이 왜 왜 못 봤을까?
그분은 자신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만 투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맨날 투자하는 거예요. 햄버거하고 코카콜라잖아요.
맨날 들고 사잖아 나는 모르는 분야에 투자 안 해 물론 투자의 어떤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는 게 좀 맞는 방법인데 하지만 이분도 무섭게 변하는 세상에는 그만 적응을 못하고 아마존 아~ 나 거기에 투자 못하겠어! 수년 전 구글이나 아마존 주식을 사지 않는 건 실수였다.
후회한다 그리고 제 디베이지스가 그렇게 성공을 하는 겁니다 한 그 맨날 들고 사잖아 나는 모르는 분야에 투자 안 해 물론 투자의 어떤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는 게 좀 맞는 방법인데 하지만 이분도 무섭게 변하는 세상에는 그만 적응을 못하고 아마존 아 나 거기에 투자 못하겠어 수년 전 구글이나 아마존 주식을 사지 않는 건 실수였다.
후회한다 그리고 제 디베이지스가 그렇게 성공을 하는 겁니다 한 그 이분이 아마존에 만약 이분이 그때 당시에 웹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고 계셨다면 아마존에 투자했겠죠.
이분이 가상자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이신 분인데 30년 뒤에 만약에 내가 그때 그 비트코인에 투자했더라면 30년 뒤까지 살아 계신다고 한다면 또 두 번째 후회가 되실 겁니다.
분명히 이분은 그럴 정도로 웹 3.0 1.0도 그렇지만은 우리가 웹 3.0을 알아야 되는 이유도 이런 겁니다.
이렇게 세상의 변화가 이렇게 빠르게 올 때는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에 위반된다고 해서 그걸 안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유연성 있게 받아들여야지만큰부를 얻을수있다
제가 책에서 또 하나 강조한 게 뭐냐면 웹3.0저는 이제 연도 연구하는 it 전문가이기도 하고 경영 전략도 이제 하는 경영 컨설턴트이긴 한데 재미있는 게 뭐냐면 웹스 3.0이 이 토큰이코노미이라는 게 있어요.
자기들의 토큰을 참여자들한테 배분을 해서 그 토큰이 하나의 지배권 어떻게 보면 주주 주식과도 같은 어떤 결정권을 갖다가 이용할 수도 있게 하고 거기에 따라서 수익을 얻게 하는
토큰 이코노미라는 생태계 참여자들한테 모두 골고루 분배가 돼요.
※웹3.0은 자본주의 패러다임을 변화
참여자들한테 그 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의 큰 패러다임을 바꾸면흐름인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구조예요.
이 그림을 보다 보니까 어디서 봤을까 esg하고 상당히 맞닿아 있는 거예요.
esg도 결국에는 이해관계자들한테 기업의 이익을 배분해 주는 거거든요.
이걸 갖다가 우리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라고 네 둘의 공통점은 주주 자본주의에서 탈피해서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생태계를 위해서 우리는 이 자본이 존재한다라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그래서 결국에는 웹3.0과 esg는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들입니다.
실제로 이 웹 3.0을 통해서 환경과 사회 문제의 해결을 많이 하고 있어요.
※웹3.0은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의 인프라
디아톰이라고 하는 해양 프로젝트가 있어요.
디아톰 다우라고 해서 이 해양 프로 여기서 이제 웰즈 nft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발족시켜서 단 며칠 만에 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모았다.
그냥 그 돈으로 해양 폐기물을 갖다가 거의 300만 톤이 넘는 큰 폐기물들을 다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캠페인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웹 3.0은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사업 때도 그랬지만
그래서 정리를 하면요
※웹3.0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저한테 웹3.0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은
저는 탈중앙화도 좋고 인간도 좋고 다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신뢰와 보상을 같이 와 예전에는 기업 중심이었죠.
그게 아니라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인터넷 철학이다.
그냥 기술이 아니라 저는 철학이라고 생각해요.
이 철학이 온 사회와 기업들 개인들한테 확산됨으로써 사회 전반과 기업 그리고 국가 전체 전 세계의 어떤 그런 트렌드까지 변화시켜주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웹 3.0을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시고 여러분들께서 일상생활에서 체득을 하시면은 분명히 천배 만배되는에 반대되는 수입도 얻고 또 행복도 얻을수있을 것이다
.
-2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