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코스프
세븐코스프 현주가대비 최소 4배이상 주가상승가능(금값폭등 최대수혜주)
세븐코스프 대 케이아이씨 비교분석
세븐코스프 자본금 213억 시가총액 367억 주가 (5/14:860원)
케이아이씨 자본금 76억 시가총액 1220억 주가(5/14:7950원)
세븐코스프 매장량:"광구의 면적은 약 100ha 규모로 금 추정매장량은 73.99톤(현재 국제 금시세 기준 약 29억 US달러)
케이아이씨 매장량 :금을 부존하고 있는 광체는 매장량 594만여톤, 평균품위 1.64g/t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4000억원이상 규모다.
세븐코스프 개발현황:금광개발권을 보유한 'PT.세븐에너지인도네시아' 는 금년 5월에 대량설비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여 월 150㎏∼200㎏의 금을 생산할 예정”
케이아이씨:는 물리탐사에 추가해 다이아몬드 드릴링 11개공, 오거 시추, 시굴정 탐광 및 300여개 시료를 분석해 지난 2008년 1차 지질조사에 비해 구체적으로 조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결론: 세븐코스프는 이미 기본 지질조사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금생산중
케이아씨는 1차지질조사만 마친상태로 금 본격적인 생산은 향후 시간이 좀더 걸릴듯
세븐코스프의 시가총액은 현재 367억원으로 케이아이씨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현주가 대비 4배정도의 주가상승이 가능할것으로 보임
세븐코스프의 적정주가상승은 3천원대로 이번 6월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의 기업설명회 전후해 본격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됨 중장기 강추
이하 보도자료 내용
<케이아이씨 보도자료내용>
케이아이씨는 현재 최종단계를 진행중인 대량생산면허(MPSA)가 승인되면 대규모 금광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케이아이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필리핀 광산개발회사 디에코마이닝이 최근 진행한 지질탐광조사 결과 경제적 가치로 약 4000억원 이상의 금과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케이아이씨에 따르면 필리핀 만다나오에서 금 및 구리 광산을 개발하고 있는 디에코마이닝은 현재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금 부존지역(리클리콘 지역)을 위주로 지난 2월부터 지질탐광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을 부존하고 있는 광체는 매장량 594만여톤, 평균품위 1.64g/t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4000억원이상 규모다.
회사관계자는 "이 광산은 전체 면적 약 4500ha, 총 53개 블록(1블록 81ha)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지질조사 매장량 추정은 금 부존 유망지역 2개블록에서만 조사된 것으로 기대 이상의 매장량이 조사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물리탐사에 추가해 다이아몬드 드릴링 11개공, 오거 시추, 시굴정 탐광 및 300여개 시료를 분석해 지난 2008년 1차 지질조사에 비해 구체적으로 조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아이씨는 현재 최종단계를 진행중인 대량생산면허(MPSA)가 승인되면 대규모 금광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븐코스프 보도자료 내용
세븐코스프가 해외자원개발 사업 진출을 위해 올해 1월 인수한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파솔로 광구에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28일 세븐코스프 관계자는 “금광개발권을 보유한 'PT.세븐에너지인도네시아' 는 금년 5월에 대량설비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여 월 150㎏∼200㎏의 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기존라인을 이전하여 생산하는 양으로 실질적으로 1개의 상업생산라인 증설시 약 월 500㎏의 생산량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세븐코스프(대표 신용주)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금광회사인 'PT.세븐에너지 인도네시아'의 주식 17만8990주(51.14%) 취득에 대한 잔금 38억 원을 전액 지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세븐코스프가 인수한 자원개발업체 PT.세븐에너지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에 위치한 파솔로(Pasolo)광구에 대해 ▲탐사확인권 ▲조사승인권 ▲시추탐사권 ▲개발허가권 ▲공장설립 및 제련허가권 ▲운송 및 판매허가권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구의 면적은 약 100ha 규모로 금 추정매장량은 73.99톤(현재 국제 금시세 기준 약 29억 US달러)에 달하며 현재 시추탐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채굴 설비를 도입해 본격적인 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용주 대표는 "빠른 시간 내에 채굴 설비를 도입, 상업생산에 돌입해 향후 10년 동안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은 생산량의 약 20% 정도인 4억 달러 가량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자원개발의 경우 자원 자체를 국내로 반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으나 파솔로 광구에서 생산되는 금은 국내 반입이 가능해 국제 시세에 따라 현지에서 판매할 수도 있고 국내에서 가공 후 판매할 수도 있어 수익률이 높은 쪽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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