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앵커]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가축 58만 마리가 이번 집중호우로 폐사했습니다.사람뿐 아니라 동물에도 상처를제방 붕괴 우려로 주민대피령이 내려진 전북 익산.물이 가득 차 있는 논에는 비닐하우스 지붕만 보입니다.사이사이에는 흙탕물이 가득차있고 집 마당까지도 물이 차 있는 모습입니다. 폭우가 밀려들어오면서 이 일대는 마치 하나의 큰 강으로 변했습니다.전국 물난리로 인해 축사와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면서, 가축 약 58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5년간 자연 재해에 따른 가축 피해 가운데 가장 큰 피해로 기록됐습니다.피해 복구에도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3613?sid=102
하늘서 보니 더 선명한 상처…진흙으로 뒤범벅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가축 58만 마리가 이번 집중호우로 폐사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도 상처를 남긴 수해 현장을, 조현진 기자가 하늘에서 둘러봤습니다. [기자] 도로 밑으로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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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뉴스채널 찾아봤는데 동물 피해는 종편이 최신이라서 퍼왔어요 자연재해 닥치면 동물들은 갇혀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진짜 어쩌긔 ㅠㅠㅠ
아침에 뉴스보고 울뻔했긔 ㅜㅜ 살아난 소들도 덜덜 떨고 있어서 넘 슬펐긔 ㅜㅜ 58만 중에 54만이 닭이더라긔.. ㅜㅜ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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