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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만의 의류~ 울 아들 뜨신 겨울맞이 ㅎㅎ
메르 추천 0 조회 164 14.10.24 13: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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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4 14:07

    첫댓글 우와~금세 다작이~!! 쿠션지~~오호라~~~으흐흐흐
    저도 작년에 산 밍크 으흐흐흐 목시보리빼고 박아두었어요~정말 감촉이!!와우~~

  • 작성자 14.10.24 14:18

    티는 금방 하니까요,,, 미싱만 말 잘들으면 ,,,,,
    밍크,,,진짜 너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막 부비부비 ㅎㅎ
    겨울 옷 만들면서 금새 겨울이 왔구나 했네요,,,,

  • 14.10.24 14:44

    와~~~정말 대단대단~~~옷들이 완전 다 멋지고 ~~ 엄마 사랑 가득 해서 옷감도 따뜻한거지만 그냥 따뜻할거 같아요~~~
    이런 엄마 둔 아들 딸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전 맨날 내 옷만 만드는데...ㅋ~~
    근데 그 오버록땜시롱 정말 열 많이 받으셨겠어요~~
    제대로 잘 고쳐서 가져 오겠죠...............*^^*

  • 작성자 14.10.24 15:01

    감사합니다 ^^
    저도 첨엔 내옷만 만들었어요 ,,,,
    누가 뭐라 하든지 말든지 내 옷은 내 맘에만,, 내 몸에만 맞음 되니까요,,,, ㅎㅎ
    하다보니까 다른 사람 옷도 만들긴 하지만,,,,
    주로 우리 가족들 옷만 만드네요
    어차피 취미로 하는것인데 남들꺼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을려구요,,,
    우리 식구들꺼 내 맘대로 만들어서 멋있게(요건 쫌 아니지만)
    뜨시게, 시원하게, 편하게 ,,,, 입혀보자 ,,, 그런 ㅎㅎㅎㅎㅎ
    오버록은 기다려봐야죠,,,, 안되면 될때까지 ㅋㅋㅋ

  • 14.10.24 15:36

    오~~밍크...털~~~탐납니다~~탐나요~올초에는 맹글이네를 몰라서 못산게 한입니다... 생각두 안하고 있었는데 메르님 작품보니 한이 되네요~~ㅋㅋㅋ 멋져요~멋져~요거 입으믄 눈밭에서 굴러두 되겠어요

  • 작성자 14.10.24 16:01

    제작년에 딴데서 비싸게 딱 2마만 사서 내꺼 레깅스 두개 만들고 겨울내내 잘 입으면서
    울 엄마한테 죄송하더라구요 나만 뜨신거 입고,,,
    하긴 엄만 내복입으시니까 ,,, 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울 딸은 뚱뚱해보인다고 그런거 안입거든요,,,
    그래서 작년에는 더 많이 사서 다들 뜨시게 맹글어줘야지 하고 비싸게 샀었어요
    근데 늦겨울에 맹글님이 완전 저렴하게 막 푸셔서,,,
    더 많이 쟁였어야 하는데 진짜 놔둘데가 없어요 ㅎㅎ
    올해도 또 나오면 좋을텐데,,,,,

  • 14.10.24 16:36

    @메르 ㅋ 올 겨울 저두 기대해 봐야겠어요~메르님 말씀처럼 저두 아들옷 만들생각만했지 엄마는 생각두 못했네요~ ㅜㅜ 저두 울엄니 따수운 티라도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 14.10.24 15:45

    햐~~~~~월동준비 제대로 하셨네요~~
    저두 밍크털 겨울 막바지에 사뒀던거 있는데..
    아직은 안꺼내고 잇는뎅....좀더 추워지면 꺼내서 추위많이 타는 신랑꺼 해줘야겠어요~
    요거 레깅스만 생각했는데, 상의로 만들생각은 왜 못했는지..
    보들보들 촉감이 참 좋죠? 정말 따숩겠어요~~
    그나저나 오버록이 말썽이라..언니 정말 신경쓰이시겠어요..
    싹~~~잘 고쳐져서 왔음 좋겠네요~

  • 작성자 14.10.24 16:05

    첨엔 바지만 생각하고 샀는데
    부드러운게 있고 좀 더 짱짱한게 있고 그러드만요
    작년에 부드러운거로 아들 상하복 만들어줬는데
    편하고 따뜻하다고 그거만 입어요,,, ㅎㅎ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실내복으로 좋을거 같아요,,,,
    오버록은 ,,, 전 다른건 안써봐서 먼저 썼던게 그렇게 좋은건줄 몰랐어요
    알았더라면 안 바꿨을텐데,,, 그 분이 자기 편할려면 알아서 해 오시겠죠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4 16: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4 16:56

  • 14.10.24 16:48

    정말 다작을 뚝딱 만드시네요~~~밍크털 진짜 대박 따시겠어요 하나같이 세련되고 다 예뻐요 저는 성인꺼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진짜 대단해요 애들도 밍크로 겨울옷 상의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전 밍크털로는 레깅스만 만들어 줬거든요ㅋㅋ

  • 작성자 14.10.24 17:06

    ㅎㅎ 감사합니다
    밍크극세사 보드라운거 찾아보세요,,, 만져보고 살수 없지만
    같은거 사는데도 어떤건 톡톡하고 어떤건 부들부들하고 그렇더라구요
    보드라운거 내복도 하고 애들 실내복 만들어주면 겨울내 그거만 입고 살아도 될거에요 ㅎㅎ

  • 14.10.24 17:21

    흐흐..도라에몽 메르님 ㅎㅎ 또 뚝딱뚝딱~~ㅎ
    저 갈색밍크 저도 있어요 ㅎㅎ 부들부들 넘 좋아요~~

  • 작성자 14.10.24 17:33

    이번에는 뚝딱 아니에요,,, 을매나 오래 걸렸다구요 ㅎㅎ
    진짜 저 밍크는 아까워서 썰지말고 그냥 두르고 댕겨야될까봐요 ㅎㅎ

  • 14.10.24 21:28

    아드님은 엄마가 옷많이 해주니 돈버는거 다~~저금하면되겠어요~ㅋ
    메르님처럼 바깥활동하시면 밍크완전좋은데 전 집에만있어 작년꺼 그대로있어요~ㅎㅎ

  • 작성자 14.10.25 19:41

    ㅎㅎ 옷값 톡톡히 받고 있네요
    지 월급 통장 군대갈때
    저 한테 주고 갔거요 ㅎㅎ
    밍크로 레깅스 만드니까
    추운날 그거 하나만 입어도
    진짜 따뜻해요

  • 14.10.25 00:47

    저도 밍크들 잡으려고 벼르고만있어요ㅎㅎ 메르님꺼보니깐 배색해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되네욤^^

  • 작성자 14.10.25 19:42

    네 이쁘게 맹글어서 보여주세요 ㅎㅎ

  • 14.10.25 09:03

    헐~~~ 메르님...그런 몹씁일이 있었네요...미싱쟁이 오버록을 그리 함 우짠대요 우씨...내가 다 열받네..ㅎㅎ
    밍크 옷들 너무 너무 따땃 하겠어요..
    월동준비 단디 하셨네요..ㅎㅎ
    손도 뻐르시구...실력도 멋지시구..
    원단 쟁여도 다 용서되겠어요 ㅋㅋ

  • 작성자 14.10.25 19:49

    그죠 ...연장이 좋아야 연장탓을 못하는디 ㅎㅎ
    어제밤에 고쳐서 가지고 오신다더니 연락도 없이 안오고
    좀전에 가져왔는데
    잘 될거라고 하니까 해 봐야죠
    글고 행복님처럼 복잡한거 안하고
    저는 간단한거만 하니까 빨리 하는거고 ㅎㅎ

  • 14.10.25 14:32

    메르님 ~~~엄청 뜨시겠어요.ㅋ
    보드라운 털이 장난 아니네요~

  • 작성자 14.10.25 19:50

    네 완전 좋아요
    울 아들도 좋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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