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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자의 로망 5 <애환 서린 탱고의 나라-아르헨티나>
시야 추천 3 조회 276 24.03.31 17: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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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21:31

    첫댓글 아무말도 필요없었다
    그냥바라볼뿐ᆢ
    휴대폰을 잠시내려놓고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두고 싶었던 그심정이 저의가슴에도 와닿아 진한감동이 느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읽기시작하여ᆢ 흥미진진한 여행이야기에
    심취하는바람에 잠은 저만치 달아나버리고
    그낌에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렴니다ㆍ굿밤하세용

  • 24.04.01 01:49

    랜선여행

    시아님과 함께 하는 여행
    행복합니다ㆍ

    기다려집니다

  • 24.04.01 08:41

    초자연적인, 대자연을 넘어선 경이로움의 빙하,
    하얀색을 넘어 푸른빛으로 그저 침묵하고 가슴으로 바라보고 느껴야하는 그 무엇,
    전해져오는 파장과 에너지, 참으로 거룩합니다~^^
    그리고 장엄한 폭포수 곁에서 들었을그 웅장함을 또한 가슴으로 받아들입니다.
    후기에 뎡상까지 더하여 즐감이 배가 됩니다.
    가지 않았어도 곁에서 여행한 듯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 24.04.01 08:51

    남미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긴 여행길에 체력이 딸린 저에게 시야님의 여행기는
    마냥 부러울 뿐이지요^^
    지구의 끝 남미의 특별한 풍광은 발품을 팔아야먄
    완전히 내 것으로 품어 올 수 있는 곳...
    경이로운 자연의 앞에서 가슴 떨리는 감동도 나누워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24.04.01 09:28

    시야님의 여행 후기로
    남미 여행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었습니다.

    생생한 글과 사진만으로도
    함께 여행한 듯...

    겸허한 마음으로
    위대하고 숭고한 자연 속에 머무른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여인의 향기' 에서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실수를 해서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다"

    기나긴 삶에서도 여행에서도
    스텝이 엉키는 일이 많겠지만,
    그게 바로 삶이고 여행의 과정이겠지요.

    국내든 국외든
    가시는 곳마다 작품으로 남기시는
    시야님의 아름답고 멋진 여행을 응원해드립니다.

    눈부신 봄날!
    건강 잘 챙기셔서 발걸음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4.04.02 11:29

    `시야님`덕분에 `모래네 빙하`를 봅니다.

    저는 남미의 여러곳을 다녀왔는데,
    일정이 잘못되는바람에
    모레네 빙하를 못갔었거든요~~!ㅜㅜ

    시야님 여행기를 보면서
    제가 갔었던곳과 못보았던 장면까지
    추억속에 잠길수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4.04.03 21:53

    저 엄청난 빙하를 보시면서 얼마나 가슴떨린 감동이 쿵쾅거렸을것인지 짐작이 갑니다.영상으로 보면서도 그냥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다녀오신 그여정이 정말 멋지고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멋진 영상 만들어 올려주심도 너무 감사드립니다-()-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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