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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심하수고 아래작은 해변 민물과 바다물이 어우려 지는 작은 모래밭과 소나무숲이 있는곳이다 여름해수욕객을 위해 정비가 한참이다 아직 미완성 상태로 어지러운 곳이지만 밀물때에는 바로앞측 에서 수영이 가능한곳이다 다만 앞측으로 나가면 돌바우들이 있어 수영을 즐기기에는 위험한곳으로 밀물일때만 가능 하다 ---바로건너편은 조금마한 모래사장이 있어 가족단위 직장단위의 레크레이선 과 camp가 가능한곳으로 마을에서 간이 원형그늘막을 만들어 관리하고있다 오늘은 청도의 성양공예품 을 중심인된 초대 쥬얼리산악회 회장 김춘종 님 (前청도대한산악연맹 자문의원역임,前 연맹이사였던 김호경님 최준석님 )과 옥산님,bestin ,5명이 camp이다 tent design 大家 인 준석 님이 가옥형7인용 돔tent/,2인용 tent/,1인용 tent등 3동을 설치하여 tent show 를 여는듯 하였다 텐트원단의 방수 한계가 10,000mm 로 완전 방수가 가능 하다고 하며 현존 일반 나이론은 3~4000mm보다는 훨씬 보강된 원단이라고 한다 field test 용으로 2인용 (황색 2.3kg)인수받았다 한국 out door 시장가격이 40만원대 로 고급종에 해당된다고 한단다 alpine 용으로는 조금은 무게가 있다고할수있다 그리고 camp장비로 bestin 의 한국악우 "가산"님이 금년 노산원정때 애용하던 "Helinox" 접이식 쉼의자 를 준석님께 부탁하여 5set를 한국에서 공수하여 2set를 임의사용 해본결과 옥산님이 편하다고 한다 alpine 악우님중 camp 를 즐기는 님께 구입토록 권장항 예정이다 공장도 가격(400元)으로 공급하며 무게가 850 g으로 무난하게 지참할수 있겠다 (잔량 2set ) ■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새벽에는 잔비가 내렸다 탠트안에서 듣는 빗소리의 하모니가 그렇게 좋았답니다 해변가 숲속 camp--- 저멀리 아스라한 수평선에 시선을 멈추고 추상에 잠기는 모습 모습들 참 좋았는데 아침에 기상하고나니 그리 정신이 맑질 않다 해풍의 짠공기탓일까 산상숲속의 camp시에는 맑고 상쾌한 기분이였는데 숲의 히톤피치 의 영향일까 다음 주 산행은 숲으로 가야겠다 =====================사진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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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폼이 좋습니다요...
드디어 의자까지 구매하셨군요
요즘 이곳,저곳에서 만들어 가격이 많이 내려갔는데...
견본품이 불랙다이아몬드 상표가 붙었네요
사계절용은 무게가 어쩔수없는듯
삼계절용은 부분적으로 메쉬원단 사용으로 중량을 다운시킬수있으나
사계절용은 그렇지못한듯합니다 둘이서 나눠지면 될듯
부럽습니다 테스트용에서 잠 한번 잘수있을려나....
가산님 가을에 오시면 그렇게 하실수 있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