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시작된 안휘성에서의 한국어는 2006년 10월 주중대사관이 주관 주최하는 "안휘성한국주" 행사 때 "김하중" 전 대사께서 한국주 행사에 "박남규" 부부가 한국어의 발전과 정착에 힘을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한국어웅변대회도 포함, 성대하게 安徽한국주 행사를 잘 마첬다. 그것이 첫 안휘성에서의 한국어 웅변대회를 시작한 출발,그 첫 출발은 안휘중의대학교에서였다. 첫 대회에서는 합비대학 및 중의대학의 학생 총 12명의 연사가 참여를 했으며, 금상은 합비대학이 차지 ! 이렇게 2013년 12월 19일 제 6차 대회를 맞이 하여 그 감회가 새롭게 심장을 뛰게 하고 있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한국어를 민간인이 시작하여, 한국어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간다. 한국어장학금을 개설하여 금년 16년째를 맞이한 일, 행사장을 점검하고 경품상품 //쯔싱처 빠타이를 확인함.
한국어가 합비대학에서 처음으로 외국어系로 들어가 외국어 대접받은 지 4년이라는 세월 30여개의 한국 대학교와의 교류로 2+2, 1.5+1.5 교류의 정착으로 금년엔 미국 뉴욕으로까지 확대하여 '한중'에서 '중미'시대를 열어 주었다. 나아가 매년 200 명가까이 학생을 한국에 보내오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 아닌가 싶다.
오늘 2013년 12월 19일 09:30분 말하기대회 개막 사회는 허페이대학교 "진"부총장의 사회로 시작이 되었다. 통역은 심평 과장이 맡았다. 개막식 사회를 진행하는 허페이대학 부총장님...... 추첨 상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가득 메운 관중석 심사위원석에 경민대학교"김성태"교수도 보인다. 조성혜교수, 순천향대 김정식부총장, 허페이대학 채경민 총서기, 안휘성외사처 경존방처장이 보인다. 안휘성 tv방송사 국제채널 취재팀이 녹화취재를 한다.... 허페이대학 채경민 총서기께서 축사를 합니다. 행사의 재미있는 소식은 인터넷을 통하여 생중계 참여하는 라이브 행사. 14개 대학에서 참석한 학생과 연사들의 분장이 보입니다.... 순천향대학교 김정식 부총장의 환영사였습니다. 안휘성교육청 외사처 경존방 처장의 축사 입니다.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이선기 영사(교육)의 축사 입니다. 참석하신 귀빈들과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아울러 제2부 말하기 대회 결승전이 시작 됩니다.
진행사회 박남규 교수가 맡았으며, 허페이대학 외사처 심평 선생이 통역을 맡았습니다. 몸을 풀고 시작 합시다....싸이의 말춤.... 먼저 심사위원을 소개 합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오신 김총장 외 5명 조성혜 대우교수 경민대학교 김성태 교수, 6차 대회에 참석한 학교는 14개 대학교에서 26명의 연사가 참석을 했습니다.
이렇게 결승전은 뜨거웠으며..... 점심 후 시상을 시작 합니다. 오후 행사는 합비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의 K-POP 특별공연부터 시작합니다.
2013년 12월 19일 제6차 안휘성한국어말하기 대회에는 14개의 대학교가 참여를 했으며, 26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결승전이었다.
원고상 - 이미림 퓨양사범대 인기상 - 고오리 안휘공상직업대학교....시상=조성혜 순천향대우교수
동상 1) 장청우 - 저장웨슈외국어대학 2) 왕몽로 - 허페이대학 3) 원 나 - 안휘 외국어대학 시상=안휘성교육청 외사처 경존방 처장
은상 1) 유창기 - 허페이철도공정대학 2) 이목자 - 허페이대학 시상=허페이대학 장원빙 총장 상금과 장장이 수여되었다.
금상 진방달 - 안휘중의약학대학교 시상=순천향대학교 김정식 부총장이 시상을 했다. 상장과 상금 트로피 까지 전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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