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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후기 6월22일(토) 강원 고성통일 전망대(금강산 과 해금강뷰) 송지호 둘레길
우고 추천 0 조회 197 24.06.22 18: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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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9:21

    첫댓글 좋은길을 진행해주시고 멋진 후기까지 올려주심에 즐감했습니다 오늘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6.22 21:05

    고맙습니다.
    십시일반,도움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 24.06.22 19:32

    오고가는 힘듦은 잠시...
    함께 하는거로 즐거웠고
    밀려오는 파도를 보니
    없던 스트레스도 물러갈 정도로 신났어요.
    많은 인원 챙기시고
    뜻대로 아니되는 일도
    있으시지만
    항상 수고해주시니
    또 다음 주말이 기대되고
    그럽니다.
    뛰어 들고 싶은
    속이 비치는 바닷물이 멋진 사진 감사히 받습니다.

  • 작성자 24.06.22 21:12

    비록 거리는 짧지 않지만 함께하기에 천리도 한 걸음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내일도 함께 걷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 24.06.22 19:36

    마음도 몸도 바쁘신 지기님 오늘도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2 21:14

    감사합니다.
    모든 일은 따뜻한 '가치'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24.06.22 20:05

    언제나 성심을 다해주시는 여행 길
    이번 고성통일 전망대 둘레길도
    멋지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며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지기님 ^^

  • 작성자 24.06.22 21:25

    별이님 편히 들어 가셨지요.
    뒷 설거지등 알게 모르게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푹 쉬시고 내일 또 같이 걷겠습니다.

  • 24.06.22 21:05

    아름다운 강원도 자주 갈수없는곳 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림니다ᆢ
    나이를 잇고 파도치는 화진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맘껏 뛰고 두팔벌려 포즈포즈 취하며 사진도찍고 즐거워 했습니다ᆢ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ᆢ

  • 작성자 24.06.22 21:29

    화진포 해변에서 "파도야, 나를 잡아라!"라고 외치며 정말 즐겁게 놀았어요.
    즐겁게 노는 데 나이가 어디 있나요?!
    그 순간 모두가 행복해하셔서 저도 함께 기뻤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24.06.22 21:21

    오늘도 우고님 수고하심 덕분에 가치님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바다에서 뛰고 웃고...
    화진포 바다 추억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2 21:32

    '놀토, 즐토'라는 닉네임은 아마도 놀토님의 창작물 같습니다. ㅎ
    재미있는 닉네임처럼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24.06.22 21:31

    지기님 수고 덕분에 꼭 와보고 싶었던 명품길 멋진 벗님들과 베테랑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걷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6.22 21:35

    가까히 계시면서도 가까히 없으신는듯,
    오늘도 그렇게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먼 여행길, 편히 쉬시고 다음길에 같이 하시겠습니다.

  • 24.06.22 22:40

    모든 일정을 잘 담으신 여행의 일상으로 즐거운 하루가 되어 감사합니다
    화진포 바다 최고에 추억입니다.

  • 작성자 24.06.23 08:03

    계획된 일정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가치님들의 협조 덕분인가 생각합니다. 어제도 함께 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6.23 07:15

    역시나 통했나봅니다~~~
    우고님 매직~~ㅎ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씨원한 바닷물에 발도 빠져보고
    멋진 추억 남겨주심 감사드려요~~
    언제나 행복한 가치의 걸음길~~~
    또 한번 가슴따뜻 한 하루 였어요
    또 뵈어요~

  • 작성자 24.06.24 11:55

    우고의 매직이라 말하고 나니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였지만, 우리모두 웃을 수 있게 함이었지요.
    어제 고성통일전망대 여행 같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24.06.23 10:28

    우고님 후기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24 11:5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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