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공지] 69th : Sweet Tuesday Meeting Notice and Topics on May 3rd

[Austin™]

Hello STUers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남자 Austin입니다.

공지준비하다가 깜빡하고 우리 연아의 쇼트 프로그램도 놓쳐버렸네요.. 이런;;ㅠ_ㅠ 뒤늦게 틀어서 재방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이

미 1등해버렸다는 스포일러성 자막들이 여기저기 난무.. 앜;;ㅋ 내일 저녁에는 우리 스튜 엠티멤버들과 함께 다같이 모여 앉아 프

리 스케이팅을 함께 응원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피겨 여왕이 그 자리를 수성하는 모습을 보고 있겠네요. 물론 1/3정도는 이미

꽐라가 되서 보고나서도 다음날 기억이 안나실수도 있겠습니다.ㅋ

이번주는 여느때에 비해서 하루 먼저 공지를 올려봅니다. 내일은 당연히 못올리고 왠지 일요일에도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을것 같

아 그나마 정신이 남아 있을때(?) 온전한 글을 올리고 홀가분하게 엠티를 떠나려구요. 지금도 몇몇 멤버들과 카톡을 하며 내일 엠

티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는데요, 사실 우린 어린 시절 소풍가기 전날 이미 경험했죠. 정작 소풍보다 그 전날밤이 더 설렜다는 것

을. 하지만 이번 엠티만큼은 부풀고 설레는 그 마음의 곱절의 재미를 느끼고 돌아올것임을 확신합니다. 물론 하늘이 도와주지 않

아 내일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이지만, 빗소리만 들으면 더욱 깊어지는 술맛과 고즈넉한 분위기 역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또 하

나의 행운으로 생각을 해요. 우리에게 필요한건 맑은 하늘이 아닌 너와 나 그리고 술 - 그 뿐입니다.

그럼 즐거운 엠티뒤에 처음 만나게될 스터디 - 5월 첫주 그 의미있는 만남의 공지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온몸이 들썩이진 않아도 고개 정도는 같이 까딱까딱해줄 수 있는 음악 메들리로 띄워드립니다. 정말 들을만한 노래를 항

상 양산해 내고 있는 의미있는 보이밴드 빅뱅이 여러분에게 같이 놀자고 하네요. 놀자~ 

[Love Song입니다. 허허벌판에서 부르는 사랑노래]

[Stupid Liar입니다. GD는 참 매력적으로 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What is right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Greetings & Small Talk - Dance

처음 화요반의 포문을 여는 스몰토크 주제는 '춤'으로 정해봤습니다. 사실 위에 빅뱅을 시리즈로 올린것도 이번 스몰토크 주제의

흥미를 조금 더 유발시키기 위한 사전 장치라고 할까요.? :D 우리가 사람이 좀 논다고 표현할때 '음주가무'를 흔히 얘기하는데요

우리가 음주가까지는 되는데 무에서 좀 막히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항상 차분하게 공부만하고 개더링가서도 술도 잘 못하던 멤버

분들이 노래방만 가면 확 변하는걸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유흥의 그 끝에는 '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춤을 얼마나 즐

기고 계시는지. 스몰토크 토픽속 8개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섹댄 루니]

 Topic1 - The top 10 ways to flatter a man

첫번째 주제는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 10가지 방법'입니다. 남자들이야 뭐 기분좋게 만드는 방법은 많죠. 생각보다 좀 단순하잖아

요. 이쁜 여자들 지나가면 그냥 기분좋아지고, 자기도 아닌거 알면서 누가 오늘 좀 괜찮아 보인다고 하면 또 기분좋아지고. 이번

토픽은 그런 1차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이 아닌 사람을 그 내면 깊은곳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꽤나 유용한 팁이 담겨 있는 내용들

입니다. 요즘 클래스에 여성멤버분들이 많으신데요 모쪼록 10가지중에 한두가지 정도는 잘 알고 계셨다가 맘에 드는 남자분 있으

면 한번 날려보세요~ 그 남자분 기분이 안좋아져도, 그건 당신 책임이 아닙니다ㅋ 

[남자들은 삶의 의미와 미소를 외부보다 내 안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일 잘되면 기분 좋잖아요]

 Topic2 - Five symptons of true and deep love

요즘 마이존에 어느 멤버로부터 이런 저런 고민을 듣게 됩니다. 남자를 사귀고는 있는데 남자의 반응도 좀 이상하고 자신도 그 남

자를 좋아하는지 어떤지도 잘 모르겠다는.. 음.. 제가 뭐 사람의 감정을 알리야 있겠냐만은 그래도 진정한 사랑, 깊은 사랑에 대해

서는 누구나 공감하는 몇가지 증상이 있고 그 증상을 통해서 자신을 진단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존

재하고 각 사랑을 각자가 느끼는 방법과 정도와 행복의 정도도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진 진실된 사랑은 어떤

색깔과 향기로 여러분을 찾아오는지요. 즐겁고 또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가길 희망해 봅니다. 

[내 증상은 - 스쳐가는 사랑은 제가 말하게 되고, 진실된 사랑은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Topic Summarize

이제는 유령세션이 되버린 토픽 정리시간ㅋ 할거에요. 열심히 토픽하고 정리 잘하실것 같은 멤버 만나면 해야죠. 저라도 좀 해야

하는데 저도 말이 워낙 많아서 토픽을 해도 질문 2개 정도까지 밖에 커버를 못해버려서요 음.. 토픽질문 10개 다하고 나오는 그룹

리더는 누구세요? 대단하시고 한편으론 정말 질문만 속사포처럼 하신것 같아 당혹스럽기도 하고..;; 

[스튜에 오면 신민아 같은 동생이 택시비달라며 뻐큐 날려준다]

 Time Table

   ♨ 07:30~07:50 : Greetings & Small Talk

   ♨ 08:00~08:45 : Topic1 Discussion

   ♨ 08:55~09:40 : Topic2 Discussion

   ♨ 09:40~09:50 : Topic Summarize

   ♨ 09:50~10:00 : Welcoming New Blood

참이슬과 댓글만 먹고사는 Austin을 위해서 참석댓글을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기존식구 : 댓글신청순서/영어이름/Comment (예:1st/Austin/Let's have fun ^^) 

새식구 : 댓글신청순서/영어이름/한글이름/Comment (예:1st/Austin/서동구/Give me warm welcoming ^^) 

Topics Here     

 문의 또는 건의사항은 Austin(010-9153-5259)에게 거침없이 날려주세요~!!

우리 스튜는 한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어느 멤버는 클래스를 고름에 있어서 토픽의 퀄리티와 리더의 리더쉽을 선택의 가장 큰 중점

항목으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 기준도 까다로왔고 그런 기준을 가져도 될만큼 아주 훌륭한 멤버였지요. 그러한 기준으로 클래스

를 고르고 또 마음속으로나마 평가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아무리 개더링이 즐겁고 아무리 멤버들의 면면이 화려하고

아무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스터디가 가득차 있다하더라도 그 스터디의 본질한 영어를 위한 전진이 없고 그 정체중에 큰 이유가

회화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토픽이나 리더의 발리딩에 있다면 그건 단순히 멤버들을 위한 사교장의 플래너 정도일뿐 무언가 리딩

을 한다는 의미는 갖지 못할것입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그 멤버의 얘기를 들으며 덜컥 겁이 났고, 한도없이 뒤를 돌아보는 계

기또한 되었습니다.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 않냐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그 말은 차마 입밖으로 나오지도 못할만큼 그 멤버의

말은 맞고 또 그 멤버처럼 다른 많은 멤버들도 그 기준으로 클래스를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마치 이제 갓 마이존에 발을 들여놓

은 마음처럼 떨리고 또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노력해야겠죠. 어떻게든 하나라도 배워갈 수있도록.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난 영어가 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도록. 멤버들을 만나는것이 매주 즐겁고 개더링 또한 그 어떤

모임보다 즐겁지만 - 사교장의 플래너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P.S - Rose는 차안에서 듣는 빗소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내일 차타고 오는동안 그녀가 빗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많은 수의 멤버들이 모여 밤을 함께 합니다. 빗소리를 듣게 해주는 그 배려의 마음으로 긴 시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

다. 내일 청평에서 뵙겠습니다.

[모든게 꿈만 같습니다. 아득하게 아름다운 그들이 모두]

With STU, Have a 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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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월 3일 스터디 모임 공지 입니다. ( 참여 댓글 필수 )

 [스터디 모임 소개 : 화요일 - 초급영어회화반]

학생, 직장인들이 함께 모여서 인맥도 넓히고, 또 함께 Social Activities를 즐길 수 있는 멤버 누구라면 참여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멤버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멤버

새로운 멤버가 와도 따뜻하게 맞이해 줄 수 있는 멤버

이 세가지만 갖춘다면 100% 참여 가능합니다.

매주 화요일 학생, 직장인들이 함께 모여서 공지해드린 Topic으로 함께 영어로 대화함에 따라 영어실력 향상 및 멤버간 친목을 도모하는 class입니다.

[스터디 모임 시간 & 방법 절차]

매주 화요일 19:30 ~ 22:00 (2시간 30분)

Time Table 

   ♨ 07:30~07:50 : Greetings & Small Talk

   ♨ 08:00~08:45 : Topic1 Discussion

   ♨ 08:55~09:40 : Topic2 Discussion

   ♨ 09:40~09:50 : Topic Summarize

   ♨ 09:50~10:00 : Welcoming New Blood

[스터디 참여 & 방법 절차]

아래와 같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존식구 : 댓글신청순서/영어이름/Comment (예:1st/Austin/Let's have fun ^^) 

새식구 : 댓글신청순서/영어이름/한글이름/Comment (예:1st/Austin/서동구/Give me warm welcoming ^^) 

신청 후 스터디에 오지 않으시거나, 당일 취소시 어떤 모임에도 참여 불가능합니다.

[리더 연락처]

리   더 : Austin (010 - 9153 - 5259 ) 메일 : flysdk@hanmail.net

부리더 : Yumi

[비용 & 참여 가능 Pass]

참여 가능 Pass : Monthly pass ( 4회 이용권 ) & 10 Times pass(10회 이용권) 사용 가능

Pass와 관련된 규정 및 비용은 * 신입멤버 필독 * 사항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yumi_Lee]

1st/yumi/나 또 1등~~!! ㅎㅎ 담주는 시험기간이라 월,화,수 조퇴예요_ㅋ 토픽도 좀 준비하고, 개더링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듯_ 여기서 더 여유있으면 좀 무서운가요?ㅋ

[Austin™]

ㅋㅋㅋ 여유있는 마음으로 참석하셔도 12시면 뿅 사라지실거잖아요~ ㅇ ㅏ.. 개더링때 또 마실생각하니까 혹사당하고 있는간에게 미안하네요~
술도 잘드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우리 부리더님이 짱이십니다요 :D

[Robbin C. Woo]

두엔드/롸빈/ 난 2등~ 이번 주는 공지가 빠르게 올라왔군요~ 저는 어제 올렸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조큼 더 빠른듯 ㅋㅋ 형 근데 저희반 알라딘의 스펠링은 aladdin이랍니다 ㅋㅋㅋㅋ

[Austin™]

ㅎㅎㅎ 공지올리고 엠티다녀오니 이렇게 편하구나~ 지괭이는 뭔 공지를 벌써 올렸니~ 부지런한 리더님 덕분에 알라딘의 멤버들이 행복하시겠어~ㅎ

[Robbin C. Woo]

근데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내 속이 타들어가서 죽겠네요.... ..

[Austin™]

내가 좀 들어가서 달아주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다;; 이번주 수요일에 상태 괜찮으면 함 놀러갈게. 오랜만이네 신마이존. 과도한 음주로 내장은 타들어가고 머리는 생각의 갈피를 못잡는다; 그냥 멍함;;

[Robbin C. Woo]

cafe.daum.net/els2011이에요 ㅋㅋ 여기 오셔서 왼쪽 중급반 - 잉글리시 알라딘 오시면 되요 ㅋㅋㅋㅋ

[Austin™]

까페 들어가봤어. 아직 등업이 안되서 눈팅만 하고 왔음. 낯익은 토픽들이 줄줄이 뜨더구나;;ㅋㅋㅋㅋ

[Robbin C. Woo]

토픽은 돌고 도는거니깐요:)
플레줘어리즘도 가끔해줘야 살지요 ㅠ

[Austin™]

ㅎㅎㅎ 너무 화요반 토픽만 플레줘어리즘하지 말아줘~

[Robbin C. Woo]

에이~ 그런건 아니에요 :) 가끔은 해주지만~ 주제만 이렇게 살짝살짝 참고하는거지~ 플레줘어리즘은 아니라구요 :) ㅋㅋ

[bonnie^^]

3rd/bonnie/지금 한창 엠티중?ㅋㅋ 전광주서 봄을 느끼고 있는중 ㅋ

[Austin™]

우리 광주내려갔구나~ 어서 와~ 우리 이제 돌아오는거지~ㅎ 우리는 엠티 안왔으니까 개더링때 따따블로 달리는거다~
우리 댓글쓰는 시간에는 우리는 엠티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고 있었네요~ 물론 몇명은 저녁까지 논스톱으로 달려주셨다는..;;

[Austin™]

4th/Austin/스물한분의 대군과 함께 무사히 MT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살짝 휘곤한 관계로 무시무시한 엠티후기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각자 찍은 사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내일 대방출해주세요~ㅋ

[jin~*]

5th/Jin/피곤하고 좋은 엠티다음날 월요일이네요ㅋ 날씨는 좋은 것 같은데 컨디션은 그다지~~~ㅎㅎ 화요일에 뵈요^^

[Austin™]

윰은 월화수 일찍끝난다는데 효진이는 수업많아~? 이번주는 어린이날이 껴있어서 맘이 그래도 가뿐하지? 땡큐 어린이ㅎ

[Joanne Lee]

6th/Joanne Lee/날씨 화창한 월요일 큭 MT 사진 감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 낼봐요^^

[Austin™]

ㅋㅋㅋ 낄낄대는 소리가 인천까지 들리네~ 감동어린 낄낄을 댓글로 표현해줘~~

[COLE]

아...회식... --;;; 씁쓸하군요 딱 화요일..(그래도 목요일부터는 쭉 쉽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참석 가능 ㅋ 운전을 잘 못해서 제 차를 타고 오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ㅋㅋㅋㅋ

[Austin™]

또 다시 시작된 회식의 일상;; 아쉽지만 담에 뵙기로 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만 잘 가시면 운전은 잘하시는겁니다~ㅋ

[miae or jinny]

7th/jinny 제요리를 드신분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하러 갑니다*^^*ㅋㅋㅋ

[Austin™]

웅 어서와~ 니폰 731부대 대대장님~ (마루타 실험을 주도한 장본인;;)

[miae or jinny]

순간 제 댓글아닌줄 알앗엇요 ...ㅋㅋㅋ이번엠티를 통해 확실하게 하나는 깨달앗어요 에그타르트는 절대 다른데서 하지말아야지 ㅋㅋ다음에 진짜 맛있게 해들릴께요^____^ 꼭 같이가요 오빠(들)!!ㅋㅋㅋ

[Austin™]

ㅋㅋㅋ 오빠'들'이라고 해주세요~
어린데 오빠행세하는 걔도 좀 데리고 가시구요ㅋ

[K.Yun]

미애의 공포 메세지.... 폰이 불쌍하다면서 에그타르트 한번 시식할 기회를 더 준다는.....

[Austin™]

동윤아, 언능 싸인업이나 해. 참석을 해야 미애가 뒤집어주는 야단 계란후라이라도 먹을거 아니니ㅎ

[Robbin C. Woo]

형 제얘기하신건가요!ㅋㅋㅋㅋ 에그타르트..............................으아

[Austin™]

미애보다 어린 남자가 너밖에 없는데 그럼 누구겠지;;ㅋ

[Austin™]

8th/Sunny/바빠서 싸인업이 힘들다 합니다. 다들 '어퐈'의 도가니탕에 빠져 보아요~ㅎ

[K.Yun]

5월5일 산타러 가고 싶은 분...... 청계산으로 가볍게 갑시다...땀 흘리고 ... 몸보신 하자고요...

[Austin™]

오옷~ 일단 혹!하는데? 어린이날 설마 애들이 산으로 오진 않겠지~;; 일단 이따 만나서 얘기해 보장~ ^^

[miae or jinny]

몸보신몸보신???그럼 끝나고 족발도 먹나요^______^????

[Austin™]

족발 먹으면 또 소주 먹어야하자나.. ㅠ_ㅠ 머 싫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