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실내 인테리어 여자들이 꿈꾸는 집을 말한다 My Dream HOUSE
꿀벌요정 추천 0 조회 278 12.01.10 12: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10 13:23

    첫댓글 남자들은 거실과 안방부터 본다는데요
    여자들은 부엌식당과 화장실부터 본다 하지요 ,,

  • 작성자 12.01.11 09:46

    안녕하세요, 강변의추억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자분들은 거의 티비보거나 잠자러 집에 들어오고
    여자들은 식사준비와 화장하며 시간을
    많이 보내니 그러한가 하옵니다. ^^*

  • 12.01.11 13:47

    강변의추억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12.01.11 13:51

    저는 애들 때문에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장을 들여 놓은지 벌써 8~9년째쯤 되거든요.
    방에 있던 쇼파는 얼마전에 거실로 내왔는데...TV는 컴퓨터 모니터로 주말만 이용하고 있어요.
    이런 거 보면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애들 자랄동안 몇년은 더 버텨줘야 하는데...
    요즘은 시청률 좀 높여 줄 요량으로 애들 잠든 시간 드라마에 심취해 보지만 쉽지만 않습니다.
    꿀벌요정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2.01.11 15:21

    어찌보면 자녀들을 위해 산다해도 과언은 아닐뜻 싶습니다 ,,ㅎㅎㅎㅎ
    잘 ~키운 애들 보면 그냥 자란건 아닐테고요 그만큼 부모님들의 성의와 정성의
    결과 아닐까합니다,, 기왕 수고 하시는김에 조금만 더 ~ 노력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항상 행복한 가정과 무인항공님의 행운도 함께 빌어 드림니다,, ㅎㅎㅎㅎ

  • 12.01.11 19:29

    네^^고맙습니다. 강변의추억님 말씀처럼 남편도 어느새 제 편이 되어 매주 토요일이면
    애들과 함께 도서관 방문하기를 9년째 입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그만큼 애들 잘 키워야겠다는 욕심도 생기구요.
    강변의 추억님 좋은 꿈 꾸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2.01.12 02:11

    아, 그러시군요, 무인항공님~~~^^*
    저도 티비를 없앤지 10년됩니다.
    좋은점도 있는데...
    나쁜점은 아이들이 콤터에 매달리네용~~^^*

  • 12.01.12 08:20

    네^^그러시군요. 저도 그래서 인강도 망설여집니다.
    꿀벌요정님 행복한 날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