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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솜씨자랑.작품실 마무리 했어요.
공주(권영희) 추천 0 조회 425 19.08.03 14: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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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3 14:19

    첫댓글 세트 준비 끝
    더운데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08.03 18:47

    더울때 방콕 하면서
    에어콘 틀고요 ㅎㅎ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8.03 14:53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드셨나봅니다.
    솜씨좋으셔서 너무 이쁜 저고리가 만들어졌네요^^
    남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이쁜 저고리입은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9.08.03 18:49

    인준이땐
    할줄 몰라서 늘 아쉬웠어요.
    저도 남동이가 입은 모습
    보고 싶답니다.
    솔짱님 감사합니다.

  • 19.08.03 15:03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남동이가 입은모습 흐뭇하게 바라보실 공주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어요 공주님

  • 작성자 19.08.03 18:50

    만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펄첬답니다.
    혼자 웃으면서요.
    레드케이님 감사합니다.

  • 19.08.03 17:10

    어머나~
    이쁘기도 해라~ㅎㅎ
    솜씨가 예술손 이시네요.
    할머니의 정성으로 예쁘게
    잘 자랄것 같아요~ㅎㅎ

    태어날 아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8.03 18:52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들었답니다.
    예술의 손은 아닙니다
    다 할수 있는것 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19.08.03 17:37

    딸이 둘째
    임신했네요
    큰손자 신생아용품
    셋트 하느랴 엄청
    힘들었네요
    그래도 뿌듯했어요
    또 해봐야겠네요
    첫순자 꺼는 손바느질
    했는데 이번에는
    재봉틀로 하려고요
    손바는질이 이쁘긴한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 힘들어요 ㅠ
    선선해지고 한가해지면
    해야지요~~
    엄청 좋은 선물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솜씨 짱
    입니다♡♡♡

  • 작성자 19.08.03 18:57

    엄마손님도
    경험이 있으시군요.
    힘들지요.
    손바느질과 재봉은 차이가
    나지요
    엄마손님 시간이 있으면
    손바느질 하셔요.
    저도 하다가 긴배냇 저고린
    마감을 오바로그 했는데
    마음이 안들어 다시 했어요
    ㅋㅋㅋ
    울 딸이 이쁘다네요.
    따님 임신 축하 드려요.

  • 19.08.04 08:10

    엄마손님 둘째손주 임신소식 축하드립니다 ~

  • 19.08.04 09:08

    @청옥 하이고^^
    청옥님 더운디
    어찌 지내나요?
    입덧이 심해서
    신경이 다소 쓰이네요

  • 19.08.03 19:51

    참~
    휼륭하신 외할머니 십니다
    솜씨 맵씨 어쩌면
    요렇게 대단하세요
    울 애기는 12월5일 예정인데 병원서 11월 말일로 수술하잔다네요~

  • 작성자 19.08.03 20:38

    영아님도 휼륭하십니다.
    영아님 손주도 황금 돼지띠군요
    우리 9월2일 날 잡았어요

  • 19.08.03 20:02

    앙증앙증 넘 이뻐요..^^
    남동이 만날생각에 무척 설레이겠어요

  • 작성자 19.08.03 20:41

    감사합니다
    미소지음님 ㅎ
    남동이 생각하면서 2주 행복하고 설렘 가득 했어요.

  • 19.08.03 20:16

    세상에 나도 울딸 시집가 아가 생김 할수 있을까옹

  • 작성자 19.08.03 20:42

    물론 당근 입니다.
    예사님은 잘 하실겁니다.

  • 19.08.03 23:00

    멋진 공주님
    역시 멋진 솜씨로 잘 만드셨네요.
    전 한 번도 해본적 없는데...

  • 작성자 19.08.12 21:51

    나니아님 시도 한번 해 보셔요
    재미나요?

  • 19.08.04 08:12

    어머 귀엽기도합니다~만드시느라 애쓰셧습니다 ^^

  • 작성자 19.08.12 21:51

    쪼개 애 무긋었는데
    행복 했어요

  • 19.08.04 08:26

    오머나 ~~사는 줄만 알았지 만든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친정엄마의 마음이겠죠?공주님처럼 솜씨 좋으신 친정엄마~~~

  • 작성자 19.08.12 21:53

    인준이땐 할줄 몰라서
    못했는데
    요번엔 하니 얼마나 행복 한지요
    이런 마음 아시겠지요.ㅎ

  • 19.08.04 09:13

    이 더운날에 곧 태어날 이쁜손주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만드신 귀한 배냇저고리~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수고하신 공주(권영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9.08.12 21:55

    별바라기님 무더위에 만들면서 더운줄 몰랐답니다
    아마 할미 마음 이겠지요.
    고운 뎃글 감사합니다.
    이제 무더위도 막바지 겠지요.
    더위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 19.08.04 09:27

    무더위에 더위도 잊으신채 만드신 특별한 아기옷입니다.
    정성 가득~따님도 감동할 것 같아요.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9.08.12 21:57

    요번에 갔고 와서 세탁까지
    해 노았어요
    인준이때 입은것도 많네요
    옷이 풍년 입니다
    고모가 셋이라서 ㅋㅋㅋ
    먼 말인줄 아시겠지요.

  • 19.08.04 12:34

    솜씨쟁이 외할머니 덕분에
    세상에 하나박에 없는 특별한 아기옷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12 21:58

    눈솔님은
    맛난거로 세상에서 절 이지요.
    감사합니다.

  • 19.08.04 12:37

    이뻐라 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남동이 한테 귀한 선물이네요 엄마가 순산 기원하며 한땀한땀 만든거라 딸도 기뻐하겠어요

  • 작성자 19.08.12 22:00

    이집엔 물자가 너무 흔한 집
    고모 셋 이나 있으니 ㅋㅋ
    그래도 이번엔 이쁘다고 하네요.

  • 19.08.13 03:50

    @공주(권영희) 물자가 흔해도 할머니가 한땀한땀 마다 삼동이 순산과 건강을 기원하며 만든 저고리하고 비교 되나요? 울 딸도 보니까 에릭꺼 다른거는 다 남을 줘도 그저고리는 보관하고 있어요

  • 19.08.08 08:52

    공주님 방가웟습니다
    잘 단여 가셧죠?
    요 보자기에 싸인게 먼가하고 보니 이뿐 배넷조고이 만드셨군요
    제가 첫아이를 날때는 손으로 수놓아 이불 벼게 배넷조고리 귀조기에 번호을 수놓고..........
    지금도 사는것 보다 할머니가 공들여 만드러 주는게 더 좋치요
    할머니 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뿐 솜씨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날들 되세요~~~^.^*

  • 작성자 19.08.12 22:03

    더운데 달 계시지요
    올해는 서울이 더 덥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교동아씨님 솜씨야
    제가 잘 알지요.
    뭔들 안 하셨겠어요 ㅎㅎ
    담에 뜨 뵙겠습니다.

  • 19.08.12 10:06

    참 이쁘게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첫손주가 되는 딸애 배냇저고리
    만들고싶은데 재료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요

  • 작성자 19.08.12 22:05

    안녕하셔요
    예전에 울애들 키울땐 담으로 된것인데
    요즘은 유기농 천 (오가닉)으로 나옵니다.
    혹 하실려면 본은 필요 하시다면 제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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