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둘째 임신했네요 큰손자 신생아용품 셋트 하느랴 엄청 힘들었네요 그래도 뿌듯했어요 또 해봐야겠네요 첫순자 꺼는 손바느질 했는데 이번에는 재봉틀로 하려고요 손바는질이 이쁘긴한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 힘들어요 ㅠ 선선해지고 한가해지면 해야지요~~ 엄청 좋은 선물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솜씨 짱 입니다♡♡♡
공주님 웟습니다 잘 단여 가셧죠 요 보자기에 싸인게 먼가하고 보니 이뿐 배넷조고이 만드셨군요 제가 첫아이를 날때는 손으로 수놓아 이불 벼게 배넷조고리 귀조기에 번호을 수놓고.......... 지금도 사는것 보다 할머니가 공들여 만드러 주는게 더 좋치요 할머니 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뿐 솜씨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날들 되세요*
첫댓글 세트 준비 끝
더운데 수고 하셨어요
더울때 방콕 하면서
에어콘 틀고요 ㅎㅎ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드셨나봅니다.
솜씨좋으셔서 너무 이쁜 저고리가 만들어졌네요^^
남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이쁜 저고리입은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인준이땐
할줄 몰라서 늘 아쉬웠어요.
저도 남동이가 입은 모습
보고 싶답니다.
솔짱님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남동이가 입은모습 흐뭇하게 바라보실 공주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어요 공주님
만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펄첬답니다.
혼자 웃으면서요.
레드케이님 감사합니다.
어머나~
이쁘기도 해라~ㅎㅎ
솜씨가 예술손 이시네요.
할머니의 정성으로 예쁘게
잘 자랄것 같아요~ㅎㅎ
태어날 아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들었답니다.
예술의 손은 아닙니다
다 할수 있는것 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딸이 둘째
임신했네요
큰손자 신생아용품
셋트 하느랴 엄청
힘들었네요
그래도 뿌듯했어요
또 해봐야겠네요
첫순자 꺼는 손바느질
했는데 이번에는
재봉틀로 하려고요
손바는질이 이쁘긴한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 힘들어요 ㅠ
선선해지고 한가해지면
해야지요~~
엄청 좋은 선물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솜씨 짱
입니다♡♡♡
엄마손님도
경험이 있으시군요.
힘들지요.
손바느질과 재봉은 차이가
나지요
엄마손님 시간이 있으면
손바느질 하셔요.
저도 하다가 긴배냇 저고린
마감을 오바로그 했는데
마음이 안들어 다시 했어요
ㅋㅋㅋ
울 딸이 이쁘다네요.
따님 임신 축하 드려요.
엄마손님 둘째손주 임신소식 축하드립니다 ~
@청옥 하이고^^
청옥님 더운디
어찌 지내나요?
입덧이 심해서
신경이 다소 쓰이네요
참~
휼륭하신 외할머니 십니다
솜씨 맵씨 어쩌면
요렇게 대단하세요
울 애기는 12월5일 예정인데 병원서 11월 말일로 수술하잔다네요~
영아님도 휼륭하십니다.
영아님 손주도 황금 돼지띠군요
우리 9월2일 날 잡았어요
앙증앙증 넘 이뻐요..^^
남동이 만날생각에 무척 설레이겠어요
감사합니다
미소지음님 ㅎ
남동이 생각하면서 2주 행복하고 설렘 가득 했어요.
세상에 나도 울딸 시집가 아가 생김 할수 있을까옹
물론 당근 입니다.
예사님은 잘 하실겁니다.
멋진 공주님
역시 멋진 솜씨로 잘 만드셨네요.
전 한 번도 해본적 없는데...
나니아님 시도 한번 해 보셔요
재미나요?
어머 귀엽기도합니다~만드시느라 애쓰셧습니다 ^^
쪼개 애 무긋었는데
행복 했어요
오머나 ~~사는 줄만 알았지 만든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친정엄마의 마음이겠죠?공주님처럼 솜씨 좋으신 친정엄마~~~
인준이땐 할줄 몰라서
못했는데
요번엔 하니 얼마나 행복 한지요
이런 마음 아시겠지요.ㅎ
이 더운날에 곧 태어날 이쁜손주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만드신 귀한 배냇저고리~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수고하신 공주(권영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별바라기님 무더위에 만들면서 더운줄 몰랐답니다
아마 할미 마음 이겠지요.
고운 뎃글 감사합니다.
이제 무더위도 막바지 겠지요.
더위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더위도 잊으신채 만드신 특별한 아기옷입니다.
정성 가득~따님도 감동할 것 같아요.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요번에 갔고 와서 세탁까지
해 노았어요
인준이때 입은것도 많네요
옷이 풍년 입니다
고모가 셋이라서 ㅋㅋㅋ
먼 말인줄 아시겠지요.
솜씨쟁이 외할머니 덕분에
세상에 하나박에 없는 특별한 아기옷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눈솔님은
맛난거로 세상에서 절 이지요.
감사합니다.
이뻐라 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남동이 한테 귀한 선물이네요 엄마가 순산 기원하며 한땀한땀 만든거라 딸도 기뻐하겠어요
이집엔 물자가 너무 흔한 집
고모 셋 이나 있으니 ㅋㅋ
그래도 이번엔 이쁘다고 하네요.
@공주(권영희) 물자가 흔해도 할머니가 한땀한땀 마다 삼동이 순산과 건강을 기원하며 만든 저고리하고 비교 되나요? 울 딸도 보니까 에릭꺼 다른거는 다 남을 줘도 그저고리는 보관하고 있어요
공주님![방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gif)
웟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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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0.gif)
*
잘 단여 가셧죠
요 보자기에 싸인게 먼가하고 보니 이뿐 배넷조고이 만드셨군요
제가 첫아이를 날때는 손으로 수놓아 이불 벼게 배넷조고리 귀조기에 번호을 수놓고..........
지금도 사는것 보다 할머니가 공들여 만드러 주는게 더 좋치요
할머니 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뿐 솜씨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날들 되세요
더운데 달 계시지요
올해는 서울이 더 덥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교동아씨님 솜씨야
제가 잘 알지요.
뭔들 안 하셨겠어요 ㅎㅎ
담에 뜨 뵙겠습니다.
참 이쁘게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첫손주가 되는 딸애 배냇저고리
만들고싶은데 재료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요
안녕하셔요
예전에 울애들 키울땐 담으로 된것인데
요즘은 유기농 천 (오가닉)으로 나옵니다.
혹 하실려면 본은 필요 하시다면 제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