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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 초급방 크로매틱 유상록의 "그 여인" 크로매틱하모니카 연주
무돌길 추천 1 조회 396 11.11.28 22: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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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8 23:19

    첫댓글 무등산 무돌길이 15구간 51.8km나 되는 군요. 등산의 명소가 되겠네요.
    이번에도 축하 행사때 작은 음악회를 열어 행사를 빛내 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1.29 12:15

    서현하모님 1착으로 방문해주셨네요..
    늘 잊지 않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돌길 개발의 추진 이사를 맞아 3년전 부터 활동하고 있으나 아직은 많이 미흡 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아 더욱 멋진 길로 발전해 갈것입니다.

  • 11.11.29 00:17

    오늘 목욕탕에 갔다가 무돌길의 마지막이 개통됐다는 방송을 뉴스로 보았습니다.
    작년에 지리산 둘레길을 돌아보았는데 많지는 않아도 중간중간의 아스팔트길은 쥐약이더군요.
    차라리 대전계족산 둘레길이 친근하고 매력적이더군요. 이름만 소문나고 멋있게 꾸민 길보다는 소박하고
    청순한 자연의 길을 걷고 싶은게 모든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의 소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연주와 무돌길의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1.29 12:17

    오즈님 방문해주셨군요..
    좋은 길은 두루 돌아보셨군요..
    부분 부분 아프팔트가 있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아쉬운 부분이지요..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29 09:56

    무등산 무돌길 마지막 구간 개통식 축하 드립니다.
    뜻깊은 행사에 무돌길님의 하모연주가 더해져 더욱 빛난 행사가 되었겠네요.
    깊어가는 가을! 무돌길님의 연주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11.11.29 12:20

    방박사님 방문해 주셨군요..
    그 동안 바빠 녹음을 못하고 대신 부족한 행사 연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잊지 않고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1.11.29 11:07

    51.8Km
    구미가 확 땡깁니다.
    논스톱이나 아님 비박장비 대충꾸려서.......
    근 일년을 뒷동산만 돌았는데 이젠 슬슬 기동해봅니다

    요즈음엔 지역마다 둘레길같은 무난한 길을 많이 정비해놓아 크게 무리하지않고도
    쉬엄쉬엄 다닐수있는 코스가 많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무돌길님의 아름다운 크로메틱연주 즐감합니다 감사 ^*

  • 작성자 11.11.29 12:23

    산강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무돌길을 개발하면서 저는 전구간 10회 이상 돌아본것 같습니다.
    무리하면 2일, 여유롭게 3일은 돌아봐야 될것 같아요..
    부족한 연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29 20:15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밣으며 가을을 느끼기도전에 날씨가 많이 추워 지드니만
    오늘은 포근한 봄 날씨가 되었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그런 좋은 행사가 있으면 같이 참여하면 안 될까요 ㅋㅋㅋㅋ
    좋은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파이팅 임다 ^ ^

  • 작성자 11.11.29 12:33

    동백꽃님 저녁에 오신다더니 벌써 다녀가셨네요..
    동백꽃님을 초대햇어야 했는데..아쉽네요..
    다음행사때는 동백꽃님 멋진 연주가 함께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네요..
    향상 잊지 않으시고 격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 저에게도 보은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11.11.29 12:14

    무돌길 너무나 멋진 길이겠네요 거기에다 멋진 연주 까지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 올려주신 님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1.11.29 12:29

    항아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길이 될려면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사랑이 필요하지요.
    깊어가는 가을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1.11.29 13:11

    가을 산길과 음악회 한폭의 동양화가 머리속에서 아른 거립니다 무등산 옛길 에서..........
    언젠가는 광주에 무등산 옛길을 머리속에 그리며 걸어 보아야 하겠네요
    광주분들은 축복받은 분 들만 사시는 고장 인가봐요 도시 가까운곳에 그런 아름다운 길이 있다니 부럽네요........

  • 작성자 11.11.29 23:43

    나락밭님 찾아주시어 격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등산 옛길은 산 정상쪽으로 가는 산행이라면...
    무돌길은 무등산 아래 마을과 마을을 이어가는 둘레길입니다.
    무돌길을 찾는 등산객을 위해 도우미 해설사들이 봉사하고 있습니다.
    행복가득한 밤 되세요..

  • 11.11.29 16:04

    의미있는 지역 행사에 동참하셔서 멋진 연주도 함께 들려주셨으니, 행사가 더욱 빛났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산에는 순환산책로를 다 만들던데. 무등산은 무돌길이라 부르나 봄니다.

  • 작성자 11.11.29 23:47

    정용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에 큰 힘이 됩니다.
    맞습니다. 무등산의 둘레길을 무돌길이라합니다...
    무등산의 최초 이름이 무돌뫼-서석산-무등산으로 변해왔다합니다..
    또한 무등산을 돌아보는 길이라 하여 무돌길 이라 합니다.

  • 11.11.30 19:55

    무돌길님 반갑습니다 무등산자락 밑의 작은음악회를 열어 무등산의 맑은 정기를 담아 아름다운 하모 메아리로 펼쳐지네요
    지역주민과 등산객에 멋진 연주를 들려주시는 동영상과 무돌길님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1.12.01 09:26

    가시나무새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에 늘 부족함을 느끼며 아쉬움만 남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11.11.30 23:25

    한 주간 바쁘게 보내다 회원방에 자주 찾지를 못했습니다만, 귀한 행사, 귀한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1.12.01 09:28

    노교수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다보니 녹음을 못해 행사 영상을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연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12월 되십시요..

  • 11.12.01 01:01

    제주도에는 올레길, 광주 무등산 주변에 무돌길이 있네요.
    아주 오래전, 약 35년전에 화순쪽에서 무등산에 올라본적이 있습니다.
    광주 사시는 고향선배가 가끔 무등산 사진을 찍어서 카페에 올려서 지금은 사진으로만 보고 있네요.
    좋은 행사에 멋진 연주까지 해주셔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겠습니다.

  • 작성자 11.12.01 09:31

    종려나무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돌길 처음 개발부터 참여하여 전구간 오픈 행사를 마쳤습니다.
    무돌길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회 되시면 무돌길의 멋진 사진도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연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03 05:41

    무돌길 개발 책임을 맡아 수고하신 무돌길님께 완공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축하 음악회에서 멋진 하모니카 연주 참 좋습니다.
    이 무돌길을 '그 여인' 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2.03 22:09

    소쿠리님 운영자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페을 알뜰하게 운영해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 연주까지 용기주시니 힘이 생겨납니다.
    행복가득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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