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불확실성 커지면서 1분기 실적 기대주 중심 개별 종목 장세 지속, 자동차 중심 실적
개선되는 가운데 반도체는 먹구름 짙어져. 엇갈린 실적 전망속 실적주로 눈 돌릴까?
2차전지주 조정 속 전략은?
- 시장 지수 겁날것 없다. 지수 관련 대형주는 아직 부담이 있는 상황
- 에코프로 포함 초대형 2차전지 조정이 반갑다. 수급이 흘러이어지는 형국
- 초대형주 지수는 외국인의 손에. 기관 개인들의 중소형주 종목들 잔치
-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가 가기는 아직은 이른시점. 반도체 기업 실적 회복도 아직은,,,
- 지금은 투자사이클에 모든 촛점을 맞출때. 시장이 강해도 너무 강하고 빨라도 너무 빠르다
- 2차전지 이번주 내로 IRA 세부사항 발표될 예정. LG엔솔의 화끈한 애리조나 투자에 화답할까?
- 만약 법인세 비용만 공제 받으면 실망감 나타날 가능성 염두.
- AMPC 보조금 지급될 경우, LG엔솔 영업이익에 바로 반영될 사항, 엘앤에프 다시 상승
- 최근 분위기는 어찌되든 중국산 배제가 핵심일때 다시 폐배터리 관심.
- 미국내 수직계열화 갖춘 포스코케미칼 다음 차례 기다리는 모습.
2. 삼성디스플레이가 8.7세대 oled 생산라인에 5조 단위 투자 발표. lg디스플레이 역시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조단위 자금 확보. 대기업 중심 대규모 투자사이클 돌아온 oled
주가도 달릴까? 주목할 소부장은?
- 지난주 정부 26년까지 62조 투자소식 이후 기업들 행보 빨라져. 삼성 5조 LG도 1조 장기차입
- 내년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OLED 출시될 것.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글로벌 치킨게임 전야의 기운, 장비업체들 최상의 환경 조성
- 어제 인베니아, 야스, 선익시스템 상한가
- LG디스플레이 긍정적 의견 제시.
* 아이씨디 : 디스플레이 식각장비. 진공 물류장비를 캐논도키(증착)에게 납품
* 필옵틱스 : OLED레이저장비. 2차전지 장비 노칭, 스태킹 쪽 주력. 반도체 3D검사 일부 비중
- 디스플레이소재 : PI첨단소재,
3. 국내 전자업계 5g 기반으로 물류로봇, 스마트공장, ai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면서 특화망
사업에 속도를 내는 중. 주요 기업들의 특화망 참전으로 시장 커질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
깜짝 상승. 추세 이어질까?
- SKT 사장, 주총서 물류로봇 및 UAM 신사업 소개.
- 5G 상용화라는 말이 무색하게 체감 만족도는 매우 낮은 상황
- 물류단지 및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반의 통신베이스, 스마트시티 및 팩토리 사업 빨라질것
- 공장/물류 자동화 :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에스엠코어, 현대무벡스
- 5G : 케이엠더블유, 이노와이어리스, 서진시스템
* 카메라 : 나무가, 자화전자, 엠씨넥스
* UAM관련주 : 한국항공우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베셀, 네온테크 등
4. 반도체 업황 기대감 속 투자 확대 움직임. 투자 사이클에 장비주 중심 반등 이야기 했는데
그뒤로 좋은 흐름, 한미반도체, 파크시스템스, hpsp 등 추가전략은?
- 반도체 삼성의 300조 투자 미국과 밀당할만한 카드.
- 이재용 삼성저낮 회장, sk최태원회장 중국 보아오포럼 참석. 반도체 점검.
-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미국이 필요하고, 수출은 여전히 중국이 핵심. 중간에서....
- 일단은 좋은것만 보자. 웬만한 악재가 안먹히는 강한 장세
- 윈팩 :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테스트 외주 사업. 시스템반도체까지 영역 확장중
- 클린룸 : 엘오티베큠 (친환경,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등등)
- 전통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식각 증착 : 테스, 원익IPS,
-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좋다 : 이녹스첨단소재. LX세미콘
- 반도체 소재 : 원익QNC, 월덱스, ISC (소재의 장점. 현재 밸류 매우 저평가)
5. 공략섹터
1) 폐배터리 : 새빗켐, 성일하이텍, 원익피앤이,
- 미국의 목적이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라면 폐배터리는 더 큰 의미부여가능
2) 원전
- 2월말부터 소개해드린 친환경 섹터, 정확하게 오판. 반도체 소부장이 먼저
- 다만, 그중에 유일하게 기간조정을 예쁘게 주고 있는 섹터는 원전
3) 반도체 중고장비
- 보아오포럼으로 한중 반도체 점검. 미국에게 압박을 보내는 카드일 것.
- 어째튼 지금은 중국을 버릴수 없고, 고단화 장비가 들어갈수 없다면
- 현재 위치에서 낮은 단계의 설비투자에 집중할 수 밖에
- 중고 장비 및 업그레이드 관련주 : 러셀, 서플러스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