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견두산 산행후에 몇컷...
오봉 총무님 웃기는 사진 남기려 열일 마다 않고....
title;portrait 소녀의 感性으로
title;portrait 꽃의 향기
title;portrait 꽃과 想像
epilogue
산행을 마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다행이다 쉽기도 하고,
뒤풀이에 지장을 줄까 걱정이다 쉽기도 했는데, 모두 무사히
맞추어 참 복받은 하루라 생각 됩니다.
사진은 뒤풀이 마치고 꽃들이 보이길래 몇커트 찍었는데,
다소 꽃밭속에 몽한적인 이미지를 그려보려 했는데 불순한 일기덕에
빠른 셔터스피드를 끊지 못해 완성도는 낮음에도
모델 두분의 표현력 연기력 감성이 돋보입니다.
산행에 자주 참석 못함을 자책하며
다음 산행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