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306113025312
[단독] '소년판타지' 히나타, 사생활 구설로 하차 "일부분 인정"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과후 설렘 시즌2’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년 판타지’의 참가자 히나타가 사생활과 관련해 구설에 올라 하차했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MBC ‘소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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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는 히나타가 틱톡커로 활동하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중학교 3학년 소녀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이 누리꾼은 히나타의 팬에 대한 태도도 좋지 않았다며 “히나타를 응원하지 말라달라”라고 적었다.
폭로글의 진위 여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히나타 본인이 일부 내용은 사실이라며 솔직하게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