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船村 徹
夜の波止場にゃ 誰もいない霧のブイの灯 泣くばかり
밤의 부둣가엔 안갯속에 부표 불빛이 울 뿐 아무도 없네
おどま盆ぎり盆ぎり 盆からさきゃ おらんと。。。
나는 추석까지 추석까지 있고 추석이 지나면 없네
あの人の好きな歌 波がつぶやく かなしさよ
그 사람이 즐겨 부르던 민요 물결이 중얼거리는 슬픔이여
(セリフ)
ああ今夜もブイの灯が 冷たい私の心のようにうるんでいる
아아 오늘 밤도 부표 불빛이 차가운 내 마음처럼 뿌옇게 흐려지네
あの人のいない港は 暗い海の波のように淋しいわ
그 사람이 없는 항구는 어두운 바다의 물결처럼 쓸쓸해요
あの人がいつも唄った歌が今夜も私を泣かすのね
그 사람이 언제나 불렀던 노래가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三月待っても 逢うのは一夜 戀も悲しい 波止場町
석 달 기다려도 만나는 건 하룻밤 사랑도 슬픈 부둣가 거리
五ツ木崩しは しんから泣けるよ
이쓰키 자장가는 마음속에서 눈물이 나네
思い出のにじむ歌 耳に殘って 離れない
추억이 번지는 노래 귓가에 맴돌며 떠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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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私は盆ぎり 盆ぎり 가 아니고 おどま 盆ぎり 盆ぎり 입니다.
아! 참! 사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