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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교토 벚꽃여행 어디까지 2~~그녀는 예뻤다('24년 4월 1~4일)
올리브 추천 4 조회 615 24.04.19 1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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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20:05

    첫댓글 8, 두 사진의 차이
    아마도 한쪽이 비 맞은것 아닐까요
    리브님 여행기는 언제나 믿고
    읽지요

  • 작성자 24.04.19 20:33

    정답입니다
    저는 지붕이 없는줄 몰랐어요
    누군가 알려 주어서
    마담님 담 기회에 ㅇㅇ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 24.04.19 20:24

    애쓰셨어요
    국내여행에서는 제가 꼭 아아로 대접해드릴께요ㅎ
    여행을 두번씩 제대로 즐기게 해주셨으니 무얼못사드릴까요?ㅎㅎ
    질문하신건 마담님의 답이 맞다고 생각하고요~~~ㅎㅎ
    미아님께도 이공간을 빌어서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어요ㆍ 사진을 워낙 많이찍어주셔서 여행스토리가 전개되는데있어서 큰역활을 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도 넘나 고마웠더래요~~아아추가!
    마무리 해주시느라 스벅가서 한자리차지하구
    한참을 머물렀겠네요
    멋쪄요 멋쪄~~♡♡
    항상 관심을갖구 응원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24.04.19 20:34

    마카롱님도 많이 찍어 주셨는데
    제가 대접할 기회가~~~
    맨날 공수표 날립니다
    건행합시다

  • 24.04.20 14:21

    룸메가 되는바람에 갑자기 몇번 언급이 되었네요
    과묵한 얼굴표정, 간결 건조한 말투에
    길벗님들 모두들 놀랐셨을거에요 지송 !
    60년살아온 습관때문에
    지금 많이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체력도 머리지수도 최상급인 리브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요 궁금 !!!!!

  • 작성자 24.04.19 20:58

    최고의 룸메이었답니다
    욕장이용하는 스타일도 같고
    매일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문에 긴긴밤을 새웠다는 뉴스가~~
    건강비결 ~~저녁에 곯아 떨어지는 수면상태 ㅋㅋㅋ
    건행합시다

  • 24.04.20 02:20

    올리브언니의 여행기는
    언제나 신바람이 납니다
    기분좋게 재미있게 그시간을 떠올리며
    행복에 퐁당 빠져있어요
    언니들과 여행하면서 늘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본받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나 이번여행에서도
    올리브언니의 친화력과 친절함과
    배려심과 스마트하심을
    대단하시다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언니~
    저, 아침 안굶었어요~못굶어요~ㅋ
    식당줄이 너무 길어서 재빨리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에그샌드위치랑 커피우유
    사가지고 방에서 야무지게 배 채웠답니다~^^
    언니 덕분에 포기안하고
    교토타워 가는 덕분에 그날 38000보!
    제 생애 신기록 세웠어요~^^
    길 잃은 아이처럼 방황할 미아를
    불러주시고 챙겨주신 언니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막내가 좋긴 좋네요~^^

  • 작성자 24.04.20 12:17

    천사 동상 미아님!!!
    그대가 있어 내사진이 풍성했답니다
    야경 핑계김에 쇼핑도 하고
    수다방도 하고~~
    많은 추억 공유해서 따따블 행복만땅
    아프지 말고 자주 봅시다

  • 24.04.22 14:57

    동분서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 두 발로 걷고 두 눈으로 바라보며
    흠뻑 듬뿍 몽신 담고 담아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리브님, 역시 엄지척 하며 감사인사를 드려요~^^
    나는 나의 길을 간다~에, 나와 상대방은 표현이 다를수도 있습니다~처럼 그 길에 박수를(멋쟁이십니다~^^)
    심미안을 가진 작가와 작품을 만나 나의 길을 또 다르게 한 번 만들어보고, 영혼을 사로잡기도 하며
    찰라의 순간들을, 나의 영혼들을,
    말끔히 예쁘게 사진을 정리하듯 차근차근히 무언가의 세계로 다듬어가는 모양새가 너무나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무심재여행의 특징이지만 외지에서 만나는 정지용과 운동주의 시비처럼 일부러 찾아 기억하고 기리는 모습들도 아름답습니다.
    3박4일의 걷고 또 걸어 얻어내 귀한 여행지의 신비함과 아름다움, 귀함과 존경스러움, 자연과 인공의 기록들이
    빛이 반짝반짝, 귀는 쫑긋, 입은 귀에 닿고, 눈은 감동의 도가니로, 손은 물개박수로, 발은 춤을 덩실덩실,
    그녀들은 예뻤다~그래, 예뻤어~~,예뻤다고~~~.여행자님들의 3박4일을 "예뻤다" 로 제목지으며, 늘 건행하시어요~^^

  • 작성자 24.04.22 15:54

    산마루님 덕분에
    '그녀는 예뻤다'
    철자 정확히 ~~배꼽인사
    산 마루님의 멋진 댓글과
    과찬에 어찔할 바를~~
    좌고우면막파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건행하세요

  • 24.04.22 16:07

    잘읽고갑니다
    공짜여행햇어요
    한번가보고싶네요
    가을에~우비입기싫어서
    여행비는 핫아아로쏩니다 ㅋ

  • 작성자 24.04.22 16:03

    볼프강님!!!
    가을 단풍 보러 함 가봅시다
    우비 벗고 우산들고 다니면~~~
    되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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