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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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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붉을 홍
써니데이 추천 0 조회 130 17.09.25 18: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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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5 19:29

    첫댓글 뜨겁네요~~ㅎ
    대화 하는 분을 많이 만나시는건 어떠실지요~~^^

  • 작성자 17.09.25 19:51

    마니 만나요 좋은 이들 다행히 만아서 ㅋ

  • 紅紅紅 ㅋㅋㅋ

  • 작성자 17.09.25 20:13

    자판을 바꿔야 하는구나횻??^^

  • @써니데이
    밑에 설정욥 ^^

  • 작성자 17.09.25 20:11

    ㅋㅋㅋㅋ사랑해욤~~❤

  • 무릇 사람은 꽃보다 곱다...

  • 작성자 17.09.25 20:17

    한자엄쪄

  • 17.09.25 23:49

    뜨겁게 붉은 키스가....

  • 작성자 17.09.26 08:13

    ㅋㅋ입술이 붉긴해욤

  • 17.09.26 00:11

    상사화류는 일단 다 싫음~

  • 작성자 17.09.26 08:14

    짝사랑이나 외사랑 따위는 하지도 안는 남자가 왜??^^

  • 17.09.26 08:51

    어제 붉디붉은 얼굴이었습니다.붉은 얼굴은 꽃무릇을 보고 오신 탓이지요??마음이 붉어지셔야하는데 말입니다..몸살 얼릉 나으세요.

  • 작성자 17.09.26 09:31

    어수선하게 만들고 와서 먄했어욤 ㅋㅋ좀 마니 나아져서 출근은 했네요 걱정감사요~~~❤

  • 17.09.26 11:48

    @써니데이 아닌데요.무슨말씀을. ..
    어제 너무 아파 보였어요.^^다행이에요 ..

  • 작성자 17.09.26 13:40

    @스윗커피 감사 감사~~~❤

  • 17.09.26 12:35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겨
    그리움으로 영원히..
    남겠지요...^^

  • 작성자 17.09.26 13:40

    아쉬울만큼만 보고
    그만큼 그리워 하며요~~^^

  • 17.09.26 14:09

    꽃은 너무 붉고
    나는 이제는.. 붉지 않아서
    붉음이 그리워서 아픈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9.26 20:28



    내안의 뜨거움
    그 타는 목마름이 그리웁다
    아프다

    그런 요즘 이네요

  • 17.09.26 21:35

    @써니데이 공감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고백해주셔서 오늘 가을날이 유난히 따스한가 봐요?
    다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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