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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 이야기(유치원생이상) 검사 결과가 나와야 서울로 갈 수 있겠어요 ㅠㅜ
준준엄마 추천 0 조회 135 20.07.22 11: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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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2 12:24

    아.. 맞아요 진짜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괜히 겁먹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 20.07.22 12:14

    별일 아니길 함께 바래요ㅡ
    검사전까지 맘 불안해서 어려우시겠지만 잘잡고 계시기를.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 작성자 20.07.22 12:25

    넵!! 감사합니다.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지내려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2 13:44

    넵!! 이상하게는 생각하지만 불편하다고 하지도 않고 잘 놀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20.07.22 12:50

    힘내세요!

  • 작성자 20.07.22 13:44

    감사합니다~!

  • 20.07.22 13:42

    아이가 통증이 없다고 정말 다행이네요,, 제가 어제 넘 조급한 맘으로 댓글을 드렸나봐요,, 별일 아니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작성자 20.07.22 13:59

    아니예요. 주춤주춤 하는 것보다는 확인해서 물어보는게 맘이 편하네요. 이래야 하나 저래야 하나 고민만 했는데 직접 병원에 문의해 보니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22 14:25

    별일 없이 그냥 지나가는 해프닝이길.
    너무 걱정되시겠지만 조금 더 편하게 맘먹고 계셔요. 우린 엄마잖아요 화이팅!!

  • 작성자 20.07.22 14:26

    네! 엄마가 먼저 흔들리면 안되니까요!
    우리 애기 괜찮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20.07.22 17:27

    괜찮아요 괜찮을거여요..

  • 작성자 20.07.22 17:44

    감사합니다. ㅠㅜ

  • 20.07.22 19:46

    왠지 저도 별일 아닐 거 같아요~ 그러길 바라구요..^^
    엄마의 심리상태도 아이들한테 전달되니 말씀대로 맘 편히 먹고 경과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말이야 쉽지 저같았으면 얼마나 멘붕이었을지 ㅠㅠ 고생 많으셔요

  • 20.07.23 00:34

    힘내세요~!! 엄마는 겉으론 참 강해 보여야 하는것 같아요..저도 그게 참 안되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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