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명이 극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버디' 장르의 작품이 아닌 작품의 장르로서
본래 동일 세계관의 1명이나 2명 주인공 체제의 작품이었으나 전작 주인공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전작 주인공이 새로운 작품에서
주연급 주연으로 출연를 하는 작품,새로운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과 합류하여 더욱 본격적인 전개를
진행하거나 개별적으로 진행을 하여 동일 세계관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작품의 세게관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더블 주인공' 체계
그레이트 마징가 -
'마징가Z' TV시리즈 중반부 에피소드에서 악역 '헬 박사' 일행에게 '고곤 대공'이
등장하여 프롤로그 에피소드를 더욱 세분하게 설명하는 장면은 지금까지 '마징가Z'가
'헬 박사'의 기계수와 힘겹게 싸운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여 '마징가Z'후속편을
암시했습니다.
그래서 원작자'나가이 고우'는 '마징가Z' 시즌2를 제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징가Z' 시즌2 제작은 끝내 불발되면서 새로운 마징가'그레이트 마징가'가 등장하는
후속편이 기획되면서 '마징가Z'TV시리즈 마지막회에서 '마징가Z'는 마침내 힘겨운 싸움 끝에
'헬 박사' 일행을 모두 물리쳤으나 '고곤 대공'을 공격할 기회는 불발되면서 '고곤 대공'은 그동안
감추었던 '미케네 제국'의 '전투수'를 보내면서 '마징가Z'가 '전투수'와의 대결에서 처철하게
패배하여 그동안 '마징가Z'를 봐온 시청자들을 처절하게 배신(?)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지만 '마징가Z'와 파일럿'쇠돌이(가부토 코우지)'는 극의 주인공으로 스토리 완결이 아닌 이상
주인공이 사망하면 스토리를 전개할 수 없습니다.
'마징가Z'의 위기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츠루키 테츠야'가 탑승하는 '그레이트 마징가'가
전투수를 압도적인 힘으로 모두 물리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과학요새연구소'와
'그레이트 마징가'가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할 것을 암시하는 '스핀오프 '성격
뜬금없이 운동 신경은 아주 뛰어났지만 공부는 아주 못한 '가부토 코우지'는 미국으로
과학 공부 유학을 가는 극 중 일시 하차로 속편'그레이트 마징가'로 후속편이 이어지게 됩니다.
새로운 주인공'츠루키 테츠야'가 탑승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현란한 활약으로 이어진
'그레이트 마징가'는 돌연 미케네 제국의 '고곤 대공 & 암흑 대장군'이 생각보다 빨리 사망을
하게 되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암흑 대장군'의 후임으로 '지옥대원수'(헬박사)의 등장과 더욱 강력해진 '미케네 제국'의
공격은 '그레이트 마징가'는 주인공 보정으로 승리를 하지만 고전을 면치못하게 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활약은 다소 처지게 되면서 '마징가Z'의 재등장을 암시하게 됩니다.
마침내 총 56회 중 스토리 53화에서부터 '마징가Z'가 재합류를 하면서 성격이 전혀 다른
'가부토 코우지'와 '츠루키 데츠야'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그레이트 마징가'의 가장 큰 갈등은
'미케네 제국'이 아니라 다름아닌 전작의 주역 '마징가Z'였습니다.
후속편'그레이트 마징가'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징가Z'가 처절하게 당하는 '마징가Z' TV시리즈의
마지막회에 분노한 원작자'나가이 고우'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그레이트 마징가'TV시리즈 마지막회에
'그레이트 마징가'의 파일럿'츠루키 테츠야'가 전투수와 싸우다가 잠시 기절한 사이, '마징가Z'의
현란한 활약으로 미케네 제국의 주역들을 거의 물리치고 겨우 깨어난 '츠루키 테츠야'가 조종하는
'그레이트 마징가'는 악당에게 결정타를 주고 있는 '마징가Z'를 조종하는 '가부토 코우지'를
도와주는 '주연급 조연'으로 하향시켜버리게 됩니다.
1972년 '마징가Z' TV시리즈 방영 당시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수준이 그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들과
별 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마징가Z' 애니메이션 제작 노화우와 다른 일본에서 제작된 수없이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노하우가 쌓으면서 2년 뒤 1974년작 '그레이트 마징가'TV시리즈의 그림 및 스토리 수준이
진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레이트 마징가'는 현실성이 없는 슈퍼로봇물이었음에도 전작'마징가Z'와 비교하면
주인공들의 심리적 묘사,악역들의 두뇌 플레이,고전하는 주역 기체를 보여주어
리얼 로봇물의 시초 '퍼스트 건담'이 등장하기도 전에 '리얼 로봇'물을 연상시키는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레이트 마징가'는 특A급 퀄러티로서 '전작보다 나은 후속편'이었음에도 원작자 '나가이 고우'의
의도대로 제작된 작품이 아니라서 정작 원작자는 싫어하는 '아이러니'
그나마 오리지날'그레이트 마징가' TV시리즈는 '그레이트 마징가' TV시리즈가 거의 끝날 무렵
'마징가 Z'가 재등장하는 53회~56회(완결)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그레이트 마징가'의
현란한 활약이 돋보이는 편에 속합니다.
이 후 '나가이 고우'는 '마징가Z' 리부트 & 리메이크 성격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가부토 코우지'는 치켜세워면서 '츠루키 테츠야'는 그저 주인공'가부토 코우지'를
보조하는 '마징가'계 기체를 조종하는 주연급 조연 비중의 '남자 파일럿' 정도로만
하향시킵니다.
'건담 시드 데스티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페이크 주인공(주연급 주연)'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레이트 마징가'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오리지날 TV시리즈 완결 이후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에필로그 번외편이며
한 편의 독립적인 작품인 리부트 및 리메이크 성격의 오리지날 극장판'마징가Z 인피니트'에서는
'츠루키 데츠야'가 탑승하는 '그레이트 마징가'가 '가부토 코우지'가 탑승하는 '마징가Z'를 도와 줄 지
여부와 극 중 비중은 불명이지만 극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츠루키 데츠야'가 아니라 '가부토 코우지'인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예전에는 '마징가Z,미래소년 코난,은하철도 999 外'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은 그저 알 사람들만
'일본 작품'이라는 것만을 인지하였고 자연스러운 '로컬라이징'과 원작을 능가하는 한국어 더빙으로
심지어 일본 작품을 '한국 작품'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정식 일본 문화 개방으로
일본의 작가 혹은 일본의 제작사에서 판권을 구임하여 정식 공개되는 시대로 '마징가 Z : 인피니트'가
2018년 5월에 정식 한국 정식 극장 개봉될 예정입니다.
일본 문화 정식 개방에도 '건담,마크로스 外' 리얼 로봇 작품은 극장 흥행성이 없어 정식 극장 개봉이
불발되었는데,슈퍼로봇의 원조이지만 자세히 보면 리얼 로봇물의 성격도 지닌 '마징가' 시리즈의
한국 흥행 여부는 과연!?
번외편'마징가Z'극장판 한국 정식 개봉에 이어 '퍼스트 건담 오리진' 완결편 작품도 한국 극장에서
정식 극장 개봉 예정입니다.
'UFO로봇 그렌다이져 -
가부토 코우지는 '마징가Z,그레이트 마징가'에 이어 'UFO 로봇 그렌다이져'에서도 연달아 주역으로 출연
하지만 '그렌다이져'의 진정한 주인공'듀크 프리드'를 뛰어주기 위해 '가부토 코우지'는 '민폐'에 가까운
'주연급 조연'급의 인물로 격상되어 원작자'나가이 고우'가 '그레이트 마징가'보다 더욱 실망한 작품
아무리 '민폐'형 인물로 전략했다고 해도 '쇠돌이(가부토 코우지)'는 주인공 보정은 받게 됩니다.
극 전반부에는 '듀크 프리드'와 '가부토 코우지'의 '버디물'에서 극 후반부에는 '전대물' 성격으로 바뀝니다.
'UFO 로봇 그렌다이져'는 '순정만화' 성격이 강해지고 다수의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하여 활약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은하철도 999 & 하록 선장 -
1970년대 당시에는 생소했던 '크로스오버 & 스핀오프' 형식을 도입한 '은하철도 999'의 세계관
제작 순서가 아닌 연대기적 순서로는 '하록 선장' TV시리즈는 '은하철도 999' TV시리즈 이후의 스토리이다.
'은하철도 999' TV시리즈 '시간성의 해적' 에피소드에서 진짜 하록 선장이 간접적이 등장하고
'아르카디아호'의 뒷모습만이 등장하는 '카메오'출연을 하였다.
세계관은 동일하지만 별개의 TV시리즈였던 '하록 선장'이 린 타로 감독의 '은하철도 999' 극장판 2부작에서 '하록 선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철이(호시노 테츠로) & 하록 선장'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제목과 내용이 '은하철도 999'라서 철이(호시노 테츠로)가 본편의 실질적 주인공이고
'하록 선장'은 서브 주인공으로서 '우정 출연'에 더욱 근접한 비중입니다.
'은하철도 999'에서 보여준 사회의 양극화는 한국에서도 점차 현실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츠모토 레이시는 극우적 성격의 작품 '우주전함 야마토'는 그림체 판권만 허락하고
작품이고 직접적인 원작자는 아닌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이후 연이어 극우적인 성격의 작품을 제작하고,
'은하철도 999' 크로스오버 세계관을 정리조차도 할 수 없고 도가 지나친 각종 설정 오류와
모순이 드러나는 작품을 과다하게 우려먹어 '은하철도 999' 작품의 세계관을 퇴색시켰습니다.
패레럴 월드 극장판'은하철도 999'극장판은 그렇다치더라도, 오리지날'하록 성장'의 프리퀄
극장판'나의 청춘 아르카디아'에서부터 '천년여왕,은하철도 999' TV시리즈와 심지어 오리지날
TV시리즈 '하록선장'과도 각종 연대기적 모순과 설정 오류에 부딕치게 됩니다.
오리지날 마크로스의 해골 마크의 발키리 전투기'스칼렛 편대'와 '캐리비안의 해적'의 해골이
등장하기 전 공포가 아닌 카리스마의 상징인' 해골'을 보여준 '하록선장'이며 '애꾸눈'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하록 선장'
서태지 7집'Heffy End'에서도 서태지의 복장이 공포가 아닌 카리스마의 상징으로 '해골'이 등장합니다.
'애꾸눈'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 '하록 선장'이후 신 극장판'에반게리온'의 '아스카 소유 랑그레'로
이어지며 MARVEL의 닉 퓨리(사무엘 L.잭슨) 이후의 최근의 '모' 인물로 이어집니다.
슬램덩크
'슬램덩크'의 주인공'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와 서브 주인공'서태웅(루카와 카에데'
이들 주인공은 한국에서 정발되지 않은 작가의 약간 미숙한 그림체의 리즈 시절 초기 작품
동일한 세계관이 아닌 서태웅이 주인공인'카에데 퍼플' 단편 만화와
강백호와 채소연이 주인공인 '빨강이 좋아' 단편 만화울
'슬램덩크'라는 동일한 세계관으로 통합하여 리부트한 작품이다.
'슬램덩크'는 본래 '서태웅'이 주인공이었으나 멋있게 농구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재미는 있을 수 있어도 분위기가 딱딱하여 주연급 조연'강백호'를 조연에서 주인공으로 교체하고
'서태웅'을 본편 주인공보다는 약간 비중과 활약이 적은 '서브 주인공'으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비중이 '서브 주인공'이라는 것이지, '서태웅'은 실질적 주인공 비중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 '강백호'는 주인공 팀의 농구 시헙이 끝날 무렵, 주인공 보정으로 상대방 팀에게
치명적인 결정타를 주는 역할로 배분하였다.
각종 천부적인 농구 기술로 주인공 같은 활약을 하는 서브 주인공'서태웅'과 대조되게
'서태웅'에게는 다소 부족한 최상의 체력과 점프력,농구의 리바운드 실력을 보여주는 주인공'강백호'
'슬램덩크' 초기 연재에는 일본에서조차도 만화 장르로서는 농구가 대중화되지 않아서
'캠퍼스 블루스'로 대표되는 학원 폭력물 성격의 '농구' 만화였다.
'슬램덩크'는 학원 폭력물 성격의 '농구' 만화에서 애교로 봐줄 수 있는 만화적 과장의 농구 만화에서
조건만 갖추면 현실화가 가능한 리얼리티 극화체의 농구 만화에서 '산왕전'에서 리얼리티 극화체의
농구 만화에서 다소 도가 지나친 만화적 과장의 농구 만화로서 '슬램덩크'를 완결지었다.
'슬램덩크'는 일본 카나가와현을 배경으로 전국대회에서는 일본의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주로 학교 배경과 경기장 안의 농구 시합에 집중되어 '일본색'이 별로 없었다.
'배가본드'는 일본색이 강렬하고 한국어판에서는 원작에 근접하게 최대한 그림 수정을
하였지만 상당히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
기존 주인공이 대중들에게 영웅으로 칭송받으면서 주인공이 영웅적인 현란한
활약을 선보이는 '만화적 과장의 사무라이물'이 아니고 주인공의 행적조차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선(善)이 아닌 악(惡)에 근접하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처절한 싸움을 하는 '리얼리티 사무라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배가본드'
작가의 리즈 시절에는 '학원 폭력물' 성격이 강했고, 다수의 미형 캐릭터의 등장,
만화적 과장과 코믹컷이 많이 등장했으나, 최근 작가의 작품'배가본드,리얼'은
미형 캐릭터는 최소화시키고 만화적 과장은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정도의 몇 몇 코믹컷을 제외하면 만화적 과장을
최소화시킨 리얼리티 극화체로 작품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
'강백호'의 스테미너와 '서태웅'의 실력을 모두 갖추어 '강백호'와 '서태웅'의 퓨전(?)
'배가본드'의 주인공'다케조'
배가본드 38권 발매 여부는 아직까지도 '불명'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 내용은 그대로인 재편집본 발행판에 칼라 표지를 새롭게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여 현재 '배가본드'의 새로운 단행본은 발매 '미정'인 것 같습니다.
기막힌 우연의 일치로 이노우에 타케히코 원작 만화와 제목이 동일한 한국영화'리얼'에 이어
역시 제목과 동일한 한국드라마'배가본드'가 방영 예정입니다.
정보출처 : '유튜브' 슬램덩크에 관한 11가지 뻔펀한 이야기 #1.[뻔펀]
기동전사 Z(제타)건담 -
'퍼스트 건담'은 본래 단일 완결을 목표로 한 작품이라서 후속편을 제작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사'선라이즈'가 다른 작품들이 예상 외로 부진을 면치 못하자 '퍼스트 건담'의 후쇽편을
제작하라고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MARVEL'어벤져스' 세계관이 등장하기 전 옹일 세계관에서 배경,인물,설정이 연계되는
스핀오프 속편 성격의 우주세기'건담' 후속편을 제작하게 됩니다.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는 장대한 내용과 배경,설정,인물이 서로 연계됩니다.
하지만 MARVEL 작품들과 달리 새로운 주인공들이 후속편에서 전작의 주인공들과 동일한 비중으로
동반 출연하는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되었습니다.
최근 MARVEL'어벤져스' 페이즈 작품에서 '강화인간'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전 '강화인간'이라는
용어를 정착시킨 우주세기 1기 건담 시리즈
전작의 주인공이 불가항력의 상황에 빠진 새로운 주인공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극의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으며 후속편의 내용에 직접적인 합류는 하지 않거나 어찌어찌한 이유로
극에서 하차합니다.
'Z건담'은 전작의 주인공이 후속편에 연달아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일반적인 형식의 후속편이 아닌
새로운 주인공'카미유 비단'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들과 전작의 주인공'아무로 레이 & 샤아 아즈나블'은
'비중이 아주 작은 주연급 조연'에 근접하는 서브 주인공로 진행하게 됩니다.
전작'퍼스트 건담'의 인물과 세계관에 의존하지 않는 속편이 되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 전개'를
보여준 '기동전사 Z건담'
'Z건담'은 분명히 졸작이나 망작은 아지니만 제작국 일본보다 한국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과대 평가'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Z건담' TV시리즈 에피소드를 중간에 한 두개 빼먹으면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조차도 힘들고
내용이 너무 어둡고 난해하며 우주세기'건담'외전 작품을 제외하면 전투씬이 가장 재미없고 밋밋합니다.
'퍼스트 건담' 극장판에서는 최대한 리얼로봇 스타일로 전개했어도 '퍼스트 건담' TV시리즈는
'슈퍼로봇' 스타일로 진헹된 '퍼스트 건담' 이후 '건담ZZ'의 코믹함과 진지함의 분위기 급반전과
'역습의 샤아'에서 급작스럽게 전환된 너무나 복잡한 우주세기의 배경과 난해한 스토리 전개 때문에
'Z건담'이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지. '수작'임은 분명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 아닙니다.
본래는 'Z건담'으로 '카미유 비단'은 미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한 에우고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그리프스 내전의 콜로니 전투'에서 행방불명된 '샤아 아즈나블'이 에우고에 복귀하여 혼란에 빠진
지구권을 개편하려는 체제로 완결을 짓거나 'Z건담의 2부'라고 할 수 있는 후속편'건담ZZ'에서
이런 스토리 원안으로 스토리를 세분하게 진행하여 완결시키려고 했으나 '스폰서'의 압력으로
끝내 불발되어버렸습니다.
원작자의 의도대도 만든 패레럴 월드 '기동전사 Z건담 극장판 3부작'의 에필로그가 이런 원안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Z건담'에서 비중이 작은 '아무로 레이 & 샤아 아즈나블'은 극장판'샤아의 역습'에서
본편의 주인공으로 재등장하게 됩니다.
미소년들이 등장하여 많은 여성팬들의 폭팔적인 호응을 얻은 '신기동전기 건담W'이 제작,개봉되기 전까지
순정만화가 연상되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주인공의 애틋하고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Z건담'은 이례적으로 여성팬들에게 호응이 가장 좋았던 우주세기 건담 1기 시리즈였습니다.
여성팬들에게도 폭팔적인 호응을 얻었던 순정만화적인 3각 관계를 보여준 오리지날'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이후
남성적인 리얼 로봇 전쟁물을 여성팬들까지도 확장시킨 '기동전사 Z(제타) 건담'
'Z(제타)건담'의 직계 후속편'건담ZZ(더블제타)'는 더욱 순정만화적 요소가 강해져서
우주세기 건담팬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우주세기 건담 및 (異) 세계 건담 시리즈를
모두 포함한 건담 시리즈 역대 시청률 4위에 오르는 경이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합니다.
건담ZZ(더블제타)
'Z건담'의 본래 스토리 완결 라인 및 '건담ZZ'의 본래 스토리 라인이 '스폰서'의 압력으로 불발되면서
'건담ZZ'에서 재등장하기로 예정되었던 '샤아 아즈나블'의 출연이 불발되고 '아므로 레이'역시 출연 예정이
불발되면서 간접적인 암시 정도로만 끝나고 '우주세기 1기 건담' 시리즈 역대 최초로 '아므로와 샤아'가 전혀
등장하지도 비중이 작은 서브 주인공으로도 전혀 출연하지도 않는 스토리 진행
우주세기 1기 건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주역 '아무로와 샤아'가 전혀 출연하지 않는 '번외' 성격의 작품
전작의 주인공'카미유 비단'만이 폐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하며 '쥬도 아시타' 일행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쥬도 아시타'와 '카미유 비단' 의식의 교류가 유일한 전작과 후속편의 연계
전반부에는 현란한 개그를 보여주다가 후반부 암울하며 진지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어
'건담ZZ'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래도, Z(제타)건담 TV시리즈에서 미처 끝내지 못한 많운 떡밥과 복선을 '중구난방'없이
체계적이며 일관되게 진행되어 적절한 시점에서 떡밥과 복선을 회수한 점은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쥬도 아시타'는 적(敵)이라고 할 수 있는 '네오 지온'의 주요 인물들도 서로 잘 이해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비겁한 '네오 지온'(=액시즈)의 군인들을 제외하면 '네오 지온' 군대라도
최대한 살육을 배제하려고 최선을 다했며 ,민간인을 제외한 상대방 군인들을 무참하게 살해하는
'아므로 레이'와 '카미유 비단'과 달리 아무리 적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소혹성 '액시즈'라고 하더라도
군인들의 거주 구역이 아닌 민간인 거주 지역은 아군에게 공격을 할 수 없도록 막아선 인물로서, '이념'과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쥬도 아시타'는 뉴타입 능력이 아닌 뉴티입 주인공 싸움 실력 중에서는 역대 최고였기에,그리프스 전역에서
크와트로 바지나(=샤아 아즈나블)가 극 중 '행방불명'되지 않고 살아남아서 쥬도 아시타의 일행이라고
할 수 있는'샹그리라 칠드런'과 합류를 하거나 ,크와트로 바지나(=사아 아즈나블)이 '카미유 비단'이 아닌
'쥬도 아시타'를 먼저 만났다면 '샤아 아즈나블'은 '쥬도 아시타'에게 엄청나게 얻어 터져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하더라도 '부분적인 정신 이상과 신체 약화'로 도저히 '역습의 샤아' 스토리를 전개할 수 없기에
'파워 밸런스 유지'를 위해 '샤아 아즈나블'은 '기동전사 건담ZZ'에서 전혀 출연하지 않고 페이크 악역 라이벌
'마슈마 세로'가 아닌 '그레미 토토'가 극의 진정한 악역 라이벌이자 전작의 '샤아 아즈나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역시 제2차 네오지온 전쟁(=후기 그리프스 전쟁,하만 전쟁)에서 끝까지 무사히 살아남은 주인공'쥬도 아시타'는
'파워 밸런스 유지'를 위해 '역습의 사아'에서 전혀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서구적 외모와 달리 '쥬도 아시타'는 외전이 아닌 본편 주인공으로서 '일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램덩크'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군단'의 우주세기 건담 버전 '쥬도 아시타' 일행
시티헌터'사에바 료'의 우주세기 건담 버전 '쥬도 아시타'
'기동전사 건담ZZ'은 초호화 퀄러티,높은 시청률과 재미있는 전개에도 불구하고
극의 전반적인 열혈적 분위기로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의 분위기와 너무 달라서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의 '이단자' 취급을 받는 특이한 작품입니다.
'건담 유니콘'의 주인공'버나지 링크스'는 끝까지 살아남긴 했으나 그 후의 행적은 '행방불명'
하지만 '쥬도 아시타'이후 '버나지 링크스'는 끝까지 살아남았기에 이들이 노년에 서로 만났을 지도
모른다는 그럴듯한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카미유 비단'은 병세가 많이 회복되어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전혀 없지만 최소한
다시 모빌슈트의 파일럿 재개는 '불가능'
'아무로 레이 & 샤아 아즈나블'은 '샤아의 역습'에서 사망
'쥬도 아시타'는 우주세기 1기 건담 시리즈 주인공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살아남아
우주세기 2기 건담 시리즈의 외전에도 노년의 모습으로 계속 출연하여 우주세기 2기 건담의
주인공'토비야 & 웃소 에빈'과 만나면서 '턴에이 건담'으로 이어지는 우주세기 전환점의 주역이 됩니다,
크로스본 건담 -
'건담 F-91'극장판의 흥행과 비평 대참패로 애니메이션 후속편 제작이 불발되면서
미결이 된 '건담 F-91' 설정과 인물,스토리에 대한 아무런 언급조차도 전혀 없이
'건담 F-91' 에서 30년이 지난 이 후가 시대적 배경인 'V(빅토리) 건담'TV시리즈로
이어지는 뜬금없는 황당한 전개
스토리를 시작을 한 '건담F-91'의 스토리를 어떻게든 끝을 내고자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책으로 이어지는 번외 속편'크로스본 건담'
전작의 주인공'시부크 아노'는 새로운 주인'토비아'를 도아주는 서브 주인공 체제로
극을 진행하게 됩니다.
'시부크 아노'가 '해피엔딩'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토비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V(빅토리) 건담'의 외전까지 계속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토비아'는 노년이 된 '쥬도 아시타'와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제작사'선라이즈'는 애니메이션화를 한 '건담' 작품만을 정식으로 공인하기에
소설'섬광의 하사웨이,가이아 기어'는 비공인으로 취급하고 만화'크로스본 건담'은
공인도 비공인도 아닌 공인과 비공인 사이의 중간'준공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화한
'건담' 작품 연대기에서는 배제되고 우주세기 연대기를 공인,비공인,준공인 작품을
모두 통합한 우주세기 역사에는 포함됩니다,
전반과 결말을 제외한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역대 최악의 애니메이션 퀄러티와
지나친 급전개로 역대 최악의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 '건담 F-91'과 '크로스본 건담'을
모두 리메이크해야 한다는 팬들의 바램이 있습니다.
본래는 '건담 F(Formula) - 91'은 TV시리즈 50부작 정도로 기획되었으나 TV시리즈
기획안이 스폰서의 압박으로 불발되면서 극장판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퀄러티가
지나칠 정도로 균일하지 않고 TV시리즈 2쿨(약 40화)정도의 장대한 스토리를 약 2시간 짜리
극장판으로 압축하게 되는 무리한 급전개를 보여주어 나름대로 수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의
가능성이 전편적으로 폐기된 불운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세대 교체를 고려한 전개로 최근 '호불호' 평가를 받고 있는 '스타워즈8'을 보면
새로운 세대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하려고 했으나 '퍼스트 건담'의 내용과
별 다른 차이가 없는 우주세기'건담' 시리즈 역대 최악의 흥행과 비평 참패를 한 '건담 F-91'이
연상된다.
그렇다면 '스타워즈9'는 'V(빅토리 )건담'처럼 전개될 것인가!?
극장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 작별의 날개 '
오리지날'마크로스' TV시리즈의 주인공'이치쵸 히카루'는 파일럿으로서의
영웅적인 활약은 별로 없어도 스토리 핵심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로서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TV시리즈 후반 급전개와 아무리 '주인공 보정'이라도 해도 전반적으로 별 다른 활약이
없었던 주인공이 뜬금없이 TV 시리즈 마지막회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선보인 황당한 결말을
최대한으로 배제하기 위해 TV시리즈를 기반으로 '리부트'된 극장판에서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줍니다.
극장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 작별의 날개'에서는 전작 '마크로스 플러스'의 주인공'이사무'가
'특별 출연'합니다.
'넥키 바사라'가 등장하면 주변의 모든 상황과 인물을 압도하기 때문에 '특별 출연'조차도 할 수 없었습니다.
시티헌터의 패레럴 월드 속편'엔젤 하트'
'엔젤하트' 프롤로그에서 사망한 '마키무라 카우리'의 심장으르 이식받아
'마키무라 카우리'의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는 '샹잉'이 실질적 주인공으로서
'시티헌터' 패레럴 월드 속편이지만 전작 '시티헌터'의 실질적 주인공'사에바 료'는
'엔젤하트'에서는 '서브 주인공'에 더욱 근접하게 됩니다.
전작'시티헌터'에서 여성의 성(姓) 묘사는 최소화시키거나 최대한 배제하고
비교적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만화적 과장을 연출하면서 드라마적 휴머니티적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드보일드 액션' 과 코믹한 전개를 보여주어
전작'시티헌터'의 '섹시 하드보일드 액션 코믹 드라마' 구성의 장르적 변화로
독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립니다.
'엔젤하트'는 일본에서 한류(韓流) 열풍도 반영되어 여자 주인공'샹잉'의 한국어 대사와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아시아권과 일본에서 가장 인기높은 한국가수'동방신기'가 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엔젤하트'는 '홍콩영화'에 비유하면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시종일관 무겁고 진지하며
핸섬한 척 온갖 분위기를 잡던 주인공들의 처절하고 비극적인 운명의 영화 작품을 선보였다면,
홍콩의 중국 반한 이후,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아니면 최대한 배제하고
시종일관 코믹한 분위기와 내용으로 전개되면서 '한국 & 일본 문화'가 직,간접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영화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원작자'츠카사 호조'가 일본의 출판사를 옳기면서 한국에서 정식 판권 계약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한국에서 2012년 '엔젤하트 1시즌' 완결 이후 일본에서
'엔젤하트'가 2시즌에서 마침내 완결되었을 때 마침내 2017년부터 정식 판권 계약의
한국어판 '엔젤하트 2시즌'이 출판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식장갑 가이버'는 작가가 자주 일본의 출판사를 옳겨서 연재하고
있으며 연재 분량이 적은 편에 속하는 '베르세르크'조차도 비교대상조차 안 될 정도로
연재 분량마저도 너무 적어 정식 한국어판 출판이 영구적으로 불발되었습니다.
'배가본드'는 '가이버,베르세르크'보다는 주간 연재에서 월간 연재로 옳기면서
연재 분량이 아주 많고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언제 새로운 단행분이 나올 지 '미정'입니다.
작가의 그림 수준과 스토리의 눈부신 진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모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외모의 여성들이 등장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시티헌터,엔젤하트'에서 외모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외모의 여성이
등장하는 것조차도 '고전'(?)입니다.
최근 한국의 수많은 걸그룸들은 얼핏 보면 외모가 비슷하고나 거의 똑같은
외모를 보여주어 자주 보거나 분위기가 다른 것으로 간신히 구분합니다.
'쥬라기 월드2'
'쥬라기 공원'2기에 해당되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
'쥬라기 월드1'에서 '크리스 프랫'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고
'쥬라기 월드2'에서는 '쥬라기 공원 1편과 2편의 주인공'제프 골드브럼'이
서브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의 주역'스타로드'(크리스 프랫)과
'그랜드마스터'(제프 골드브럼)의 만남
오랜 공백을 께고 제작됐기에 많은 떡밥과 복선을 남기고 '쥬라기 공원1'과
거의 비슷한 전갤르 답슨한 '쥬라기 월드1'
아무리 오락 영화라도 더욱 짜임새 있는 극 전개를 해야 한다.
에어울프 -
'X파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주인공이 교체되는 대표적인 미국 드라마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가 아닌 미국 드라마에서 사실적인 '밀리터리' 액션을 선보여
엄청난 화제를 선보인 '에어울프' TV시리즈
하지만 주인공 배우의 알콜 중독과 출연 펑크로 '에어울프'는 3시즌 종영이 가까워지면서
급격한 소재 고갈과 액션의 질이 점차 빈약해지고,결국 3시즌으로 완결되었지만 제작사가 바꿔면서
'에어울프'의 4시즌이 방영되면서 전작의 주인공들이 아무런 사고 원인조차도 없는 뜬금없는
'헬기 폭팔'로 허무하게 퇴장하면서 주인공이 교체
새로운 주인공은 전작 주인공의 형과 전작 주인공의 여자 조카, 2명의 동료
전작 주인공의 형은 '에어울프' 1~3시즌에서 간접적 언급이라도 자주 있었지만
하지만 전작 주인공'도미니크'(어네스트 보그나인) 할아버지에게는
'에어울프' 1~3시즌을 통틀어도 도미니크의 '여조카'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조차도
단 한 마디도 없었다.
하지만 제작사가 바꿔고 초저예산으로 제작되면서 '재탕 날림 화면'과
'미니어처'의 남발,주역 헬기와 싸우는 악당이 전투기와 전차,헬기조차도 아닌
사람 1명으로 바꿔고 주역 전투 헬기는 그저 주인공의 '이동수단 자가용 헬기'으로
전략해버리는 황당한 노선 변경으로 에어울프의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X파일 -
폭스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외계인에 납치되어 행방불명되는 'X파일'7시즌 에필로그
8시즌 프롤로그에서 존 도겟(로버트 패트릭)이 새롭게 주인공으로 등장하였으나
8시즌 중반'폭스 멀더'가 복귀하게 되면서 성격과 가치관이 전혀 다른 '폭스 멀더'와
'존 도겟'은 서로 갈등을 하게 됩니다.
'X파일'이 일시적이나마 '48시간,리쎌웨폰,러시아워'류의 '버디' 장르로 전환된
'멀더와 존 도겟'의 대립된 에피소드
서로 대조되는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더블 주인공' 체제의
'폭스 멀더 & 존 도겟'
미스터리한 'X파일'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해
'멀더'는 '존 도겟'에게는 부족한 '폭스 멀더'의 관록있는 경험과 지혜를 제공하고
'존 도겟'은 '멀더'에게 전혀 없거나 빈약한 '존 도겟'의 터프함과 격렬한 액션을
제공하여 서로 화해를 하게 됩니다.
'양들의 침묵'이 X파일 TV시리즈의 '테스트 버전 극장판' 아니면 'X파일'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면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은 존 코너,사라 코너와
T-101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인간형 터미네이터가 주인공이 아니라 '존 도겟'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불량 가출 청소년 ,살인 전적의 갱과 불법 무기를 소지한
정신병에 걸린 여자가 미래를 바꿔야한다는 이상 증세로 폭력 협박,불법 무기 소지,
공공 건물 파괴 및 경찰의 공무집행 방해와 도주를 일삼는 미스터리한 행동을 연달아
하자 이를 추적하고 막으려는 '존 도겟' LA 경찰 시절를 다룬 'X파일' 스핀오프(?)
극장판입니다.
하지만 8시즌 중반에는 레이어스 요원(안나베리 기쉬)가 합류하게 되면서
'멀더 & 스컬리'와 '존 도겟 & 레이어스' 체제로 전환된 8시즌
스컬리의 안전을 위해 9시즌에서 다시 '멀더'가 행발물명되면서
'스컬리'는 서브 주인공이고 '존 도겟 & 레이어스' 체계로 진행되는 9시즌
9시즌 완결 에피소드에서 '멀더'의 복귀로 '멀더 & 스컬리' 체계로 회귀
새로운 주인공일 것 같았던 존 도겟(로버트 패트릭)은 '페이크 주인공'
(주연급 조연)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랜 공백을 깨고 2016년 'X파일' 10시즌 방영이 재개되면서
'멀더 & 스컬리' 출연은 아주 확실하지만 '존 도겟 & 레이어스' 복귀 여부는
'불명'으로 드라마가 방영하기 전까지 전혀 알 수 없고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할 예정이리고 합니다.
X파일 7시즌 에필로그에서 사망한 듯 했으나 X파일 9시즌 마지막회에 재등장했으나
폭격으로 사망한 '스모킹맨'
하지만 구체적인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스모킹맨'은 X파일 9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사망한 것이 아니며 X파일 10시즌에 '스모킹맨'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舊아기공룡 둘리' TV시리즈 및 극장판'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의
마이콜役과 'X파일' 한국어 더빙판의 '크라이첵'役으로 알려진 성우'오세홍'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미지와의 조우,E.T'이후 본격적으로 외계인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X파일'은 지극히 미국적인 정서의 픽션 작품으로 생각했으나 최근 한국 정부의 모습은
'X파일'에 등장하는 미국 정부가 연상됩니다.
최근 한국은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자유행성동맹'의 모습과도 지나칠 정도로
비슷한 것 역시,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1980년작'제국의 역습'에서 탄소냉동되는 '한 솔로'(해리슨 포드)
1983년작'제다이의 귀환'에서 탄소냉동에서 깨어나는 한 솔로의 그동안의 인셉션(기억)은
1982년작'블레이드 러너'의 레플리컨트(=사이보그)를 처단하는 임무를 맡는
특수경찰 주인공 데커드(해리슨 포드)
그리고 2015년'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서 다시 인셉션를 하는 '한 솔로'는
2017년작' 블레이드 러너 2019'의 데커드로 복귀합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단순히 오락성을 강조한 SF오락 액션 영화가 아닌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점차 비인간화되는 인간을 비판한 작품으로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이후 헐리우드 SF영화의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많은 작품에서 가정적인 인물로 출연하여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주인공 보정'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영웅적인 활약을 선보이는 '해리슨 포드'의 기존 이미지와 상반되는 '반영웅' 이미지로
출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일본의 SF 애니메이션 작품의 많은 모티브와 모방 및 영향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2017년 제작,개봉되는 '블레이드 러너 2049'
전작'블레이드 러너'의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 2019년으로 '블레이디 러너 2049'는 공인되 속편이면서
리부트,리메이크 성격을 띤 작품으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려진 것이 전혀 없지만,
새로운 주인공'라이언 고슬링'의 활약을 중심으로 전작의 주인공'해리슨 포드'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언 고슬링'은 '블레이드 러너'의 암울하고 퇴폐적인 영화 분위기와 잘 매치되지 않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분위기와 매치되지 않는다는 우려와 달리 연기자로서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새로운 주인공 역할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뮤지컬 영화'라라랜드'로 한국에서도 그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제이슨 본' 시리즈 -
제이슨 본(맷 데이먼) 1인 주인공 체제로 '제이슨 본'은 3부작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애런 크로스(제레미 레너)가 제이슨 본의 스핀오프'본 레거시'에 새롭게 주인공으로 등장
그러나 당초 의도와는 달리 '본 레거시'는 제이슨 본 시리즈에서 가장 처진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에서 대참패를 하게 됩니다.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役'으로 알려진 '비교 모텐슨'이 '제이슨 본2기'에 합류를 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으나 불발되고 프랑스 배우'뱅상 카셀'이 '제이슨 본 2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미 리 존스'도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 2기'라고 할 수 있는 '제이슨 본5'를 촬영하기 전에 '인터스텔라'에서
맷 데이먼이 연기한 '만 박사'가 연상되는 소재와 내용의 SF영화'마스'를 촬영했습니다.
제레미 레너 주연 '본 레거시' 후속편은 맷 데이먼이 복귀하는 '제이슨 본5 '(2기 1편,본편 4번째 작품)
개봉 이후 제작 및 개봉되는 것이 현재 확실하게 알려진 소식의 전부입니다.
스핀오프 '본 레거시' 시리즈는 '제이슨 본 2기 시리즈' 제작 재개 여부에 따라 본편과 무관한 외전,
본편과 세계관과 동일한 점으로 제외하면 별개로 진행할 지 여부 및 흑역사,제이슨 본과 애론 크로스의
콜라보 여부는 '불명'이며 '본 레거시'시리즈의 주연'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는 '페이크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제이슨 본'의 설정에는 '본 레거시'의 설정도 포함시키기는 했습니다.
'본~'이라는 부제가 없이 '제이슨 본'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는 '제이슨 본' 시리즈 5편
'제이슨 본'은 본3부작부터 12년 후의 시간대가 배경이며,'본 레거시'는 본 3편 '본 얼터메이텀'
시간대의 외전으로 '제이슨 본1' 이후 '본 레거시' 속편(제목 및 부제 미정)이 개봉될 예정으로
세계관은 동일하지만 시간대가 다르며 두명 의 주인공의 행적이 다르기에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과연 크로스오버될지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본 레거시'의 속편 제작은 불발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아이리스' 이후 스핀오프'아테나'가 실망을 안겨준 이후 후속편'아이리스2'가
더욱 실망을 안겨준 거처럼,'제이슨본1'은 오히려 '본 레거시'보다 더욱 실망스러운 작품이 되었다.
이리저리 작품의 운명을 예측하기 힘든 '제이슨 본' 시리즈의 미래....
'제이슨 본'을 벤치마킹을 한 최근 한국영화는 '용의자'가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처용'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천박하거나 신비한 인물,저주받은 인물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주인공 보정의 '먼 치킨' 실력을 가진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의 형사'처용'(오지호)
그리고 그의 파트너'하선우'(오지은)
'X파일'이 연상되는 '미스터리'로 시작했지만 정작 본편의 내용은
'공작왕'의 공작 & 아수라,'퇴마록'의 '현암 & 승희'가 연상되는 인물과 사건으로
'공작왕 & 퇴마록' 경찰 버전 실사판 드라마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려를 씻고' 처용1' 드라마의 대성공으로 '처용2' 방영 재개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전작의 여자 주인공'하선우'(오지은)은 극 중 행방불명
'오지은'이 아직 다른 주인공 배우들보다는 관록이 적어서 고정된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서
출연 계약을 안 한 것인지 아예 전작과 구별된 새로운 내용으로 이끌려고 '오지은'을 캐스팅을
안 한 것이지 여부는 '불명'
'처용2'의 새로운 여자 주인공은 '정하윤(하연주)'
'처용'의 파트너이며 감시 역할로 경찰의 총경의 지시로 어떤 '미스터리'를 숨기고 있다는 점에서
'X파일의 스컬리'가 연상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처용3'가 방영 재개된다면 '하선우(오지은)'이 '처용1' 이후 출연 재개할 지, '정하운(하연주)'가
'처용2'에 이어서 출연 재개할 지 여부가 따라서 장대한 전 시즌의 스토리가 판가릅됩니다.
하지만 '처용2'는 '처용1'의 비교적 탄탄한 스토리와 '다크한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일부 출연진만 바꿘 '전작의 재탕'에 그나마 떡밥 회수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한 급전개로
한국 드라마는 시즌 제작을 하더라도 갈수록 드라마의 질이 '퇴보'하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용2' 흥행 참패로 끝내 '처용3'가 제작되지 못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시리즈
에일리언의 창조주 '엔지니어'에 대한 간접적 언급은 있었지만 '엔지니어'가 아닌 '에일리언'에 집중한
'에일리언1'의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에일리언'는 장르의 변주로 시리즈 4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주역 리플리(시고니 위버)는 '에일리언 4부작'에서 '에일리언' 최대의 숙적이면서
동시에 '에일리언' 최대의 조력자가 되는 인생으로 '스타크래프트' 케리건의 모티브가 된 인물입니다.
'에일리언 4부작'에서 '에일리언2'는 마치 '스타크래프트' 실사판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에일리언'의 번외편 & 스핀오프 &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에일리언'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며 '에일리언1'보다는 약 30년 전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에일리언'보다는 '에일리언'의 창조주'엔지니어'의 촛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에일리언'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에일리언'이 등장을 한다고 해도 설정과 내용에서 '에일리언' 시리즈와는 거리가 먼 작품이었지만,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프로메테우스2'에서는 '에일리언'과의 연계점 및
'엘런 리플리'(시고니 위버)와의 연계성을 보여줄 예정이리고 한다.
'프로메테우스'의 주역'엘리자베스 쇼'(누미 라파스)
'프로메테우스1`은 이제 프롤로그에 불과하고 '프로메테우스1'에 등장한 행성은
'에일리언1'에 등장한 행성이 아니라서 '프로메테우스' 후속편에서 어떻게
'에이리언1' 본편과 연계되고 '프로메테우스'보다 시기적으로 더 빨리 제작되었지만
극 중 후시대에 해당되는 '에일리언 4부작'에서 '엘리자베스 쇼'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조차도
단 한 마디도 없다는 점에서 '엔지니어'의 미스터리을 파헤지는 '엘리자베스 쇼'의 극 중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 지 여부도 궁급해집니다,
하지만 어떤 반전이 있을 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엘리자베스 쇼(누미 라파스)'는
'프로메테우스2'에서 극 중 하차를 하게되고 새로운 여배우가 출연할 예정
그러나.극의 진정한 주인공은 인조인간 '데이빗(마이클 베스벤더)'입니다.
'월드워Z 2편'
극의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월드워Z 1편'의 흥행 대성공으로 시리즈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
소설을 기반으로 실사 영화에 적합하게 스토리와 설정을 바꾼 작품으로
'월드워Z 2편'애서는 전작의 주인공'브래드 피트'가 연이어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시에나 밀러,로버트 패틴슨'이 합류한다고 한다.
사악한 뱀파이어의 편견을 깨뜨린 '뱀파이어의 인터뷰' 의 주역'브래드 피트' 이후
선한 뱀파이어가 등장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역 '로버트 패틴슨'
아직 캐스팅 확정을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알려진 소식은 전혀 없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월드워Z 2편'부터 합류하는 만틈 '브래드 피트'와 협력하는
서브 주인공으로 활약할 것 같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과 여러가시 사정으로 '월드워Z' 속편 제작은
미루어지다가 최대한 빨리 '월드워Z' 속편 제작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가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출연이 확정되어 촬영 스케줄에
따라 '월드워Z'의 속편은 아무리 빨라도 2020년에 개봉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월드워Z' 제작비 문제로 속편 제작이 불발되었습니다.
'월드워Z' 속편 출연 루머의 '로버트 패틴슨'은 DC의 새로운 '배트맨' 役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케빈 스페이시가 범인으로 등장하는 브래드 피트 주연'세븐'은
케빈 스페이시의 의도적이며 악의적인 각종 성추행으로
정말로 '세븐'이 현실화되었고 '유주얼 서스펙트'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맨' 실사판 작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아이언맨'이 등장하기 전까지 '아이언맨'으로 알려진 미국의
드라마 TV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초반의 날렵한 인상의 주인공이 연달아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극이 잔행된지 얼마 안되서
총기오발사고로 사망함에 따라 터프한 인상의 주인공으로 급교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체된 주인공 배우는 당초 예정된 주인공 배우만큼 인상적인 분위기를 내지 못해서
1시즌만 방영하고 종영하게 됩니다.
'스파르타쿠스'
미국 사극 드라마의 시평을 연 '스파르타쿠스'로 영화'300'의 TV시리즈로 불릴 정도로
성인 등급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현란한 액션으로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배우가 암투병으로 사망하면서 2시즌은 '프리퀄'로 방영하고
당초 예정된 장대한 스토리 전개를 하지 못하고 주인공 배우가 교체되면서
3시즌으로 종영하게 되는 비운을 맞이합니다.
브레이브 하트 -
'브레이브 하트'가 오랜 공백을 깨고 속편을 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한다.
지나칠 정도의 역사 왜곡 영화이지만 실존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주인공
'월리엄 월레스(멜 깁슨)'은 통쾌하게 악당을 모두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악당들에게 체포되어 끝내 처절하게 처형되면서 영화가 끝이 난 작품
'브레이브 하트' 후속편에서는 배역은 '불명'이지만 '어벤져스' 세계관의
'로키'役으로 알려진 '톰 히들스턴'이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브레이브 하트' 후속편 출연진 라인업에서는 '멜 깁슨'이 전혀 출연하지도 않으며
극 중 회상 장면으로도 출연하지 않을 예정으로 '톰 히들스턴'이 '브레이브 하트'의
속편에 합류하는 '스핀오프 속편'이 될 전망이나 제작 정보가 전혀 없는 것을 보니
제작이 불발된 것 같습니다.
다이하드5 -
'다이하드5'는 다이하드1 출연 시절 당시에는 어린 아들이 '다이하드5'에서는 장성하여
본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존 맥클레인(브루스 월리스)는 서브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내용으로 5편 이후의 후속을 연달아 제작하는 시리즈화를 기획했으나 '다이하드5'의
시리즈 역대 최악의 흥행과 비평 부진으로 이는 불발되고 존 맥클레인이 다이하드3에
등장했던 제우스(사무엘 L.잭슨)와 재회하는 내용의 다이하드6을 제작한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으나 이마저도 확실한 정보가 전혀 아니다.
마침내 루머가 아닌 공인된 소식으로 '다이하드6'은 프리퀄 형식으로 시리즈 6편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다이하드' 시리즈도 주인공 보정 외에는
영화적인 과장을 최대한으로 배제하여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아날로그 액션' 스타일로
제작될 것 같다.
시리즈 5부작에 전부 등장한 아버지와 1편에 등장했던 아들이 5편에서 재등장하여
'더블 주인공' 체제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하고 어정쩡한 작품으로
변질되어버려 '다이하드' 프렌차이즈 작품이 처절하게 망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다룬 '인디아나 존스4'보다도 더욱 처진 작품이 되었다.
제작 및 개봉 미정이지만 프리퀄 및 후속편 형식의 '다이하드6'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다이하드5' 이후 '브루스 월리스'는 주연보다는 조연,우정 출연 비중이 더 많고
DVD용 B급 분위기의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한다.
한국배우'이병헌,비(정지훈)'에 이어 '송승헌'과 함께 연기할 예정에 있다.
'인디아나 존스4,다이하드5' 이후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다룬 최근작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가 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울버린'이 주역이 아닌 '찰스 자비에 박사 & 매그니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리부트'였으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리부트'애서 '프리퀄'장르로 전횐되면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울버린'이 '엑스맨 ; 데이즈 퓨처 오브 패스트'애서
다시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는 상황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애서 '울버린'은 주연급 조연에 근점하는 '서브 주인공'
'찰스 자비에 박사 & 매그니토'가 진정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체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제작 예정 '로건'(=울버린3)으로 '울버린'役에서 은퇴하는 '휴 잭맨'
'엑스맨 : 아포칼립스'에서 휴 잭맨의 '울버린'은 카메오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20세기 폭스 제작 및 MARVEL 원작의'엑스맨'은 스핀오프 성격의 '다크 피닉스'로 완결되어
20세게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 MARVEL STUDIO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편입되어
새롭게 리부트될 예정입니다.
'장국영' 영화
장국영이 출연했던 '백발마녀전.야반가성,상해탄'은 스토리의 프롤로그는 '장국영'이 주연이지만
본격적인 전개는 다른 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장국영'에게 일어난 사건을 관챃하거나
해결하려는 시점에서 '장국영'은 서브 주안공으로 출연하면서 모든 사건이 해결되면서
'장국영'은 서브 주인공에서 본편의 주인공으로 복귀하면서 막을 내리는 특이한 구성의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상해탄'은 '정우성' 리즈 시절에 '상해탄'스토리 중반부터 주연급 엑스트라로 '정우성'이 등장하여
'상해탄'의 본래 주인공'장국영 & 유덕화'보다도 더욱 빛나는 활약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중반 주연급 엑스트라 비중이지만 또 다른 주인공 비중으로 '정우성'이 등장하여
'정우성'의 극 중 사망은 역시 극 중 사망하는 본편의 주인공 '장국영 & 유덕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배우가 된 '장국영'
'아이리스' 시리즈
한국 최초의 블럭버스터 드라마를 목표로 제작된 '아이리스'는
다소 부실하고 개연성이 빈약한 전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김현준(이병헌)이 누명을 벗고 다시 복귀하는 과정이 마치
'2002년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의문의 조직'아이리스'를 중심으로 수많은 미스터리를 제공해놓고
주인공'김현준(이병헌)'이 피살되는 결말로 '아이리스1'이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베우'이병헌'의 헐리우드 영화 복귀 스케줄은
끝내 한국 드라마'아이리스2' 제작 스케줄과 맞지 않으면서
'아이리스2'의 주인공은 유건명(장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대했던 '아이리스1'의 수많은 떡밥과 미스터리는
너무나 진부하고 신파적인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고,
'아이리스' 조직과의 대결은 초반과 중반 이후 별로 없고
뜬금없이 '북한 강경파'와 싸우는 '쉬리' 드라마 버전으로
변질되어버렸고,역시 마지막 압권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결말 패러디였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진정한 흑막은 '다스베이더,폘퍼틴,스노크'가
아닌 '자자 빙크스'였다는 농담이 있듯이,'아이리스'의 진정한 흑막은
'깁갑수'가 아니라 '김태희'였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스토리 중반'백산(김영철)'이 유건명(장력)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백산이 친아들과 양아들이 있다는 설정은
'마징가' 시리즈에서 가부토 켄죠가 친아들 '가부토 코지'(쇠돌이)와
양아들'츠루키 데츠야'가 있다는 설정이 연상되었습니다.
스핀오프'아테나'를 제외한 '아이리스'시리즈의 남자 주인공들은
극 중 사망하게 됩니다.
'아이리스2' 흥행 참패로 '아이리스3' 제작은 불발되었습다.
스핀오프'아테나'여자 주인공과 속편'아이리스2' 남자 주인공이
만난 작품은 한국영화'감기'
한국드라마'보이스' 시리즈
'15세 관람가 등급'이기는 하지만 케이블 TV 드라마치고는 다소 폭력적고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한국 드라마
'보이스1'의 남자 주인공은 무진혁(장혁)
하지만 배우의 스케줄 문제가 아니라, 극 중 설정에 따르면 아들의 치료를 의해
휴직하고 미국으로 갔다는 설정
'보이스2 & 보이스3'의 새로운 남자 주인공은 도강우(이진욱)
하지만 역대 최강의 추리 실력과 싸움 실력에도 빈번한 '블랙아웃' 증세를 보입니다.
결국 도강우(이진욱)은 '보이스3'에서 극 중 사망
아쉽게도 무진혁(장혁)은 카메오 출연조차도 하기 힘든 상황
그리고 '보이스' 시리즈의 트리플 남자 주인공은
'보이스4'의 새로운 남자 주인공'데릭 조'(송승헌)
정보출처:https://namu.wiki/
'트리플X' 시리즈
새로운 첩보 영화'트리플X'의 흥행 대성공을 기점으로 헐리우드 메이저 스타로
등극한 '빈 디젤'
기존의 신사적인 이미지의 '첩보원'이 아닌 껄렁껄렁하고 까부는 '양이치' 이미지의
'첩보원'으로 등장한 것이 파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트리플X' 2편에서 '빈 디젤'의 출연이 불발되어 구체적인 정황은 알 수 없지만
극 중 사망으로 처리되어 '아이스 큐브'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트리플X'의 후속편이 확정되면서 '빈 디젤'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1편과 2편 사이의 외전인지, 2편 이후의 에피소드인지, 아니면 아예 2편을 '흑역사'로
공인할 것인지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이스 큐브'는 그저 '빈 디젤'의 공백을 메꾼 '페이크 주인공'으로 공인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빈 디젤이 복귀하는 '트리플X 리턴즈'(-트리플X 3)가 제작되면서 '트리플X 2'의 주인공
'아이스 큐브'는 오리지날 주인공'빈 디젤'를 도와주는 주연급 조연으로 합류함으로써
'트리플X 2'는 '트리플 X' 전체 시리즈와는 동일한 세계관과 배경만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빈 디젤,견자단을 중심으로 하는 액션 배우와 서양 섹시 미녀가
출연했음에도 산만한 구성과 도가 지나친 영화적 과장으로 오히려 '츠리플 엑스2'보다 더 재미없는 작품이
되었고,'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캐스팅과 액션이 '트리플 엑스2'보다는 약간 낫다는 점입니다.
'트리플X' 후속편 제작 확정으로 첩보물은 '제이슨 본 시리즈,007 시리즈,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트리플X 시리즈,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편 제작 예정'으로 '첩보 영화의 춘추 전국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배트맨 VS 수퍼맨 :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
'맨 오브 스틸'의 외전격인 번외 속편으로 '맨 오브 스틸2' 제작은 확정되었으나
시간을 좀 더 기다혀야 한다.
'맨 오브 스틸'의 떡밥을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회수해서 진행하는 번외편으로
영화에서는 직접적인 묘사는 전혀 없지만 아무리 주인공'수퍼맨'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라고 해도 도시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수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죽었다.
이 막대한 도시의 피해는 본의 아니게 현역에서 은퇴한 '배트맨'도 막대한 피해흫 입었기에
'배트맨'은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여 '수퍼맨'과 싸우는 내용으로 이 과정에서 '루터,원더우먼,
둠즈 데이'과 얽히면서 DC 수퍼 히어로의 연합 '저스티스 리그'의 시대가 개막되는 내용으로
아직 예고편 외에는 구체적인 전황은 알 수 없다.
벤 에플렉 주연의 '배트맨' 3부작이 제작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성공적인 수퍼히어로 영화를 주도한 MARVEL 작품이 마침내 제작한 작품이
11편을 넘어가면서 '매너리즘과 딜레마'에 빠지고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황은
전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한정된 런닝타임에 수 많은 인물과 너무나도 장대하고
복잡한 스토리 전개 및 반전를 보여주어야한다는 난제에 도달했을 때,아직
막 초보적인 시작에 불과하지만 '맨 오브 스틸'로 자리를 잡고 있는
DC수퍼 히어로물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수퍼맨' 1인 주인공 체제에서
'배트맨'이 합류를 하는 '더블 주인공 체제'로 '배트맨 VS 수퍼맨'의 대결을
중심으로 장대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DC 히어로물은 거의 대부분의 인물이 신(神)의 경지에 도달은 인물으르서
'토르'를 제외한 리얼리티를 강조한 MARVEL 히어로물로서 성격이 전혀 다르다.
'배트맨 VS 수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흥행과 비평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건담 시드'는 전쟁터에서 서로 무참하게 사람을 죽여놓고 '키라'와 '아스란 자라'는
우리들은 서로의 친구와 동료를 죽인 '쎔쌤이'였기에 진정으로 화해한다는 황당한
전개가(의도와 다르게 연출 미스) 연상되는 '수퍼맨'과 '배트맨'은 우리 엄마 이름
모두 '마샤'라고 이름이 같아서 '쌤쌤이'라고 화해하는 황당한 장면이 영화의 최대
압권이었습니다.
그래도 '잭 스나이더'가 그대로 연출했기에 안이하고 황당한 스토리 전개와 달리
액션 장면만큼은 전반적으로 매우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오라영화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전작'저스티스이 시작'
보다 더욱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DC 역대 최악의 작품이면서 DC 작품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DC의 악당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극 중 비중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출연하는 배트맨(벤 에플렉)
캡틴 아메리카3 : 시빌워 -
'아이언맨'의 흥행 대성공으로 마침내 '어벤져스1'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이어지는 대장정
'어벤져스1'은 '아이언맨 2.5편'으로 불릴 정도였습니다.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1'까지만 하더라도 '캡틴 아메리카'의 인지도는 그저 그런 정도
'캡틴 아메리카'는 그저 '잉여' 작품으로 인식되는 낮은 인지도
'어벤져스1'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갈등'이 더욱 본격적으로
이어질 떡밥과 복선을 암시했습니다.
MARVEL 페이즈2 역대 최고의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캡틴 아메리카2 : 원터 솔져'의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인지도가 엄청나게 상승하고 '어벤져스2'에서는
'아이언맨'의 카리스마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벤져스2' 역시 액션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2'보다는 훨씬 뛰어나지만
'캡틴 아메리카2'의 작품적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치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보기에는 전혀 손색이 없고 액션 장면 역시 전작보다 뛰어나지만
과다할 정도의 떡밥 투입으로 액션과 내용이 너무 산만해진 '어벤져스2'에서
마침내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갈등이 더욱 심회되는 전환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공통의 적'울트론'을 물리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서로 협력을 해서
물리쳤지만 그들의 갈등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국면으로 이어지는 '시빌 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캡틴 아메리카 VS 아이어맨'의 갈등을 중심으로
더욱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시빌 워'
'어벤져스의 내분 & 슈퍼히어로의 내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빌 워'는 완결편
'어벤져스3 : 인피니트 워'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벤져스' 작품이 동일 세계관의 '스핀오프'로 기획된 별개의 히어로가 동일 세계관의
한 작품에 모이는 의도로 기획되었지만,동일 세계관의 스핀오프'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본격적 갈등이 이어지는 '더블 주인공' 체체로 '시빌 워'를 진행하게 되었다.
MARVEL 페이즈2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에필로그와 MARVEL 페이즈3
'캡틴 아메리카3 : 시빌 워' 프롤로그 사이의 외전 에피소드는 MARVEL 페이즈2의
완결'앤트맨'이라고 할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는 MARVEL 버전'제국의 역습,다크 나이트'로 '어벤져스 3; 인피니트 워'에서
타노스의 지구 침략을 앞두고 주인공 보정으로 '어벤져스'가 타노스에게 결정타를 치거나
'어벤져스'가 타노스에게 승리하는 뻔한 전개를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예측 불허의 극 전개로
새로운 국면에 치달았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앤트맨2)
초호화 캐스팅,대규모 스케일과 엄청난 물량을 투입한 대작 '어벤져스2' 이후
무거운 분위기의 '시빌워'를 앞두고 '어벤져스2'와 '시빌워'사이의 외전이며
하나의 독립적인 에피소드'앤트맨1'
'앤트맨1'은 '앤트맨'이 '팔콘'을 만나게 되는 계기로 '캡틴 아메리카'와
가까워지면서 정식 '어벤져스' 멤버는 아니지만 '캡틴 아메리카' 일행과 합류하면서
'토니 스타크' 일행과 대립하는데 '캡틴 아메리카' 일행과 도움을 준다.
'타노스 & 블랙 오더'를 물리치고 새로운 악역이 등장을 하거나 '타노스 & 블랙 오더'에게
치명타를 주면서 역시 '어벤져스' 멤버들 역시 일부는 '어벤져스4' 완결까지는 반드시
등장하야 하는 주인공들과 '페이즈4'의 후속편이 예정된 주인공을 제외하면 '어벤져스' 일부는
극 중 사망하거나 큰 부상을 입게 되면서 '일시 휴전'하는 듯한 무겁고 비극적인 내용으로
'앤트맨2 : 앤트맨과 와스프'는 '캡틴 아메리카 3 : 시빌 워'와 '어벤져스3' 사이의
외전이며 번외편 성격의 한 편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번외' 성격의 작품에
어떤 '쿠키'가 등장할 지도 궁급해진다.
마치 해적판 '일본만화' 시절의 다른 '일본만화' 끼워넣기가 연상되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서
'블랙팬서 0.5편'을 보여준 '블랙팬서'는 지금까지 제작 및 개봉된 MARVEL 페이지 3 작품과
'어벤져스 3 : 인피니트 워' 사이의 외전이며 한 편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예전 흑인 슈퍼히어로물
'스폰,샤잠,사이보그 外'가 있기는 하지만 서양의 흑인 인종차별 여부와 아무런 상관없이 흑인 슈퍼히어로물은
전무한 상태에서 그동안의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모처럼 진지한 분위기와 '대부'의
진지한 분위기와 '007 시리즈가 연상되는 첩보물으로 진행된다.
헐리우드는 다시 '아카데미 시상식'를 앞두고 성별과 개인의 취향에 따른 재미의 차이는 있어도
예외가 아니면 성별과 취향과 상관없이 대중적을 갖추면서 오락적으로 재미있는 작품들은 거의 없는
'비수기' 시즌에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서막 '블랙 팬서'를 거치면서 본격적인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경쟁이 시작된다.
무거운 분위기의 '어벤져스3' 이후 코믹한 분위기의 '앤트맨2'에서는
'앤트맨1' 쿠키 장면에 주인공과 합류하기로 예정된 '와스프'가 등장하여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앤트맨 & 와스프' 더블 주인공 체제로 극을
진행한다.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 토르'
원작 만화에서는 '토르'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가 서로 아는 사이며 잘 만나는 내용인데,
실사 영화판은 실사 영화로 제작되면서 너무나도 산만한 내용 전개를 배제하기 위헤 스토리
진행상 페이즈3'어벤져스 3 : 인피니트 워'에서 '토르'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가 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서 참전하지 않는 '토르 & 헐크'는 '토르 ; 라그나로크'에
더블 주인공 체제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어벤져스2'에서 미스터리한 내용에 대한 떡밥과 '토르 : 다크월드'의 떡밥을 회수하고
'어벤져스3'에 대한 징검다리를 제공할 작품으로 역시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실사 작품에
적합하게 인물,설정과 스토리를 새롭게 구성할 것입니다.
실사판 '트랜스포머' 시리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E,T의 SF버전 로못 액션 버전으로 남녀 요소가 열광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1편
하지만 2편 이후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입지는 다소 축소되고 '트랜스포머1'으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감독으로 재기에 성공한 '마이클 베이'의 입지가 더욱 커지면서
'트랜스포머'의 활약은 대폭 축소되고 미군의 현란한 활약이 빛나는 '미군 만세' 작품으로
시리즈 1기 3부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샘 윗위키(샤이어 라보프)가 유일하게 극이 주역 미군이 아닌 일반인 인간 주인공으로
미군의 현란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모든 사건을 해결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를
일반인 주인공였습니다.
하지만 3부작 이후 '트랜스포머' 시리즈 2기의 시작이며 '트랜스포머' 시리즈 4편에서는
카이드 예거(마크 월버그)가 극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트랜스포머4'에서는 미군의 활약이 대폭 축소되었으나 전작의 미군 캐릭터는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 주인공 개인의 현란한 활약으로 이어졌습니다..
극이 '미군 만세' 로 이어지면서 많은 팬들의 불만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7년
개봉 예정 '트랜스포머5' 은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케이드 예거(마크 월그)가 시리즈 4편에 이어 출연을 할 것이라고 하지만,
전작의 주인공'샘 윗위키(샤이어 라보프)'가 다시 주인공으로 출연 재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메간 폭스는 마이블 베이 감독에게 '히틀러 발언'으로
'트랜스포머3'에서 퇴출되었으나,'닌자 터틀' 제작자인 '마이클 베이' 감독과
화해를 하여 미카엘라 베인즈(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5'에 복귀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후속편에서는 전작 주인공의 강력한 능력으로 모든 사건이 평정되어 후쇽편의
액션을 전개할 수 없기에 전작의 주인공이 전혀 출연하지 않은 '파워 밸런스 유지'와
전작의 주인공과 후속편의 주인공이 한 편의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는 정신 산만한
액션과 스토리 전개를 배제하기 위해 전작 주인공의 활약은 공인한다는 의미로서
전작의 주인공은 극 중 '행방불명'으로 처리하여 어떤 경우에는 '출연 재개'의
여지를 남겨놀기도 합니다.
스핀오프 성격의 후속편'마크로스' 시리즈는 전작 주인공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리지날 마크로스 주인공들은 '행방 및 생사 불명'으로 처리되었고,GARO 4기 역시
오리지날 1기의 'GARO' 의 주인공들은 '행방 및 생사 불명'로 처리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4'이후 샘 윗위키(샤이어 라보프)의 극 중 생사와 행방 여부는 불명
샘 윗위키(샤이어 라보프)의 '트랜스포머5' 출연 재개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극 중이 아니고 실제 '샤이어 라보프'의 '트랜스포머4' 출연 불발은
영화에서 선량한 이미지와 달리 도가 너무 지나친 '배우의 타락'으로 알려졌지만
'배우의 타락'과는 아무 상관없이 샤이어 라보프는 '트랜스포머3'를 끝으로 더 이상
'트랜스포머' 주인공 역할에서 하차했습니다.
극 중 미국 정부에게 감시,사망,행방불명,아니면 극 중에서 결혼을 한 이후 '오토봇'과 영구히 인연을
끝낸 듯한 샘 윗위키(샤이어 라보프)는 끝내 '트랜스포머5'에 복귀하지 않고, 카이드 예거(마크 월버그)가
'트랜스포머4'에 이어서 '트랜스포머5'에서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의 타락과 배우의 출연 거부로 샘 샘윗키(샤이어 라보프)는 '트랜스포머3' 이후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감추려는 정부 비밀 요원들에 의해 살해되어 '샘윗키 가문'이
모두 극 중 사망하고 다른 사고처럼 은폐한 듯 합니다,
트랜스포머(외계인)과 미군이 등장하는 차이가 있을 쮼 '더블 타켓'(원제:Shooter)과
별 다른 차이가 없는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를 보여준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트랜스포머5'를 끝으로 시리즈에서 하차한다고 합니다.
한국영화'디 워'보다 더 못한 완성도의 '트랜스포머5'의 역대 최악의 흥행과 비평 참패에도
불구하고 '트랜스포머6' 제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럼 새로운 주인공 배우는!?
현재 '트랜스포머'는 제작 중인 스핀오프'범볼비'를 제외하면 리부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GARO" 시리즈 -
GARO의 스핀오프 속편이며 GARO 세계관의 근미래에서 '도우가이 류우가'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GARO 3기와 GARO 1~2기의 주인공의 아들'사에지마 라이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GARO 4기
하지만 GARO 3기의 후속편 TV시리즈의 진행되고 있으며 GARO 4기 후속편 TV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어서 동일한 세계관의 2명의 주인공이 동일 세계관에서 서로 만난 적은
전혀 없지만 동일 세계관에서 2명의 주인공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에피소드로써
전개를 하게 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외전 작품에서 '도욱이 류유가'의 여자친구'리안'이 '사에지마 코우가'의 의지가
집대성된 '사에지마 코우가' 모습의 홀로그램(?)과 접촉하였습니다.
GARO도 시리즈가 연장되면서 GARO 5기 이후로 다소 식상하고 재미없어졌습니다.
건담 시드 데스니티 -
전작의 주인공'키라 야마토'가 아닌 '신 아스카'가 극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할 것처럼
암시했으나, 자프트에 소속된 '신 아스카'와 그의 동료들은 주인공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역 역할도 선한 역할도 아닌' 선한 역할과 악역 역할' 중간 사이의 어정쩡한 극의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고 전작의 주인공들에게 처절하게 당하는 주연급 조연으로 등장한 '신 아스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종영 이후 필름을 보완한 '건담 시드' 리마스터링 버전에서는 '건담 시드 데스니티'의
'신 어스카'를 중심으로 하는 자프트 주역들의 '카메오' 출연 분량이 추가되었습니다.
'건담 시드'에서는 '키라 야마토' 일행을 중심으로 하는 '3척 동맹'체계가 상부의 명령을 무시한
군대 무단 이탈병이나 다름없기에 평화적인 협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사용하는 '3척 동맹'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었다.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3척 동맹 역시 선한 역할도 아니고 악한 역할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의
'악역 VS 악역'로 이어지는 '락순진리교'의 우주 정복기!
'건담 시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가'오브'가 일본의 침략 전쟁 당시의 '만주국'을 모티브로
평화를 강조하면서 강력한 무력으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일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국가였고
평화를 강조하면서 무력을 무차별 사용하고 싶어하는 일본 극우 세력이 이끄는 '일본 자위대'가
연상되는 '3척 동맹'
하지만 일본 극우 세력이 이끄는 '일본 자위대'의 무력 사용마저도 비교 대상조차도 안 되는
지나칠 정도로 판타스틱한 무력 집단'3척 동맹'과 어떤 실존하는 사이비 종교보다 압도적인 영향력의
가상의 신생 사이비 종교'락순진리교'!
지나칠 정도의 회상 장면의 반복과 지나칠 정도로 유사한 전개 및 각종 패러디로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한국 드라마 버전'아이리스2'!
명탐정 코난 -
'명탐정 코난'을 연재하기 전의 동일 작가의 단편 작품 '괴도 키드'
단편 작품'괴도 키드'가 장편'명탐정 코난' 세계관으로 합류하여
'괴도 키드'가 '명탐정 코난'의 라이벌로 등장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완결 미정의 '명탐정 코난'의 완결 여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명탐정 코난'의 모든 갈등이 끝나야 언젠가 완결이 되겠지만
또 다른 주인공이면서 주인공'멍탐정 코난'의 라이벌'괴도 키드'의
갈등과 수많은 떡밥과 복선을 언젠가는 완전히 해결를 해야 스토리가
완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멍탐정 코난' 세계관의 인물들의 행동은
만화적 과장이 그 도가 너무 지나치는데 '괴도 키드'가
보여주는 만화적 과장은 아무리 허구와 과장을 보여주는
'만화' 장르임을 감안해도 만화적 과장이 너무나도 도가 지나치다.
최근에 개봉한 프랑스 소설 원작을 각색한 모 한국영화는
그야말로 '명탐장 코난'이 연상된다.
그리고 '사기'가 소재인 최근 '모' 한국영화는 아무리 주인공 '사기꾼'의 주인공 보정을
감안해도 설정 오류와 영화적 과장과 허구가 도가 너무 지나쳐서 그야말로 만화'괴도 키드 & 루팡 3세'
급의 과장과 허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래곤볼 -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이 아닌 '드랜곤볼' 원작 만화에서 이어지는
후속편'드래곤볼 : 신들의 전쟁'극장판에서는 '비루스'와 '우이스'가
주인공 '손오공'과 '베지터'를 압도하는 역대 최고의 강자로 등극했다.
하지만 '드래곤볼'과 동일한 세계관의 '닥터 슬럽프'에 등장하는 '아라레'의 전투력은
'불명'이며 우정 출연 이후에는 '드래곤볼'의 어떠한 사건에 관련된 적도 없습니다.
물론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닥터 슬럼프'의 세게관은 원작'닥터 슬럼프'와
패레럴 월드인 것은 분명하지만 '드래곤볼'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함에 있어,
파워 밸런스 붕괴 및 드래곤볼의 스토리에만 집중하기 위해 닥터 슬럼프의
주인공 '아라레'는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철저하게 배제하는 것 같다.
'닥터 슬럼프'의 주인공'아라레'는 원작'드래곤볼'과 패레럴 월드 극장판
'드래곤볼'에 직,간접적인 우정 출연은 하면서,드래곤볼의 파워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아라레'의 활약을 잠시 보여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라레'조차도 '비루스'만큼은 강하지 않고,'아라레'는
'비루스'에게 압도적으로 패합니다.
하지만 '아라레'는 자신과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 방어 이외에는 폭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선한 어린 여자 아이라서 굳이 '비루스'가 부상을 입히거나
죽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드래곤볼 세계관의 엄처난 힘을 가진 악당들이 지구를 위협할 때
아라레는 '폥권 마을'은 완벽하게 보호할 수는 있습니다.
아라레가 '펭권 마을'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여부는 '불명'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본편의 주인공'빈 디젤 & 폴 워커'가 전혀 출연하지 않는 번외편 형식의 '분노의 질주3'
본편과 무관한 작품이 그저 '빈 디젤'이 카메오 출연 정도 해준 것이 전부이며
'소재'만 유사한 별개의 작품으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5'에서 '본노의 질주3'에서 극 중 사망한 한(성 강)이 복귀하면서
'분노의 질주4 ~6'은 '분노의 질주' 프리퀄 형식의 속편으로 기획되어 '분노의 질주6'은
'분노의 질주3'와 연계된 장면이 등장하여 '분노의 질주7'와 연계된 외전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분노의 질주3'의 주인공'숀 보스웰(루카스 블랙)'은 '분노의 질주7'에서는 '분노의질주3'
에필로그에 해당되는 부분에만 잠시 출연을 하고 '분노의 질주8'부터 본편의 주인공 일행들과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불발되었다.
'드래곤볼' 스타일 전개의 원형 '록키' 시리즈 이후 강한 자를 물리치면 더욱 강한 자가 등장하며
전에 싸웠던 인물들이 주인공 일행의 믿음직한 동료로 합류하는 '드래곤볼'의 '에스컬레이터'
전개를 보여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화이널 디시젼 -
동일한 세계관은 아니지만,'스티븐 시걸' 작품이 예전 저예산 액션 영화,
극장용 메이저급 액션 블럭버스터급 영화,DVD용 B급 액션 영화 싲덜 작품 모두
조연 배우의 유명세,제작비의 차이가만 있을 쁀,'스티븐 시걸'의 무술만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액션 배우 이미지로 바꾼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를 대표되는 여러 액션 영화는
기본적인 흐름과 전개,액션이 '스티븐 시걸' 액션 영화가 연상됩니다.
'스티븐 시걸'의 극장용 메이저급 액션 영화 전성기 시절의 작품
동일한 세계관이 아니었던 '스티븐 시걸'과 '카트 러셓'은 '화이널 디시젼
한 편의 작품에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스티븐 시걸'은 극 중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하기도 전에 급작스럽게
극 중 사망을 하면서 '커트 러셀'이 실질적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액션 장면은
반드시 필연한 장면에만 등장하며 '커트 러셀'의 두뇌 싸움에 더욱 촛점을 맞추게 된다.
'스티븐 시걸'이 극 중 사망을 하지 않았다면 '커트 러셀'을 비롯한 인물들은
그저 '스티븐 시걸'에게 도움을 주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전락해버리고
'스티븐 시걸'의 총과 무술로 악당을 제압하고 비행기의 폭팔 위협도
제거하는 내용으로 '스티븐 시걸'은 '언더시즈3'를 찍었을 지도 모른다.
'커트 러셓'과 전혀 성격이 다른 액션 영화의 주연 배우 '스티븐 시걸'과
'더블 주인공' 체제는 확립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버디 무비를 내세운 '글리머맨'에서 흑인 파트너는 그저 들러리에 불과했고
'액시트 운즈'는 그나마 흑인 조연 DMX가 '스티븐 시걸'보다 돋보였기에
'버디 무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티븐 시걸과 DMX의 콤비 플레이가 일시적이나마
돋보였기에 '스티븐 시걸'의 액션 작품은 '버디 무비'조차도 될 수 없다.
'화이널 디시젼'에서 극 중 '스티븐 시걸' 퇴장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 -
아직 예고편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 수 없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
그나마 전작의 주인공'루크 스카이워커 & 한 솔로 & 레이어 공주'는 주인공 보정을 받는
서브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루크 스카이워커'의 후손이나 '한 솔로'의 후손이 극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아시아권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주역으로 추측되는 여자 배우가
일본에 방문하기도 했다.
아직 세부적이면서 구체적인 내용과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7'
예고편이 공개됨에 따라 내용을 종합하면 기존 '스타워즈' 팬픽을 전면적으로 폐기한
스토리로서 '엔도 전투'에서 폘퍼틴 황제와 다스베이더가 사망을 하고 '황제 친위대'를
중심으로 한 제국군의 핵심 전력이 전멸했지만, 제국군의 지휘 체계가 혼란이 가중될 쁀,
각 군령에 방대한 세력의 제국군의 전력과 인원은 건재하여 끝내 '신공화국'을 세우지 못한
'저항 동맹'(반란군)은 30년동안 '제국군'과 싸워오고, 마침내 저항 동맹과 제국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는 내용이 전부이다.
저항 동맹(반란군)과 얼마 못 가서 붕괴된 신 공화국의 잔당들이 모인 '레지스탕스'
혼란스러웠던 제국군의 지휘 체계를 개편한 제국군의 잔당'퍼스트 오더'
스타워즈 에피소드7로 시작하여 스타워즈 에피소드9로 끝남으로서 '스타워즈'시리즈는
진정한 완결을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에피소드6 이후의 팬픽 스토리는 평균적으로 '엔도 전투'이후 제3의 적에 대한
저항 동맹과 제국군과 일시 휴전 및 저항 동맹과 제국군의 일시적인 연합 활동이 이어지거나
'저항 동맹'은 '신 공화국'을 세우고 '루크 스카이워커'는 '킹왕짱 먼치킨 제다이'로 거듭나고
'루크'와 '한 솔로'의 후손들이 제국군의 잔당들 및 '황제의 클론'과 싸워서 고전 끝에 승리를 하고
또 다시 전혀 새로운 악역들이 등장한다는 다소 긴장감(?)이 약화된 영웅 대서사시적인 스토리였으나
디즈니에게 인수된 '스타워즈' 실사 영화 제작이 현실회되면서 전면적으로 폐기되고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게 좀더 현실적인 'SF 전쟁 히어로물' 스토리로 구성될 전망
새로운 여성 제다이'레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주인공들은 스타워즈7부터는 '서브 주인공' 위치
더블 주인공 체제라기 보다는 주인공 교체
퍼시픽 림 - 전작의 주인공'롤리 버켓'(찰리 허냄)이 극 중 사망 이후 후속편에서 '제이코 펜테코스트(존 보예가)'로 교체
지 아이 조 - 전작의 주인공 '듀크'(채닝 테이텀)이 2편에서 극 중 사망 이후 '로드블럭'(드웨인 존슨)으로 주인공 교체
첫댓글 항상 재미지게 잘 읽고 있습니다 ^-^
꾸준하게 글남겨 주셔서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