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당시 주요 국가통계 고의 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장 전 실장 대면조사에서 문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주택가격 동향이 공표되기 전 한국부동산원 내부에서만 공유되는 통계 잠정치를 미리 청와대에 보고했는지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정책실장인 장 전 실장은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경제 정책의 기틀을 잡았다.
감사원은 장 전 실장에 앞서 김수현 전 정책실장, 김상조 전 정책실장을 조사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3명을 조사한 것이다. 이 밖에 황수경·강신욱 전 통계청장과 황덕순 전 일자리수석, 홍장표 전 경제수석 등도 대면 조사를 받았다.
감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가 통계 잠정치를 사전 보고 받고 조직적인 개입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감사원은 부동산 통계뿐 아니라 소득·고용 통계에서도 이 같은 사전 보고와 개입이 있었던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첫댓글 지랄났긔 아주
뭐 하나 걸릴 때 까지 계속 물고 늘어질 듯
5
미친
시벌것들 저래서 윤씨 장모쇼 시작했나봐요
기사 보고 왔긔
지랄한다
너무 집요하긔 검찰이 저짓거리하면 티나니까 감사원 이용해서ㅅㅂ 이명박 하던 짓 존똑이긔
아주 ㅅㅂ이네
시발것들..
어후 미친것들 기사보러 ㄱ ㄱ
감사원 존나 나대긔
미쳤긔..
와
ㅅㅂ또 시작이긔
미쳤긔!
???? 갑자기 왜 저러긔 속보이내
ㄱ ㄱ
미친것들
어휴 ㅅㅂ것들 진짜
아후 ㅅㅂ진짜 제발 지금 일이나 좀 해
ㄱㄱㄱ
또 현안들 덮으려고 하는거 넘나 속보이긔
미친것들
아주 찌질이들 다 뒤져
어휴 극혐
ㅎ ㅏ
쓰레기들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