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이론강좌를 보셨으면 네오하브를 만듦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대충 감잡으셨으리라 봅니다. 해서...이번엔 실전편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은 아니고...모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너무나 내용이 알차고 도움이되는 글이라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나쁜 의도로 퍼온건 아니니 이글의 작성자도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혹여라도 삭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네오하브인가? 한 때 네오하브 열풍이 불었다. 출력을 키울 수 있고 왜율은 최소화하고 또 어떤 진공관도 쓸 수있는 소위 ‘오디오 만병 통치약’으로 알려지면서 진공관 앰프 자작인들의 관심 1호였다. 여기에 특허까지 걸려 있어 공제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몇몇 실력파 동호인의 전유물 로 만들어 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이었다. FET가 뭔지도 모르는 문과 출신들에게는 네오하브 회로이론은 말 그대로 ‘넘사벽’ 여기저기 글 동냥 하면서 접근해보고 싶지만 네오하브는 이상하리 만큼 강력한 ‘출입통제 구역’이다. 세세한 내용이 곁들여진 따라하기를 풀어 줄만도 한데 어디에도 없다. 해보지 않으면 목마름이 가실 수 없다. 그래서 작년에 무작정 만들어 봤다. 출력 1와트도 안되는 71A를 네오하브로 만들었던 것이다. 제작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네오하브는 도대체 어떤 특성이나 알아보자. 첫 인상은 뭐니뭐니해도 강력한 저음이 인상적이다. 드럼 스틱이 휙~휙~ 허공을 가르는 소리하며 가슴을 후려치는 킥 드럼의 위력은 종전 진공관 앰프에서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사운드였다. 그렇다고 트랜지스터 앰프의 강력하지만 얄팍한 저음은 아니었다. 음의 두께감도 있다. 여기까지는 사운드다. 음악을 들어야 한다. 나는 어떤 재생장치든 음악을 듣는 기준이 있다. 내가 꼽는 첫째 기준은 음의 온도감이다. 과장을 하면 음표 하나하나에 불이 붙어야 한다. 온도감? 막연하다. 여기서 온도감이란 넉넉한 출력에서 나오는 두께감 있는 저음은 기본이고 ‘달콤함’이 가미된 열기가 생명이다. “소리에도 달고 쓴 걸 느낄 수있냐? 귀에도 혀바닥이 달렸냐?” 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트랜지스터보다 진공관 앰프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도 달콤함이 있다면 약간의 이해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오래전 미국 동호인들과 이야기 하는 중에 “Oh...Sweet Sound"라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몇 번이고 들어보니 그동안 들었던 인켈 컴포넌트와 다른 소리였다. 당시의 시스템은 매킨토시 C20프리와 EL37을 장착한 피셔 모노블럭(소위 기차앰프)에 JBL Harkness 스피커였다. 물론 그 뒤로 똑같은 시스템을 구해 들었지만 그 때만큼 “sweet”하지 않았다.(이 변덕스러움 ㅋ) 처음의 그 소리를 찾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풀 지 못하고 있다. 미국 친구에게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아마 공기가 달라서 그럴 거다”라고 한다. “이 늠이 미쳤나? 미국공기랑 한국공기랑 달라서 소리가 다르다는 거야?” 이 친구는 웃음으로 넘기면서 “그 온도감은 프리앰프에서 만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친구가 말한 공기의 영향을 지금은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 나와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속초의 동호인의 사운드가 서울 우리 집과 너무나 다른 경험을 했고 캐나다 동창의 집에서 들었던 같은 시스템에서 음악이 또 달랐다. (하도 이상해서 똑같은 엘피로 재생시켜봤다. 역시 달랐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지만 결국 나의 음악재생의 레퍼런스는 온도감이다. 아직도 그 뜨끈뜨끈한 사운드는 프리앰프에서 재생한다고 믿고 있다. 다음의 기준은 속도감이다. 이것은 트랜지스터 앰프가 우위에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진공관 앰프도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도 나만의 ‘미신’은 있다. 전원부 콘덴서 용량이 최소화 할수록 속도감이 있다는 생각이다. 앰프가 콘덴서에서 에너지를 끌어 쓰는 것이라면 딱 그만큼만 있어야 한다. 넘치도록 큰 용량은 안정성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발이 느리고 둔하다. 지난해 만든 210 진공관 앰프는 전원부에 총량이 100uf도 안되는 콘덴서를 썼다. 정류관앞에 4uf, 초크트랜스 뒤에 40uf, 디커플링에 20uf가 전부다. 속도감이 붙었다. 시원시원하면서 피아노와 기타가 실연에 가깝게 들린다. 그러나 이 것은 오직 감일 뿐 이론적으로는 트랜지스터 앰프의 전원부 콘덴서 용량은 무시무시하다. 진공관 앰프의 몇 배나 된다. 그런데 스피드는 빠르다. 미신인가보다. 다시 네오하브로 가보자. “그럼 네오하브가 네가 말한 그 온도감이 있느냐?” “No...강력한 저음은 있지만 온도감은 아닌거 같아” 그래도 그만한 두께감 있는 저음이 나오는 앰프는 흔하지 않다. 이건 미덕이다. 요점을 정리하면 음악을 듣는 것과 별개로 사운드를 즐기려면 한번쯤은 제작해 볼만한 앰프다. 이 진공관 저 진공관 울리려고 그만그만한 앰프를 여러 대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다. 물론 음악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오해하기 쉬운데 강력한 저음이 음악성을 해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 논리로 파워풀한 저음이 음악성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서설이 길어진 이유는 네오하브의 특징이 파워풀한 저음 때문이다. 그러면 네오하브의 고음은 어떠냐? 수치적으로는 좋아진다고 한다. 물론 왜율도 낮아지고 주파수 응답도 개선된다고 한다. 그러나 강력한 저음에 묻혀 잘 구분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최소한 고음이 나빠지거나 왜곡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냥 구별을 잘 못하는 내 귀 탓이다. 만능 네오하브 제작 1)회로에 대한 이해 <그림1>을 보자. MOSFET가 없는 보통의 45(2A3)회로다. 초단 srpp로 임피던스를 낮춰 출력관을 강력하게 구동하는 수법은 아주 흔하다. 플레이트 전압 320v정도 걸고 58ma정도 흘렸다. 출력 트랜스는 보통 2.5k를 많이 쓰지만 로드라인을 눕혀 좀 더 적극적인 출력 대책을 세웠다. 3.5k를 썼다. 이로써 최대출력 3와트를 얻는다. 초단은 플레이트에 280v를 걸어 srpp 특성에 맞게 높은 전압을 써서 출력관을 풀 스윙 하려고 노력했다. 12ax7은 증폭률이 100으로 높다. 2A3 바이어스 전압 48v를 스윙 하려면 높은 플레이트 전압에 증폭률도 커야 한다. 초단 바이어스 전압은 1v에 전류도 1ma 흘렸다. CD나 음원의 2v가 높지만 아주 낮은 편은 아니다. 조금 더 높이려면 캐소드 저항을 3k정도로 키워 동작점을 오른쪽으로 변경하면 된다.(플레이트-그리드 저항은 1k그냥 써도 괜찮다) 다음은 네오하브로 변경한 회로다. <회로2>를 보자 달라진 점이 몇 개 보인다. 우선 출력트랜스의 사양이다. 1차가 3.5k에서 600옴으로 바뀌었다.(그림에는 표시 안되어 있음) 왜 바뀌었나? 3.5k를 그냥 쓰면 안되나? 600옴으로 바뀐 이유는 회로에서 보듯 FET의 소스가 출력트랜스와 연결되어 있다. 이로 인해 출력트랜스로 나가는 임피던스가 극도로 낮아진다. FET는 특성상 출력 임피던스가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력트랜스 임피던스를 낮출 수 있다. 그럼 3.5k로 기존의 트랜스처럼 임피던스가 높으면 안되나? 안될 것은 없다. 그러나 조금 부적합 것은 다음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될 것이다. 출력 트랜스 임피던스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은 같은 크기의 트랜스에 굵은 선으로 감을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아진다. 즉 같은 보빈 공간에 가는 선으로 1500번쯤 감아서 3.5k로 맞출 수 있다면 굵은 선으로는 몇 백번 감아서 600옴으로 만들 수도 있다. 뭐가 달라지냐? 가는 선은 전류를 많이 못 흘린다. 96코어 크기로 보면 3.5k의 싱글의 경우 100ma 이상 흘리면 타버린다. 지금의 회로에서도 고작 58ma 흘렸다. 그러나 600옴 코일은 굵어서 300ma까지 흘릴 수 있다. 그럼 타협해서 1.2k 출력트랜스는 어떤가? 150ma까지 흘린다. 나쁘지 않다. 대신 초단관 같은 작은 진공관용으로 어떨까 싶다. 본격적으로 네오하브 특성을 맛보려면 200ma정도는 흘려줘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의문점이 든다. 도대체 600옴이란 숫자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것은 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통 일반앰프에서 출력 트랜스 1차는 출력관 내부저항의 2~3배 정도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네오하브는 FET와 결합하고 대량의 전류를 흘려 내부저항이 대폭 줄어든다. 얼마나 줄어드느냐? 나에게 이건 순전히 경험이지만 전원부님이 자세한 내용을 그림으로 올려놨다.(아래 그림 참조) 전원부님의 공식에서 보듯이 출력과 임피던스와 깊은 관계가 있다. 보통 진공관 앰프출력은 W=Vrms x I rms =Vpp*Ipp/8이다. 8이란 숫자는 2X루트(2)X2Xroot(2)=2*2*2=8에서 나온 것이다. 여기서 착각하기 쉬운 것은 600옴 출력트랜스라고 해서 강력한 저음을 만들지는 않는다. 저음이 좋으려면 주파수 특성이 좋아야 된다. 주파수 특성은 트랜스의 1차 권수로 정해지기 때문에 600옴 트랜스라고 저음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600옴 트랜스는 코일이 굵고 감는 횟수가 적다. 저음이 좋아지려면 인덕턴스가 커야 한다. 여기서 트랜스의 인덕턴스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보자 출력트랜스 1차 최소 권수는 최소 통과 주파수와 밀접하다. 보통 하한 주파수를 20Hz 한다면, 1차 권선에 필요한 인덕턴스는 Xp(특성 임피던스)=2*3.14*f(주파수)*L(인덕턴스)다. 즉 코일을 적게 감고 전류를 많이 흘리면서 최소 통과 주파수를 넘기려면 얼마만한 인덕턴스를 확보해야 하나? 만약 600옴 트랜스를 감는다면 600옴/(2*3.14*20)=4.77H다. 인덕턴스가 4.77H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럼 4.77H이상이 되는 트랜스는 어떻게 감아야 하나?(뭐 트랜스 집에 맡기면 이런 것 몰라도 잘 감아주기는 한다 ㅋ) 96코어의 경우 우선 코일의 굵기(300ma)를 정한 후 보빈 사이즈와 코어종류, 갭에 따라 정해진다. 인단 감아봐야 안다. 그러나 300ma 흘리려면 96코어 철심과 코일의 굵기, 보빈 사이즈등 미리 정해져 있는 상수가 많아 결국은 정성이다. 권선정렬이나 에어갭등 신경을 써야 4.77H를 맞출 수 있는 것 같다. 오직 경험이고 잘 감는 사람에 따라 트랜지 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다음에 달라진 것은 네오하브의 핵심 FET추가다. FET 도대체 이 늠이 뭐하는 것일까? 여기서 P채널 FET의 제원과 특성을 보자 네오하브에 자주쓰는 IXTP10P50P는 그림에서 보듯 G와 S간에 5v만 되어도 1A넘는 전류가 흐르게 된다. 몇 십 ma를 다루는 진공관 앰프에서 1A는 엄청난 전류다. 이 전류를 96코어트랜스가 감당할 수 없다. 전류를 통제해야 한다. 물론 무식하게 저항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공간과 미관상의 이유 등으로 CCS를 쓴다. 자주 쓰는 IXCP10M45S는 약 100ma까지 통제 할 수 있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이 소자를 쓰면 100ma 안쪽은 저항(Rk)을 통해 10ma든 58ma든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네오하브는 200~300ma 전류를 흘려야 하기 때문에 IXCP10M45S 하나로는 안된다. 2개를 쓰면 200ma, 3개는 300ma까지 통제할 수 있기에 IXCP10M45S를 병렬로 연결하면 된다. IXCP10M45S를 쓰지 않고 다른 소자를 써도 된다. 다만 IXCP10M45S는 전압이 500v까지 끄떡없어 편리하다. 물 론 캐소드 전압이 낮은 관은 LM317등 하나로 충분하다. 다시 네오하브 <회로2>를 보자 FET와 출력관 플레이트에 저항이 연결 되어 있다. 이 늠의 역할은 2가지다. 첫째 출력관의 전류량을 통제(조절)한다. 보통 앰프는 캐소드 저항을 통해 플레이트 전류를 통제하지만 여기서는 FET가 저항으로 연결되어 전류 통제를 한다. (마치CCS를 플레이트에 연결하듯) 공식이 있다. 4/전류량=저항값이다. 예를 들어 2A3의 경우 58ma를 흘리고 싶다면 4/0.058=68.9옴이다. 저항값을 맞추기 힘들다. 가변저항을 쓰면 간단하다. 보통 출력관이면 500옴 가변저항, 1~2ma 흘리는 초단관 등은 5k 가변저항을 쓰면 된다. 출력관 마다 각기 다른 전류허용치를 넘기면 안 되지만 적게 흘리는 것은 무방하다. 소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경험해봐야 안다. 또 하나의 역할은 이 저항을 통해 FET가 바이어스을 얻는다. 바이어스 전압을 얻는다는 것은 FET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다. 진공관 캐소드를 접지시켜 바이어스 전압을 얻듯 FET도 소스(S)와 게이트(G)의 전압차이로 바이어스 전압을 얻어 작동한다. 만약 앰프를 만들고 FET의 S와G의 전압차이가 적으면 (3v 이하) FET는 동작하지 않게 되고 네오하브는 작동하지 않게 된다. 회로를 보면 FET Gate는 저항하나를 거쳐 플레이트에 연결 되어 있다. 이 저항은 FET 발진방지 저항이다. 저항없이 직접 플레이트에 연결해도 무방하다. 마지막으로 FET 드레인은 캐소드에 연결되어 있다. 또 하나 FET관련 중요한 것은 최대 가용전압이다. 통상 FET는 맥시멈 전압의 70%까지 쓴다. 표에서 보듯 IXTP10P50P는 최대 전압이 500v고 70%면 300v정도가 최대 가용전압이다. 그러나 교류는 사인커브를 그리니깐 위 아래로 150v씩 쓰는 것이다. (전원부님의 회로그림 참조) 즉 B전압이 150v가 안전하다는 것이다. 발진이 일어나도 최대 전압을 넘지 않는 선이다. 물론 발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50v까지는 쓸 수 있다고 한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IXTP10P50P를 2개를 써서 B전압을 300v이상 높일 수 있다.(아래 그림 참조) 이 때 FET 2개를 분압저항을 써서 전압을 나눠주고 고주파 발진방지 콘덴서를 삽입해야 한다. 다음은 전류 통제를 위한 IXCP10M45S 병렬 연결방법이다. IXCP10M45 2개를 쓰던 3개를 쓰던 똑 같다. 첫 째 방법은 IXCP10M45 하나씩 약 80ma에 맞춘 뒤 3개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앰프를 만드는 중간에 B전압을 큰 저항(30W)과 연결 한 뒤 이를 IXCP10M45 A에 또 연결 하면 된다. 이 후 가변저항을 조절하여 전류계를 보며 정확하게 80ma를 미리 맞춘다. 하나씩 맞추는 것이다. 이렇게 한 뒤 3개의 IXCP10M45의 A는 A, K는K, G는 G와 연결하여 장착한다. 두 번 째 방법은 IXCP10M45의 단자를 병렬로 연결 한뒤 가변저항(100옴) 하나만 연결하여 전류계를 보고 전류를 맞추는 방법이다. 마지막은 바로 위 그림처럼 IXCP10M45가 100ma까지 흘리는 특성을 이용하는 경우다. 우선 IXCP10M45S의 단자를 병렬로 연결 한뒤 고정저항(1~2옴)을 K에 붙여 전류계를 통하여 접지 시키면된다. IXCP10M45 2개면 약 180ma~200ma, 3개면 270ma~300ma를 흘릴 수 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좋다. 네오하브 실전 제작 준비물:(전에 게재했던 것 복사했습니다) 전원 트랜스 1) B전압을 150V~200V사이로 잡고 감아야 좋다. 전류량이 크기 때문에 정류관보다는 다이오드 정류를 해야 한다. 2)초단용 srpp 전압은 꽤 높기 때문에 별도로 뽑아야 유용 하다. 160V 근처로 잡으면 브릿지 정류하면 약 250v, 배전압으로 뽑으면 350v까지 쓸 수 있다. 또 이 전원트랜스를 다른 목적(고정바이어스 등)으로 쓸 수 있다. 전류량은 100ma정도로 적게 잡아도 O.K 3)출력관의 히터 전압이 2.5V, 6.3V 등 제각각이기 떄문에 정전압 키트를 달면 모든 출력관을 맞출 수 있다. 따라서 9V-0, 9V-0 두개를 뽑도록 한다. 4)초단용 히터 전압 6.3V 2A정도를 별도로 낼 것. 위의 것을 종합하면 114코어 규격 1차:0-220V 2차: 0-120V-200V(1A) 0-160V(100ma) 0-9V(4A) 0-9V(4A) 0-6.3V(2A) 출력 트랜스 이건 처음에 설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경험에 의하면 네오하브는 전류를 많이 흘려 댐핑을 좋게 하고 출력관 gm을 고려 하여 전류량을 결정토록 한다. (시행착오가 필요) 룰론 네오하브 출력트랜스 1차를 어떤 것도 쓸 수는 있다. 다만 우리가 네오하브의 특성을 느끼고자 하면(댐핑이 좋은 강력한 저음) 위의 출력관 같은 경우 1차를 600옴~1.2K사이에서 정하는 것이 좋다. 경험에 의하면 한쪽 채널당 250ma 이상 흘리려면 600옴이 좋고 150~200ma 근처는 1K정도가 100~150ma는 1.2K가 적합하다. 물론 출력을 얼마나 뽑아내느냐가 가장 큰 결정요인이지만 출력과 관계없이 네오하브의 특성을 맛보려면 위와 같은 1차 임피던스비율이 좋다. 크기는 96코어가 적당하다. 1차를 600옴으로 감으면 약 300ma 가지 흘릴 수 있고 1k면 200ma 정도 1.2K면 150ma 정도 흘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600옴을 추천** 초크 트랜스 만드는 네오하브 총 전류량에 따라 다르다. 한 쪽에 150ma정도 흘리면 양 쪽 300ma로 76코어 하나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200ma 이상 흘리려면 채널별로 하나 씩 써야 좋다. 여기에 초단도 100ma 용량의 초크를 쓰면 안성마춤. 그러나 초단 같은 경우 앰만사의 리플필터를 쓰면 트랜스를 생략할 수 있다. 초단용 초크를 쓰는 것보다 리플필터가 앰프 무게를 줄일 수 있고 공간활용도 쉽다. 무엇보다도 초단 B전압을 조절하기가 용이하다. 방열판 한 쪽에 약 300ma를 흘리려면 상당히 커야 한다. 150ma 를 흘리면 이보다 작아도 돼지만 그래도 제법 크다. 150ma를 흘리는 앰프도 방열판은 큰 것을 달기를 권한다. 왜냐면 나중에 더 큰 전류를 흘릴 수도 있는 경우를 대비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114 전원, 96출력, 초크 2개 등 다른 기물들이 크기 때문에 방열판이 작으면 모양이 이상해 질 수 있다. 300ma 기준으로 300mmX100mmX40mm 정도가 괜찮다. 겨울에 2시간 정도 켜놓으면 따뜻한 정도다. 특히 작은 방열판을 쓰면 FET가 고온으로 인해 소리가 변한다. 샤시 샤시는 방열판을 기준으로 자작을 할 수도 있고 기성품을 살 수도 있다. 저 같은 경우 71A앰프는 300mmX100mmX40mm 방열판을 2개 사서 양 쪽으로 세우고 각봉 4개 (10mmX10mm)로 연결 한뒤 상판과 앞, 뒤판을 대서 만들었다.(아래 사진 지금 부품 재활용차 해체) 알루미늄 가공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 중국산 샤시가 자작하는 경우에 비해 가격이 더 싸다. 크기는 전원트랜스 출력트랜스가 한 줄로 설 수 있도록 상판 사이즈가 300mm 이상이 되는 것을 고르면 된다. 대개 상판이 300mm면 방열판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300mmX100mmX40mm정도가 붙는다. 샤시는 방열판에 탭을 내야 하기 때문에 전부 분해해서 방열판 탭핑 가공을 한 후 재조립 해야 한다. 탭은 3파이로 내야 FET 구멍과 맞는다. FET 크기가 약 30mm이므로 상판과는 약 40~50mm 떨어뜨려 가공을 한다. FEt 간격은 30mm정도로 6개정도 뚫어주면 된다.(아래 그림6 참조) 준비물은 2.5파이 기리와 3파이 탭, 전동드릴이 필요.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것은 3파이 탭을 낸다고 3파이기리를 써서 탭을 낼 수 없게 되는 경우다. 요즘은 기리와 탭이 동시에 붙어있는 탭핑기리가 있으니 그걸 사서 쓰면 좋다. 또 하나는 탭을 낼 때 반드시 직각으로 잘 뚫어야 한다. 방열판을 분해하지 않고 샤시에 붙은 채로 탭을 내다가 구멍이 삐뚤어져 FET장착에 고생을 한다. 전류계 없어도 돼지만 네오하브 특성상 전류감시가 필요하고 시각적으로도 좋아 앰프가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다. 가격도 5천원~1만원으로 아주 비싸지 않으니 달아주는 것이 좋다. 국산은 1만원인데 크기가 50파이로 커서 조금 미련해 보인다. 중국산은 40mm정도로 작아서 귀여워 보인다. 장착 방법은 얼굴만 내놓는 스타일과 고정판을 함께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나는 얼굴만 내는 스타일이 좋았다. 용량은 200ma나 300ma 등 맞게 선택. 출력관 험 밸런스 경험에 의하면 네오하브는 다량의 전류를 흘리기 때문에 출력관의 히터 전류가 흔들리기 쉽다. 험 밸런스를 달아서 히터를 띄워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히터험이 나온다. 실전제작 샤시 가공 자작 샤시 가공은 우선 방열판(300mmX100mmX40mm) 2개와 각봉(10mmX10mm) 4개를 구입한 뒤 여기에 맞춰 상판, 앞뒷면 알루미늄을 주문한다. 상판 사이즈는 전원, 출력트랜스가 일렬로 나란히 설 수 있는 300mm~320mm 사이즈로 정한다. 각봉의 길이는 여기에 맞춰 정하고 앞, 뒷면도 이 사이즈에 맞춘다. 각봉과 방열판의 연결은 ㄱ자 단자를 여러 개 구입하여 체결하는데 가급적이면 사이즈가 작아야 한다. 특히 각봉의 넓이(10mm) 보다 적어야 한다. 그래야 각봉과 맞출 수 있다. 3파이 탭을 내야 하는데 되도록 깊게 내야 편하다. 미리 연필로 타공 위치를 표시한 뒤 탭을 내도 좋지만 우선 탭 하나를 낸 뒤 나사로 체결 한 후 다음 체결 위치를 드릴을 돌려 표시 하는 것이 확실하다.(탭은 1mm만 틀려도 상판구멍 넓혀야 한다) 앞 뒷판의 상하 크기는 상판의 두께(3mm)까지 감안해서 정확하게 주문한다. 만약 전면을 두꺼운(8T이상)판을 쓴다면 전류계 가공위치를 정확히 타공 한 뒤 고정 볼트는 뒷판에서 3T탭을 낸다. 전면에 나사 머리 보이지 않도록... 3T이하의 앞판이라면 어쩔 수 없이 고정 볼트는 구멍을 낸다. 또 앞판과 방열판을 체결하려면 앞판에 고정 구멍부터 먼저 내놓고 방열판에 붙힌 뒤 드릴로 표시해야 확실하다. (앞판은 앞판대로 고정구멍을 내고 방열판은 방열판 대로 탭을 냈다가 안맞으면 구멍을 넓힌다든지 고생을 한다.) 뒷판은 전원inlet 사각형따기가 힘들지만 작은 기리로 정확하게 구멍을 낸 뒤 끈기 있게 작업해야 한다. 줄질... RCA입력 단자와 출력단자는 중앙에서 정확히 좌우로 배치한다. 출력단자 끼리는 25mm 간격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상판도 네오하브 특성상 방열판이 좌우로 대칭되게 있으므로 전원 트랜스를 중앙에 배치하고 양 옆에 출력 트랜스를 배치하는 좌우 대칭형 레이아웃이 나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뒷판의 전원inlet, 앞판의 볼륨, 스위치가 중앙에 위치한다. 상판 가공 시 전원트랜스는 입형으로 주문하여야 편하다. 복형으로 전원트랜스를 만들면 사각 구멍따기도 힘들고 전원트랜스 밑에 다른 부속(리플필터 등)을 부칠 수도 없다. 트랜스 고정 홀은 6파이, 전원트랜스 입출력 리드선 인출구멍은 15파이 홀쏘면 적당하다. 초크트랜스 2개는 내장 시키는 것이 보기 좋다. 다음은 중국산 샤시를 이용하는 경우다. 중국산 샤시는 방열판 탭과 상판만 가공하기 때문에 손수 작업하도록 한다. 우선 중국산 샤시의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면에 크게 손을 대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대개 8T이상 두꺼운 전면으로 인해 전류계 부착 등 가공에 힘이 든다. 다만 스위치는 대개 엉성하기 때문에 푸시버튼 스위치를 장착토록 홀을 넓혀도 좋다. 전류계는 전면 가공이 힘들면 상판에 얹도록 한다. 상판은 우선 캐드로 도면을 그린 후 실사이즈로 2장을 출력하여 한 장은 상판에 테이프를 부친 후 센터펀치로 가공할 구멍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전류계는 전체 크기가 47mm(중국산)이고 구멍은 45mm다. 46mm 홀 커터를 사서 뚫는다. 전류계 고정구멍은 아직 내지 말자. 왜냐면 샤시가 타공을 완전히 마친후 실물을 대고 뚫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내부에 들어가는 히터전압 모듈, 리플필터, 험밸런스 등 장착 구멍도 잊지 말도록 한다. 히터모듈이나 리플필터는 3파이 홀을 뚫은 뒤 6파이 기리로 접시형태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다음은 방열판 가공이다.(위 사진 참조...중복 설명) 샤시에서 방열판을 완전히 분리한 뒤 중앙에서 양옆으로 5~6개의 3파이 탭을 낸다. 간격은 30mm 정도가 좋다. IXTP10P50P용 2개, IXCP10M45용 3개다. 드릴이 정확히 90도를 유지하도록 뚫어야 FET장착이 쉽다. 가급적 깊이 홀을 내도록 한다. 상판과 방열판 가공이 끝나면 주방용 세척제나 비누로 깨끗이 닦아 말리도록 한다. 부품 장착 진공관 소켓, RCA단자,전류계 등 가벼운 부품부터 장착을 한다. 배부에 들어가는 히터전압 모듈, 리플필터를 세울 단자대도 설치한다. 출력관 4핀소켓은 히터방향이 히터전압 모듈DC 출력에 가깝도록 체결한다. 초단관 소켓은 좌우가 대칭되도록 설치하는 것이 모양이 좋다. 단자대는 러그핀과 DHT에서 판매하는 단자를 위치에 맞게 준비한 뒤 아직 체결하지 않는다. FET 방열용시트를 구멍에 잘 맞춰 부착한다. 다음은 무거운 트랜스를 장착한다. 역시 내장하는 초크트랜스를 먼저 고정하고 출력,전원 트랜스 순으로 장착을 한다. 모듈 부품 밑작업 FET 리드선을 납땜한다. 다리별로 모두 동일하게 색깔을 정한다. FET 리드선 접합요령은 모든 리드선을 15~20mm 깐 뒤 납을 입혀둔다. FET다리에도 납을 입힌다. 집게나 클립 등을 이용하여 FET다리와 리드선을 찝은 뒤 납땜을 해야 똑바로 할 수 있다.(아래 그림7) 납땜 뒤에는 절연튜브를 씌운뒤 라이터로 약간 지져준다. 샤시에 장착후 절연 테스트를 반드시 한다. 멀티미터를 저항위치에 두고 장착볼트와 방열판을 체크해보면 쇼트가 나야하고 FET몸체와 방열판은 무한대가 나와야 한다. 험밸런스도 길이에 맞게 선을 납땜해둔다 (장착 후 선작업하면 좁은 공간에서 힘들다) 히터전압모듈로 한 선, 소켓으로 한선 등 구멍마다 2개를 색깔별로 맞춰 납땜을 해둔다. 가변저항은 중점에 위치토록 한다. 초단관 4번과5번핀을 묶어 납땜하고 8번핀에 선을 납땜 한 뒤 장착토록 한다. FET와 연결할 DHT단자대도 밑작업을 해둔다.(그림8) 가변저항과 고정저항위치를 잡은 뒤 좌,우가 대칭되도록 만든다.(똑 같이 만들지 말고 대칭되도록) 특히 부속품이 방열판 등 주변부품과 거리를 계산하여 단자대 밑작업을 하도록 한다.(잘못하면 장착할 때 방열판 등에 걸려 안들어 간다) 리플필터도 접지선과 B전압선을 미리 땜한 뒤에 장착한다. 전류계 선도 미리 작업해 둔 뒤 장착한다. 히터전압 모듈까지 장착. 배선 작업 순서가 중요하다. 초단 히터선 작업부터 한다. 6.3볼트 히터선이 1개이므로 초크 고정볼트에 세운 3핀 러그단자 에 부드럽게 꼰 뒤 한선 씩 연결한다. 여기에서 한선 씩 따서 양쪽 초단관 4-5번핀과 9번핀을 연결한다. 또 이곳 6.3v에서 전원스위치 램프까지 다이오드 1개와 저항 1개로 LED를 점화한다. 출력관 히터전압 모듈 AC로 가는 0-8v 전원선을 꼰 뒤 피복을 벗겨 납을 입혀 연결한다. 또 험밸런스에서 미리 작업해 둔 선을 히터전압 모듈DC에 맞춘 뒤 납을 입혀 연결한다. 출력트랜스 2차를 출력단자에 연결한다. 히터선과 한방향일 때는 겹치도록 한 뒤 케이블타이로 묶는다. 출력 트랜스 1차는 아직 작업을 하지 않는다. 초단용 0-160v선을 리플필터 AC단자에 연결한다. B전압용 고압선도 정류다이오드와 연결한다. +쪽은 출력트랜스 고정 볼트에 미리 설치한 3핀 단자대에 연결한다.(3핀 고정단자가 일점접지점이다) 이 일접접지 지점에 올챙이단자에 검은선 2개를 납땜하여 장착한다. 양쪽 초크트랜스 한선씩 다이오드 +에서 나온 선과 단자가 연결된 부분에 연결한다. 초단관 8번핀에서 인출된 선을 단자대에 연결한다. 험밸랜스 중점 선을 단자대와 연결한다. 나머지 선들은 적당히 잘라 포개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둔다. FET 리드선들을 단자에 연결한다. 색깔별로 연결 한뒤 좌,우를 대조하면서 점검한다. 출력트랜스 1차측 B전압선을 연결한다. 이 자리에 초크트랜스 나머지 한 선씩을 골라 연결한다.(여기가 B전압) 다음은 접지선 작업이다.(그림9) 구리동선을 성형하여 전원inlet 어스선과 볼륨의 마이너스 선을 연결한다. 출력단자 마이너스와 전원inlet를 구리동선으로 연결 한다. 단자대와 3핀러그 마이너스지점에 검은 선으로 납땜한 뒤 일점접지에서 나온 선을 연결한다. 볼륨과 RCA 쉴드선 작업을 한다. 쉴드선을 길이에 맞게 자른뒤 5mm선을 깐 뒤 납을 입힌다. 3번(입력) 2번(출력)선을 연결 한 뒤 접지선을 포함하여 케이블타이로 묶어둔다. (흔들거림 방지) 전원inlet과 볼륨사이의 구리동선위에 쉴드선 2개를 묶은 후 케이블 타이로 보기 좋게 묶어둔다. RCA쪽도 납땜을 한다. RCA 마이너스는 쉴드선 마이너스에만 연결한다. 볼륨의 마이너스가 접지동선과 연결되어 일점접지로 이어져있다. 일점접지에서 나온 한 선을 구리동선 전원inlet 마이너스단자와 연결한다. 모든 마이너스가 연결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부품장착 초단관 3번핀용 저항과 콘덴서를 미리 연결해 놓고 단자대 마이너스에 연결한다. 그 외 저항 몇 개와 커플링콘덴서만 연결하면 끝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의 내용을 다 읽으셨으면 어느정도는 네오하브의 구조를 아시리라 봅니다만... 사실 저도 읽어봤지만 이정도로 만든다는건 아직은 저도 불가능합니다. 꼭 이런방식으로 만들어야지만 네오하브를 만들수 있는건 아니라 여깁니다. 어떠한 일이든간에 새로움의 도전엔 반드시 어려움이 따르고,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그래도 도전은 하겠습니다...이렇게 까지 철두철미하게는 못하겠지만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네오하브 만듦에 도전 할겁니다. 목표는 하나일지언정 가는길은 여러 갈래가 있듯이 다른로도 얼마든지 갈수있기에 네오하브 제작에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당연히 어려움이 따르고, 난관에 부딧치기도 하겠지요...하지만 그런건 극복하라고 있는것입니다. 뜻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도 네오하브 제작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완성만 된다면 네오하브가 반드시 그만한 보답을 해줄겁니다...감사합니다.. |
첫댓글 웰빙짱님 열정 화이팅입니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참고 해서 제작 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직은 무슨 소리인지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지만 ..
자꾸 읽다보면 이해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