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2024년 용강초 한마음축제 -재미있는 게임 (2024-5-25)

[49회이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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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초 한마음 축제 참가

코로나로 인해 멈췄던 용강초등학교 한마음축제에 49회는 6명으로 이루어진  소수정예(?)로 각종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쉬움을 남긴 OX게임, 하지만 곧이어  기수별로 벌어진  뒤집기 게임에서 우리 49회가 젊은 후배 두 팀을  꺾고 우승하여 선수들은 거금 1만 원 상품권 획득.

점심식사 후 재화, 경호는 바빠서 먼저 가고
경철, 기현,  은숙, 해청 남아서  남은 시간을  함께 즐기며 곧이어 벌어진 게임에 참여.

홀수와 짝수기수별로 연합팀 구성해서 줄다리기에서도 홀 수 기수가 2 연승해서  
은숙, 해청 상품 획득...

경품 추첨에서는  은숙친구가  행운의 골드바 모형  수표 당첨, 기현 친구는 막판에 대리 운전비 추첨에 당첨되어 5만 원 현금받는
행운을 얻어 기현 친구가 한강이 보이는  멋진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맛있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초면인 선, 후배들과 함께하며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참석하지 못 해 아쉬웠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 가을(10월 9일 한글날) 용강초 운동장에서  열리는 운동
회에는 모두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시간을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석자>
은숙,경철,경호,기현, 재화,해청
(이상6명)

단체사진

개회식

뒤집기 게임

경철, 해청 게임을 관전하며..

은숙옆 좌석 여자후배와 기현이

야외 경기를 보며..

줄다리기 우승

개회식

족구경기

기현, 재화

재화가 피곤하네..

다정한 두 친구

은숙

경호, 경철

모두들 뭐가 그리좋은지 즐거운 표정

다시 한~번 제대로 찰~~칵

집행부 접수

동영상 올려주시는 41회 홍근영 선배님

48회 동문회 전임회장 김경수 선배님

49회 화이팅~~

49회끼리

[63/김종임]

전 상품하나 못받음ㅜㅜ

[49회이해청]

우째 그런일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