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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한티 가는 길 (22.2.20)
흥부형수 추천 0 조회 502 22.02.24 09: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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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4 09:40

    첫댓글 버스노선은 잘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 22.02.24 17:39

    네, 우리는 늦은 시간이라 택시 이용했고요. 버스로 가능하답니다.

  • 22.02.24 10:51

    잘편집하셨군요.
    멋집니다 ^^

  • 작성자 22.02.24 17:38

    사진은 잘 안 보는데, 영상은 만들어두니까 자주 보는편이라, 감사합니다.

  • 22.02.24 13:00

    칠곡에 이런데가 있다니
    흥부형수 따라
    방방곡곡 잘 구경하고있어요
    칠곡에는 내 고향친구가
    딸3낳고 아들 1 낳고
    좋아 죽는다고 했던 친구가 살고 있는데~

  • 작성자 22.02.24 17:48

    네. 칠곡 친구는 4남매에 손자 손녀까지 뒀다면 엄청 식구부자되었겠네요? 안 가본 곳 찾다보니 제가 추천한 곳이 당첨이 많이 돼요. 우리 팀원들이 엄청 많이 다닌 님들이라 웬만한 곳은 콧방귀. 여러번 다녀와서 흥미없다고~

  • 22.02.24 14:03

    한티 성지는 가끔 가보았지만ㆍ구간 걷기는 언제나 가볼른지요 ㅎㅎ영상으로 감사히

  • 작성자 22.02.24 17:55

    네. 천주교 신자들은 한티성지 순례 가신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5구간 마지막에 한티성지가 있다는데 다 둘러보고 올 거에요. 불자 아니어도 초파일에는 지리산 칠암자
    산행도, 사찰 구경 샅샅이 다 하고 옵니다.

  • 22.02.24 17:13

    멋진길
    영상으로 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4 17:58

    네, 전 파워맘님이 부럽습니다.적당히 걷고 맛난거 드시고, 우린 쌔빠지게 걷고, 도시락 싸 가야 되고 ㅎ

  • 22.02.25 22:36

    전 칠곡 왜관 성당 디니는 어떤 사람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인간이어서 어쩔수 없는데 ~~~

  • 작성자 22.02.26 13:26

    네, 상처 받은 기억이 있으신가 봐요.
    혹시 나한테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싶어
    조심해야겠다고 급반성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22.02.26 07:57

    오빠생각, 너무 너무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상하게 울컥했습니다.

    동요가 이렇게 좋네요. 저도 걷고 싶어요.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흥부형수님은 체력이 굉장히 좋으신듯요.
    저는 공소순례가 꿈이예요. 꿈만 꾸고 몸은 안 움직여져요 ㅠ

  • 작성자 22.02.26 13:33

    방장님, 5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걷는 도중 만난
    천주교 신자 4분은 새벽에 미사갔다가 걷는다며,
    걸음이 느린 분도 있어 1구간만 걸었어요.
    근데 봄이나 가을에 특히 더 이쁘다며 자랑합디다.
    45.6키로 전구간을 거의 다 세번에 나눠 걷는것 같아요.
    자기 체력에 맞게 천천히 걸으시면 좋죠.
    방장님의 후기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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