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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혹은 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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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내 조때로 뽑은 명작 heavy metal night1984 下(ozzy osbourne/quiet riot/krokus/michael schenker group)
디절샤 추천 0 조회 103 08.11.19 20: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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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9 20:45

    첫댓글 크로커스....저도 딴 건 잘 모르겠고..... Ready to burn이라는 노래를 롭 핼포드가 피쳐링해준 걸로 알고 있는데......;;;

  • 08.11.19 21:06

    '크로커스'는 스위스 출신의 헤비메틀 그룹으로 기타리스트 '맨디 메이어'는 알다시피 '패스트 웨이'출신의 보컬리스트인 '데이브 킹'과 멋진 헤비메틀 그룹인 '카트만두'를 조직했고 후일 '아시아'에 '스티브 하우'의 후임으로 활동하죠...또한 얼마전까지 '가타드'에서도 활동했습니다...'아메리칸 워먼'은 캐나다 출신의 하드락 그룹인 '게스 후'의 곡을 리메이크한 트랙 입니다...ㅋㅋㅋ

  • 08.11.19 22:28

    Ozzy의 "영원"이 enter of Eternity인가요? 라이브로 한번도 못들어본 노래인데 참으로 궁금하군요....^^

  • 08.11.19 23:21

    크으~~ 이 생생한 묘사!!!!!!!!!!!!

  • 08.11.20 01:25

    껌온필더노이즈 쏠로 칠때 케빈이 카바조 무등 태워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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