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이낙연이 합당한다면 이것이 “정치개벽(政治開闢)”이다 !!
두 사람이 진정 대인(大人)이라면 한번 손을 잡아 보아라 ! 이 개벽(開闢)은 정치개벽인 동시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다. 아무 필요성 없는 대구 광주고속철도보다 훨씬 좋은 융화(融和)의 길이다. 국민정서(國民情緖)의 개벽이다.
이 기회에 영호남이 서로 흘겨왔던 눈을 “웃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다. 국가 발전의 기회다! 악(惡)을 물리치고 선(善)을 품는 기회다!
이것이야 말로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말을 인용하여 정치개벽(政治開闢)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전라도는 진보 좌파요 경상도는 보수 우파라는 말을 쓰지 말자 전말 촌스럽고 캐캐묵은 냄새가 나는 말이다.
몸이 늙는다고 노인이 아니다 행동과 생각이 늙는 것이 더 노인이다. 필자는 몸은 늙어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노인”이라는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기 싫어서 IT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틈나는 대로 묻고 공부를 한다. 길을 걷다가 간판에 모르는 영어가 있으면 스마트폰에서 즉시 검색한다.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식과 손녀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AI분야나 기타 컴퓨터의 하드워어((hardware) 소프드워어(software) CPU(中央處理裝置central processing unit)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메모리(memory)분야 등에 상식적으로 알기위해 책도 보고 자식들에게 시간나는대로 묻고 있다.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메모리(memory) 반도체등도 상식(常識)정도는 알 수 있다.
대만 반도체 회사 TSMC도 알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회사 중 하나인 AMD(Advanced Micro Devices Inc.)도 알고 있다. 일본 반도체가 왜 망했는지도 대충 신문기사로 알고 있다.
변하는 세상을 탓할 것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한다” 꼴까닥 숨이 넘어갈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고대 경전인 시경(詩經)에는 “周雖舊邦 其命維新(주수구방 기명유신)”이라는 명언(名言)이 있다. 비록 오랜 역사를 가진 주(周)나라지만 황제(皇帝)의 통치가 지속되려면 반드시 새로운 개혁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의 뜻은 중국 고대 철기시대의 철학자들이 세상이 처음으로 열리는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한 말이다. 이 말은 하늘과 땅(天地)과 “개벽(開闢)”이라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즉 새 세상이 시작되는 것을 나타낸다. 이 말은 동양 철학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은 자연계(自然界)나 사회(社會)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때 사용한다
정치를 해보지 않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권을 교체시킨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권력을 이용하여 착복 하고 민족의 천추만대에 불행을 만든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북괴(北傀)로부터 나라를 지키라는 국민의 염원이었다.
그런데 1948년 건국이래 박근혜 정부때까지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부터 몰락기 시작했다. 운동권들의 부정부패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이 제대로 했으면 지금 대한민국 GDP는 4만불 되었을 것이다. 필자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신문에 발표된 데이터를 보고 하는 말이다.
필자는 신문방송에 발표되는 통계자료를 정리하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언론자료로 알고 있다.
절대로 무식한 운동권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서는 자손만대의 불행이다 운동권은 아는 것이 없다 무식하다 대학교 4년을 죽어라 공부해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데 맨날 머리띠 두르고 데모나 하고 언제 책한권 읽었겠는가 대학졸업장만 가지 “나는 어느대학나왔네” 하고 국회의원 된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알겠나 국회에서 말하는 것보면 무식하기 짝이 없다.
공부 열심히 잘한 한동훈과 비교하여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부정으로 무얼 해 먹는 것 밖에 모른다. 이런 민주당을 환호하는 지역이나 사람들은 무엇인가 정상이 아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 영호남 지역 분열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에 직장 따라 살아봤다. 말씨의 억양만 다르지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치하는 놈들이 분열시켜 놓았다.
한동훈 이낙연 ! “정치개벽(政治開闢)”으로 한번 손잡아 보는 것! 어떨까?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