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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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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스크랩 세월호 참살은 국정원 준비한 박근혜 18대 부정선거 상쇄아이템! 세월호 충돌한 길이 100미터 잠수함!, 해경123호 세월호 끌고다니면서 더 빨리 침몰!0830수정판
클로버조아박근혜사퇴운동 추천 17 조회 4,037 14.08.30 13:15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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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30 13:36

    첫댓글 단지 스크랩 했을뿐 저는 100% 이 글을 믿지는 않습니다
    원문으로 들어가 댓글을 보시면 각자 회원들의 가치관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분명한건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하려하지 않고 숨기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이 그래서 필요한거죠
    박근혜 의문의 7시간 해경청장은 열시 반에 박근혜와 통화를 했다는데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도데체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대참사가 벌어진 이것보다 더한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 14.08.30 13:52

    히로뽕?
    섹스?
    공식일정이 잡히지 않았던 날이고
    비서실장도 모르는 동선인데다
    직접보고는 안되고 간접보고만 받았다고 하니
    히로뽕에 섹스같은 인간의 쾌락중 최고의 쾌락이 아니고서는 설명불가

  • 14.08.30 13:37

    http://m.cafe.daum.net/kseriforum/9Q8k/25480?listURI=%2Fkseriforum%2F_rec%3FboardType%3DM
    동영상으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인한 것은 처음입니다.
    세월호 비극은 엄청난 비밀이 지금부터 드러나는 것으로 봅니다.
    경악수준

  • 14.08.30 14:25

    @*유혹의소나타* 잠수함으로 볼 수 밖에 없읍니다.
    1. 동영상의 조작인가?
    물살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조작된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2. 잠수함이라면 그리고 잠수함이 그 함조부분이 물밖으로 나올정도라면 근처의 선박에서도 이를 알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데 현재까지는 그런 진술은 없었읍니다.

  • 14.08.30 14:28

    @gingery 선박들은 구조에 손 놓고 있던 해경을 대신히 탈출한 사람들 건지느라 정신 없었을 거예요.

  • 14.08.30 14:51

    @코끼리다리 일단 구조시점은 동영상처럼 90도 각도의 직전까지
    최대 7-80도 사이일 것입니다.
    공중에서 찍은 동영상처럼의 파도꼬리는 충분히 수상에서도 관측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4.08.30 16:27

    @코끼리다리 해경의 고무단정입니다.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 14.08.30 16:27

    @*유혹의소나타* 고무단정입니다.

  • 14.08.30 13:38

    뭔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것같고 충분히 의심의 여지는 있죠. 저대로 밝혀지기를...

  • 14.08.30 13:53

    차라리 전원구조로 마무리했으면.. 박근혜정부를 더 칭송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구조도 안하고 그런이유를 알수가없어요

  • 작성자 14.08.30 14:28

    고의적으로 침몰후 전원구조해
    박근혜 부정선거를 덮고 이미지를 격상할려고 했으나
    글과 같이 뜻대로 되지않자
    전원 수장으로 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 14.08.30 14:29

    다른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잠수함으로 보이는 동영상은.......
    결국 돌고 돌아서 애초 제기 되었던 의혹들이 확인이 되는 건가요?

  • 14.08.30 15:37

    잠수함 충돌설이면 저렇게 될 정도로 사고시각이 2시간이상 지난 시점에 배회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즉 나쁜 경우라면 현장에서 도망갔을 것이고
    좋은 경우라면 부상해서 인명구조에 나섰어야 합니다.
    중립적인 경우라 하더라도 90도로 넘어간 저 시각까지 세월호 주변에서 어정대는 건 이도저도아닌 행위라서 이해가 안됩니다.

  • 14.08.30 14:22

    본문이 길어서 읽지도 않았는데 진짜 음모론 세뇌자들은 진실을 가리는 멍청한 족속들입니다.
    뭔 선내cctv를 잠수함때문으로 끈다는 것인지?
    석연치않은 것을 무리하게 연결시키니 뻔히 아는 내용조차 의심당하는 것입니다.
    비약을 하지말고
    있는 사실만을 적시하세요.

  • 14.08.30 14:27

    나이 헛먹은 한심한 사람들 많구나...

  • 작성자 14.08.30 14:30

    잠수함을 믿고자 하는게 아니라 풀리지 않은 의혹에
    대해 정부가 밝히려 하지않고
    숨기려고만 하니 의심을 불러일으킬수 밖에요

  • 14.08.30 14:34

    @클로버조아박근혜사퇴운동 참사 당일, 구조를 왔던, 구조지원을 하려 했던 모든 요청을 거절하지 않았었다면,
    참사 후 3일 지나도록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언플만 하지 않았다면
    막상 배를 밀려 현장에 나가보니 배 주위만 빙빙 돌고 있던 해경을 본 부모님들
    "더이상 이 나라는 너희들을 구조할 의지가 없으니 더이상 버티지 말라"던
    어느 부모님의 마음을 그 누가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쌀한톨 만큼이라도 속임이 없었어야 했습니다. 304명의 목숨 앞에서

  • 14.08.30 14:48

    @코끼리다리 http://cafe.daum.net/Restorationjesus/JIWB/3881
    동영상은 세월호가 옆으로 90도 기울어진 상태일 때 근접거리를 쾌속으로 돌면서 수면으로 잠항하려고 하고 있읍니다.
    이때는 마지막 승객구조가 막 끝난 즈음이고
    저정도의 파도흔적을 내는 것이라면 생존학생들도 증언이 있었어야 합니다.
    공중에서 헬기에 의해 촬영되었던 동영상이기에 두눈으로 확인한 것이니 부인은 어렵습니다.
    흑막이 있읍니다.

  • 14.08.30 15:02

    @gingery 아이들을 여러명 구한 생존 어른들 얘기를 들어 보면,
    난간에 메달려 있던 바들바들 떨고 있던 애들을 잊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애들은 손을 놓으면 선박들이 구해줄 수 있었을텐데, 결국 배와 함께 가라 앉았어요
    몰려오는 파도에 밀려드는 공포감에 ㅠㅠㅠ
    근데 배가 이미 저 정도 기운때는 구조된 사람들은 옮겨진 상태고요
    뭔가 떠오른 것도 그 시점이고요

  • 14.08.30 16:46

    @코끼리다리 뭔가 떠오른 것이 잠수함일 수는 없는 것이고
    지금까지 기존의 공개된 동영상을 잠수함으로 오인하는 것도 부질없읍니다.
    그 참혹한 비극의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지않아 이런 해프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14.08.30 14:59

    이런 근거 없는 일방적인 음모론 퍼트리는 거도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 14.08.30 14:59

    본문 퍼나른 또라이보다 신나서 댓글단 또라이가 더 불쌍하다...!!!!

  • 14.08.30 15:44

    ㅎ영화 <또하나의 약속>에 보시면 그 의미를 깨닫는 대사가 나옵니다. 흔히들 "빨갱이"라고 하지요

  • 14.08.30 15:07

    16.17일 구조를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은 걸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목격했다는 건. 어떤 걸 로도 지울 수 없는 기억이겠죠

  • 14.08.30 15:34

    의혹이 한 둘이어야 말이죠.
    파면 팔수록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사건인데
    유가족분들 심정이 오죽하겠어요...

    교신기록 녹취록도
    부분 삭제와 편집이 되었다고 하는데
    상부 지시가 없는 한 행정 말단에서 맘대로 그럴 순 없죠.

    권력이 권력 자체를 위해
    필연적으로 만인을 속여온 역사가 수천년입니다.
    원래 직접적 당사자들보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무관심한 일반인들 수천명을 속이기가
    더 쉬운 법이죠.
    그래서 권력이 쉽게 무너지지 못하는 거죠.

  • 14.08.30 15:42

    굳이 권력중추인 하나의 단일 행위자의 소행으로 볼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간주하는 것은 음모론의 전형입니다. 결국 진도vts에서 cctv나 녹취록을 손댄 건 자신들의 근무태만을 감추려는 소행으로 봅니다.
    해경 123정도 상부의 선내진입 명령을 수행하지 않고 사고일지를 조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청와대부터 해경까지 총체적 무능

  • 14.08.30 15:51

    @gingery 국정원 언급이 된 언론 기사를 바로 삭제할 수 있는 권한,
    해군참모총장이 지시내린 통영함 투입을 무효화할 수 있는 권한,
    사고 당일, 선장과 승무원들을 각각 해경의 개인 아파트와 모텔에서 격리 수용하며
    중요시간대 cctv까지 삭제한 일 등등 ...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는 손,
    보이지 않는 권력이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 일들 뿐이죠. 그러니 그 안에서 행해진 교신 녹취록도... 추론이죠.

  • 14.08.30 16:15

    @플라레인 앨리슨의 쿠바사태에 대한 분석처럼 각개의 층위에서 분석할 수 있읍니다. 일단 동영상은 잠수함이 아니라 해경의 고무단정으로 보입니다. 잠수함이 저렇게 빨리 이동하기는 힘들 것.
    이미 공개도었던 유투브의 동영상6분45초짜리 영상에 이미 나왔던 부분

  • 14.08.30 16:48

    @gingery 세월호 현장에 첨 도착한 해경헬기에서 찍힌 동영상에도 이상한 검은 물체(?)가 잡혀요.
    왜 그 시간대 세월호 주변에서 얼씬거렸는지? 그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이상하긴 합니다.
    참고로, 4월15일~18일이 한미해상 훈련기간이라고 미국방부 성조기에서 밝히고 있죠.
    그리고 어느 분석에 의하면 그 기간 해상사격훈련 금지구역을 세월호가 관통하고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세월호가 왜 180도 이상으로 급변침을 했는지?
    법정 발언은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 고 했죠. 배가 올라왔다는 정황, 180도 이상의 급변침, 파공 등등..
    모두 무시할 수 없는 단서들입니다. 해경헬기에 잡힌 검은 물체 캡쳐 남겨 놓죠.. 참고용으로..

  • 14.08.30 16:53

    검은 물체가 보이죠? 바로 뒤로 섬이 보여요.
    그런데 다음 장면에서 배경이 달라집니다. 즉 물체가 움직인다는 반증이죠.

  • 14.08.30 16:55

    @플라레인 법정증언은 아직 기사로 본 바가 없읍니다.
    저로선 천안함 피침 초기에 온갖 음모론으로 정부의 피침사실을 부인했다가 김종대의 <서해전쟁>을 읽고 피침으로 확정했읍니다.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기위해 수사권. 기소권의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희망합니다

  • 14.08.30 17:52

    검은 물체의 위치가 달라졌죠.
    여기서는 커다란 세월호와 둘라호조차 아주 희미하게 보이니,
    검은 물체도 당연히 희미하게 잡힙니다.

    참고로, 첫 해경헬기는 9시17분에 도착해서 동영상을 찍었구요. (그래서 세월호와 둘라호만 보이죠)
    그로부터 10여분 뒤에 해경정이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검은 물체(?)는 해경정이나 고무단정과는 무관한 물체로 보입니다.

  • 14.08.30 17:02

    @gingery 합수부에서도 왜 급변침을 했는지 그 원인파악은 못하고 있었다 하죠. (제 기억이 맞다면 그럴 거예요)
    그런데 법정 진술에서 3등항해사인 분이 배 한척이 올.라.왔,다.는 표현을 하죠.
    급변침도 180도 이상으로 돌 정도면 무슨 돌발변수가 배 앞에서 벌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그 진술이 위증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그래도 왜 아이들을 한명도 구조못했는지. 이건 미스터리죠.
    최강 해군과 해난구조대가 있는 나라에서.. 참.

  • 14.08.30 15:34

    믿지는 않지만, 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진상조사해야 합니다. 찔리는 게 없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사월은 충격적이었고,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 14.08.30 15:43

    22

  • 14.08.30 16:57

    최소한 제기된 문제점은 충분히 해명이 될만한 사항입니다.
    해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전혀 모르쇠로 입을 다물고 있죠.
    뭘 믿을까요?

  • 14.08.30 15:36

    대리투표로 종편 만들어 놨더니 부정선거로 짝퉁 대통령까지 나오잖아요.
    그리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걸 밥먹듯이 쉽게 하는 지경까지 온 거예요.
    갈수록 태산이요 악순환에 더 말려들어가는 이 나라 형국입니다.

  • 난 현 정부가 이러한 짓을 저지를 수 있을만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 정부가 이러한 짓을 저지를 수 있을만큼 악독하다고는 생각한다.

    이것이 사실이건 진실이건 간에, 중요한 것은 현 정부는 전세계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악독하고 더러운 집단이라는 것이다.

  • 14.08.30 17:03

    위와같이 수도없이 많은 의혹에 대해서 이 썩어빠진 정부에서 밝히려고 노력한것은 단 한가지...
    유병언 관련 사항밖에 없죠... 떳떳하다면 그걸 왜 제대로 밝히지 않았을까요?
    위의 내용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못밝힐 이유없지 않나요?

    잠수함... 일지 어떨지 모르지만... 크기 비례해보면 대충 나오는데 무엇인지도 못밝힐 정도로 후진국인가요?

    북한은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을 가져서 연료통도 없는 장난감 비행기가 북한에서 한국까지 날아와서
    찍고 돌아갈수도 있는걸로 표현을 했죠. 쓰레기 개 잡놈들

  • 14.08.30 17:22

    OMG!!!! 자.....잠깐... 그럼 아버지때처럼 이정권도 이런 재난속에서 무사히 사람들 구조해냈다.
    그대들의 대통령의 대단한 지도력, 준비된 정권~ 이런 쑈를 준비했었단 겁니까?
    전 보험금때문이 아닌가 했었어요..... 아이고..뒷골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정말 미쳐버릴거 같애.

  • 14.08.30 18:30

    천안쥐박세월닭쑈

  • 14.08.30 18:59

    의혹은 이리도 넘쳐나는데 진상규명, 조사권 기소권 보장된 특별법으로도 진상규명이 어렵거늘 특별법 반대하는 국민들은 대체 왜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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