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관련주,수혜주,테마주,주도주,대장주(삼성,소재,패널,후공정,장비,부품) 알아보자

[저아래바닥잡기10]

☞ 주식추천방에서 추천 / 매수하기전에 필독하세요=>클릭 
카페규칙!→ 필독 종목추천하는 회원님은 박스를 절대 지우지말고 글을쓰세요~

(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oled 관련주,수혜주,테마주,주도주,대장주(삼성,소재,패널,후공정,장비,부품)

오늘은 오랜만에 oled 관련 테마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 업계에서 적과의 동침이 심심찮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때 치열한 경쟁 탓에 싸움을 벌였던 악감정이 있지만 이해관계가 맞으면 얼마든지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

자세한 것은 기사를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소송전을 벌이며 관계가 최악으로 나빠졌던 삼성전자와 애플은 최근 해빙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애플이 내년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아이폰에 들어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독점 공급받을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8(가칭)에 LCD와 OLED 두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 중 OLED는 양쪽 면이 휜 커브드이며 전량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만든다. 물량은 1억개 수준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한 해 판매하는 아이폰 2억대가량의 절반 수준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잡은 것은 현재 스마트폰용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OLED를 공급하고 있다. 애플은 2018년부터 LG디스플레이 등 다른 업체의 OLED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에 들어가는 D램, 낸드플래시 등도 공급 중이다. 아이폰 핵심 부품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로 채워지는 셈이다.

소송이 불거지기 전까지만 해도 애플과 삼성전자는 우호적인 관계였다. 한때 애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삼성전자가 위탁생산했다. 현재는 대만 TSMC가 생산 중이다. 양사의 우호적 관계가 회복되면 애플의 AP도 삼성전자가 다시 맡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가전 시장을 두고 경쟁 관계인 LG와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만 훙하이그룹이 LCD TV 패널 공급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체재를 찾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후보군에 올려놨다.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에 패널 가격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공급까지 이뤄질지는 미지수지만 삼성이 LG에 부품 구입 의사를 타진한 것 자체가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사 부품의 품질을 떠나 언급 자체가 자존심 문제이기 때문에 금기시돼 왔다”면서 “최근에는 필요하다면 경쟁자와 손을 잡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8에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노트7이 발화 문제로 단종된 만큼 노트8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SDI와 중국 ATL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여기에 품질이 검증된 LG화학 배터리까지 포함해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앞서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은 “배터리 공급 업체가 더 늘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검토는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덕산하이메탈 ; 실적만 보완이 조금 된다면. 충분히 차트 추세가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급등후 조정보일때 기회를 가진다면. 15000원 부근까지는 다시 한 번 상승 여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함

삼성sdi : 역시 바닥부근에서 다시 올라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흐름상 12만 부근까지는

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이후 다시 매물 소화후 갈 수도 있기에 길게 보는 관점이 필요함

mbk : 바닥까지 떨어진 마당에서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흐름상 1200원 정도까지는 버티는게 나을 것 같구요 그 이후부터는 비중 조절하면서 대응하는게 중요

cs : 관리종목으로써 일단 조심할 필요가 있음. 올해들어서 그나마 추세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루할 수도 있겠으나 어느 정도 버텨준다면 3천 정도선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예상

에스엔유 ; 조정 보인 이후 다시 추세가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기에 길게 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며, 현재보다는 미래적인 관점에서 계속 들고 가는게 훨씬 유리함

비아트론 ; 조정 보인 이후 최근들어서 추세가 살아나고 있긴하지만. 전고점 부근에

다다를 수록..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기에 2만 중후반 부터는 다시 비중 조절을 하면서 대응하는게 중요

에스에프에이 : 흐름상 무난하게 잘 가고 있으나 전고점 부근에 다다를 수록 이것 역시 저항이 있기에. 조심할 필요는 있구요. 7만 부근까지는 버텨보되, 비중 조절은 하면서 가지고 가는게 중요

아바코 ; 꾸준한 추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구요, 최근 역시 조정 보인 이후 무난하게 전고점 재돌파 시도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기에 계속 끌고 가는게 나을 것 같음

lg디스플레이: 무난하게 잘 가고 있구요. 흐름상 전고점 3만 2천 부근 재돌파후 지지한다면 3만 중후반까지도 갈 여지가 있음

ap시스템 : 상당히 많이 올라왔기에 부담스럽지만, 실적 자체가 뒷받침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꾸준하게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은 합니다.

다만, 신규 분들은 부담스러운 자리이기에. 가능하면 자제하는게 좋구요. 매수하더라도 치고 빠지는게 중요함.

[저아래바닥잡기10]

오늘은 오랜만에 oled 관련 테마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 업계에서 적과의 동침이 심심찮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때 치열한 경쟁 탓에 싸움을 벌였던 악감정이 있지만 이해관계가 맞으면 얼마든지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

[저아래바닥잡기10]

자세한 것은 기사를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소송전을 벌이며 관계가 최악으로 나빠졌던 삼성전자와 애플은 최근 해빙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애플이 내년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아이폰에 들어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독점 공급받을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8(가칭)에 LCD와 OLED 두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 중 OLED는 양쪽 면이 휜 커브드이며 전량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만든다. 물량은 1억개 수준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한 해 판매하는 아이폰 2억대가량의 절반 수준이다.

[저아래바닥잡기10]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잡은 것은 현재 스마트폰용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OLED를 공급하고 있다. 애플은 2018년부터 LG디스플레이 등 다른 업체의 OLED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저아래바닥잡기10]

삼성전자는 아이폰에 들어가는 D램, 낸드플래시 등도 공급 중이다. 아이폰 핵심 부품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로 채워지는 셈이다.

소송이 불거지기 전까지만 해도 애플과 삼성전자는 우호적인 관계였다. 한때 애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삼성전자가 위탁생산했다. 현재는 대만 TSMC가 생산 중이다. 양사의 우호적 관계가 회복되면 애플의 AP도 삼성전자가 다시 맡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저아래바닥잡기10]

삼성전자는 국내외 가전 시장을 두고 경쟁 관계인 LG와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만 훙하이그룹이 LCD TV 패널 공급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체재를 찾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후보군에 올려놨다.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에 패널 가격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공급까지 이뤄질지는 미지수지만 삼성이 LG에 부품 구입 의사를 타진한 것 자체가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사 부품의 품질을 떠나 언급 자체가 자존심 문제이기 때문에 금기시돼 왔다”면서 “최근에는 필요하다면 경쟁자와 손을 잡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아래바닥잡기10]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8에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노트7이 발화 문제로 단종된 만큼 노트8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SDI와 중국 ATL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여기에 품질이 검증된 LG화학 배터리까지 포함해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앞서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은 “배터리 공급 업체가 더 늘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검토는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저아래바닥잡기10]

덕산하이메탈 ; 실적만 보완이 조금 된다면. 충분히 차트 추세가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급등후 조정보일때 기회를 가진다면. 15000원 부근까지는 다시 한 번 상승 여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함

[저아래바닥잡기10]

삼성sdi : 역시 바닥부근에서 다시 올라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흐름상 12만 부근까지는

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이후 다시 매물 소화후 갈 수도 있기에 길게 보는 관점이 필요함

[저아래바닥잡기10]

mbk : 바닥까지 떨어진 마당에서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흐름상 1200원 정도까지는 버티는게 나을 것 같구요 그 이후부터는 비중 조절하면서 대응하는게 중요

[저아래바닥잡기10]

cs : 관리종목으로써 일단 조심할 필요가 있음. 올해들어서 그나마 추세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루할 수도 있겠으나 어느 정도 버텨준다면 3천 정도선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예상

[저아래바닥잡기10]

에스엔유 ; 조정 보인 이후 다시 추세가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기에 길게 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며, 현재보다는 미래적인 관점에서 계속 들고 가는게 훨씬 유리함

[저아래바닥잡기10]

비아트론 ; 조정 보인 이후 최근들어서 추세가 살아나고 있긴하지만. 전고점 부근에

다다를 수록..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기에 2만 중후반 부터는 다시 비중 조절을 하면서 대응하는게 중요

[저아래바닥잡기10]

에스에프에이 : 흐름상 무난하게 잘 가고 있으나 전고점 부근에 다다를 수록 이것 역시 저항이 있기에. 조심할 필요는 있구요. 7만 부근까지는 버텨보되, 비중 조절은 하면서 가지고 가는게 중요

[저아래바닥잡기10]

아바코 ; 꾸준한 추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구요, 최근 역시 조정 보인 이후 무난하게 전고점 재돌파 시도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기에 계속 끌고 가는게 나을 것 같음

[저아래바닥잡기10]

lg디스플레이: 무난하게 잘 가고 있구요. 흐름상 전고점 3만 2천 부근 재돌파후 지지한다면 3만 중후반까지도 갈 여지가 있음

[저아래바닥잡기10]

ap시스템 : 상당히 많이 올라왔기에 부담스럽지만, 실적 자체가 뒷받침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꾸준하게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은 합니다.

다만, 신규 분들은 부담스러운 자리이기에. 가능하면 자제하는게 좋구요. 매수하더라도 치고 빠지는게 중요함.

[곰들이]

잡기님 맛점하셨어요
관련주 중에 동아엘텍을
지난주에 조금 샀는데
이미 많이 올라서
여기에 언급 안하신건지요
아바코랑 비교시
어느종목이 더 전망이 좋을까요?
아바코가 더 저평가받고 있는거죠
아바코로 갈아탈까요?

[저아래바닥잡기10]

그냥 있는 거대로 종목을 올린 것이니..뭐 빠진거겠죠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ㅎ
동아엘텍은 이미 전고점이구요.
아바코는 6500원 매물대 저항 소화가 중요하구요.
어느게 저평가라기보다는...그냥 차트 추세로 봤을땐 아바코가 실적만 보탬이 되준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더 좋겠네요
이미 동아엘텍은 올랐으니깐요
종목 늘리진 마시구요
원익ips로 쭈욱 가지고 가보세여~

[곰들이]

넵^^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게 버릇이네요
말씀대로 중장기 종목에 시간투자가
정답이지요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