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으로 출장을 떠난 배우들이 기록한 순간 5
1 <더 아이돌> 제니
HBO 드라마 <The Idol>의 첫 시사회를 위해 제니가 처음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 출처 @jennierubyjane2 <화란> 송중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화란>으로 배우 송중기가 생애 첫 칸 영화제를 맞이했습니다. / 출처 @hi_songjoongki3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주지훈, 이선균, 김희원
세 배우가 모두 칸 경력직이었던 덕분에 모든 일정에서 데일리 챌린지까지 남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죠. / 출처 @cjenmmovie4 <잠> 정유미
영화 <잠>은 ‘비평가 주간‘ 부문에 초청되어 ’전에 없던 미스테리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죠. / 출처 @jungyumigram5 <거미집> 정수정
비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거미집>이 공개된 후 10분이 넘도록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출처 @barunsonena.contents
Editor : 이아름
첫댓글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 파이팅😃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