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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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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타♥ 블라인드에 퍼졌다는 웹툰작가 아들 특수교사 교직해제 사건 경위서
헤이즐넛 추천 1 조회 24,646 23.07.26 20:09 댓글 2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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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22:44

    세상에..... 특수교사분 너무 안됐긔 법이 뭐이런가요....

  • 23.07.26 22:49

    참나...

  • 23.07.26 22:57

    이 부모들 꼴도 보기 싫어요. 끝까지 불매할겁니다.

  • 23.07.26 23:01

    진짜 사람 다시 보이네요

  • 23.07.26 23:15

  • 진짜 특수부모들 지들 기분 나쁘면 그냥 담당 교사들한테 말도 안되는걸로 딴지거는거 너무 봐서 정말 정말 싫긔

  • 23.07.27 00:08

    꼬투리 잡고 입막음하면 훈육은 어떻게 하냐긔 교사 너무 극한직업이긔 사람이 몇명 죽어야 겨우 이런 일들이 수면에 올라오네요

  • 23.07.26 23:41

    헐 어떡해요

  • 23.07.26 23:56

    진상진상 개진상 깡패 아니냐긔. 유튜브에서 다신 안보고 싶긔

  • 23.07.26 23:59

    교사 진짜 불쌍하긔..

  • 23.07.27 00:00

    특수교사분이 직위해제면 다른 특수학급 학생들도 엄청난 피해 아니긔? 새로운 선생님한테 적응하는데 시간 걸릴텐데...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 내리는 애한테 그럼 뭐 얼마나 다정하게 말해주긔? 저정도면 세상 순하게 말씀하셨구만...

  • 23.07.27 00:01

    이정도면 다른 학생들측에서 가해부모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보기만해도 화나긔

  • 23.07.27 00:15

    위 경위서랑 이어지는 글이긔.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넴. 경위서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데 이런 분 상대로 재판까지 가고 교체하려고 한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긔.

  • 23.07.27 00:13

    -드리는 말씀-
    교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른 직업군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는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말에서 다소 과장되거나 반복적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교사이기 전에 한 사람인지라, 학교폭력으로 처리해야 하는 모든 사안들을 특수교사 개인이 오롯이 떠안고 처리하는 과정 속에서 순간적으로 지친 마음이 들었던 것을 인정합니다.
    교사는 어떤 상황이라도 평정심을 잊지 않고 학생을 지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계실지도, 저를 이해하지 못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 격양된 표현을 사용하여 학생을 지도했던 그때 상황이 속상하고 사건의 처리과정 속에 지쳐버린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각자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도 휠씬 더 힘들고 버거운 과정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볼구하고 이 과정들을 교사로서 잘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은 A학생이 그만큼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길 바라는 애정 어린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23.07.27 00:16

    @풋콩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했고 지금 이 순간도 다시 교실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윗 사진 옮긴 글)

  • 23.07.27 00:12

    이게 폭력이지 다른게 폭력이냐긔
    그리고 본인들은 훈육할 때 정말 그 상황에 100프로 맞는 단어로 하냐긔
    바지 내린것보다 교사가 강하게 훈육한게 더 큰 일이냐긔

  • 23.07.27 00:13

    녹음기 ㅋㅋㅋㅋ 저렇게 본인이 가해입장인데도 녹음기를 넣어 보낼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

  • 23.07.27 00:16

    하…안타깝긔 정말

  • 23.07.27 00:24

    헐 ㅠㅜ 선생님ㅠㅠ

  • 23.07.27 00:34

    예전 선처 얘기도 이제 보니까 그냥 강약약강 같긔 보복 당할까봐 걱정돼서 그건 선처하고 선생님은 보복할 것 같지 않은 약자라서 변호사 사서 악랄하게 괴롭힌 느낌.. 혼자 유튜브를 하는건 뭐라고 못하겠지만 이후에 방송에서 보고 싶지는 않긔

  • 뭐 다 파괴하고 다닌다 이러드만 그냥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파괴했긔

  • 23.07.27 00:41

    내애는 이해받고보호받고 내애랑 관련된사람은 가만둘수없고 어휴

  • 23.07.27 00:45

    와...소름돋긔

  • 23.07.27 01:04

    선생님 너무 안타깝긔ㅠㅠㅠ

  • 23.07.27 01:10

    녹음기 어처구니가 없네요

  • 23.07.27 01:12

    바로 며칠만에 신고했네요..

  • 23.07.27 01:14

    ㅜㅜ교사분 진짜 심정이...ㅠ

  • 23.07.27 01:21

    저런 선생님까지 고초를 겪으시는데 앞으로 누가 그 작가의 아들을 가르치려 할까요? 홈스쿨링을 하든지 해외로 나가든지 하세요. 그럴 만한 재력은 되잖아요.

  • 23.07.27 06:49

    자기 애가 바지 내린 건 괜찮고 선생님이 자기 애 지도하는 건 아동학대다??? 대단하네요.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 23.07.27 08:25

    선생님 힘드시겠긔..ㅜㅜㅜㅜ

  • 23.07.27 10:10

    피해 부모가 다시 학폭 걸면 안되긔?
    자기는 선처 받아놓고 선생님한테 소송을 걸어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아이가 한 행동이 범죄입니다. 애먼 교사 탓하지 마세요.

  • 23.07.27 11:39

    ㅅㅂ 진짜 미쳤긔

  • 23.07.27 12:33

    폭망해야하긔 나쁜놈 선생님 ㅜㅜㅜㅜㅜ

  • 23.07.27 14:57

    어휴...미친...선생님....너무 힘드시겠긔...어쩌면 좋긔...

  • 23.07.27 16:15

    주호민.. 양심 재기했냐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좋은 사람인척 살았냐긔

  • 23.07.27 21:32

    와... 미친다.... 읽으니까 더 어이없긔 ... 세상에.. 저일로 고소 변호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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