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초가삼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잠박(蠶箔)-이양선(명수필50선)
후안 추천 0 조회 39 23.02.24 12: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4 14:59

    첫댓글 이양선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24 20:20

    글 감사합니다.ㅎ

  • 23.02.25 10:12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뽕잎따오라는 어머니 말씀은 뒤로하고 뽕나무에
    매달려 오디만 실컷 따먹고 얼굴에 먹칠하던
    개구장이 시절.
    날이 좀풀리면 저도 그리운 고향에
    다녀오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02.25 23:4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23.03.05 09:37

    누에들이 실을 토해내기까지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지 몰랐네요.
    지금은 보기 힘든 농촌의 모습들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