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용후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일자리를 옮겼습니다.
동대문 상가내에서 수입가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악세사리랑 맡는사람이 있고, 가방이랑 맡는사람이 있다.
고로 종류별로 맞는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럼, 저는 가방이랑 맞을까요?
사주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또하나는 내년 초에 인터넷사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동업입니다. 어찌 괴않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동업하는 친구는 1979년 8월 23일생(달력 큰글씨)
10월 06일생(달력 작은글씨)
이친구의 시는 아침8~10시 사이입니다. 남자구요...
영후님 꼬~~옥 부탁드립니다.
저는 1980년 10월 25일생..(달력 큰글씨)
12월 06일생..(달력 작은글씨)
시는..저 낳으실때 방에 시계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하시는데..
10시경에서 12시정도 될거라고 하셨어여...전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