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나의 본명은? 김순열
002. 나의 실제 생년월일(양, 음)은? 음)11.18
003. 키는? 173㎝ 몸무게는? 76㎏
004. 나의 성격은? 명랑,쾌활,순수,침울,난폭,은둔,내숭 <== 한마디로 다혈질이라는거죠머
005. 발크기는? 260㎜
006. 혈액형은? O型 (UFO형)
007. 좌우 시력(안경 착용시)은? 1.5,1.5 <=요랬던 것이 어떠케 바뀌었을까요? 요러케 바뀌었답니다.=>1.2,1.2
008. 가족사항은 어케 되는지? 지엄하신 여자 한분하고요 올해 중학생이 되는 딸, 5학년이 되는 아들녀석하고 삽니당
009. 담배를 피우는가?..피운다면 하루 어느정도? 예전엔 하루에 두갑정도 피는 골초였는데 딸아이 2학년때 금연운동 하면서 다른 아빠는 끊었는데 아빠는 왜못해란 소리에 울컥 금연
010. 주량은 어느정도? 이거이 참 답하기 곤란 하네요,,,기분 좋은날엔 밤새도록~~~집에서 반주로 소주 한병 자주 마십니다.(알코올 중독,,,ㅋ)
011. 현재 헤어스타일은? 짧은 머리 (조폭 같아 보일수도~~~)
012.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직업상 와이셔츠 차림으로 거의~~~
013.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검정색 옷이 많은걸 보면~~~
014.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이 글자색,,,파랑
015. 취미는? 등산 (볼링,인라인은 일년에 두어번~~~)
016. 특기는? 특별히 기(氣)를 내뿜진 않습니다. 아주 가끔 광기를 발산하기도 하지만,,,ㅍㅍㅍ
017. 잠버릇은? 몰라요~~~쪼그려 잔다(?) 술 먹고 자면 코를 심하게 곤다(?),,,암튼 잘땐 깊이 자는 편
018. 술버릇은? 이거야 당연히 그때 그때 달라요,,,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 따라 적응하는 편이죠,,,
019. 눈, 비 중에서 택하라면? NOON or BE,,,be 선택 (손가락 두번 더 안써도 되넹,,,ㅋ)
020. 비오는 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누구랑? 혼자! 청승 맞구로 어딜 가겠는교,,,집에서 막걸리나 한잔,,,ㅍㅍㅍ
021. 눈내리는 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이것 역쉬 누구랑? 혼자! 괜히 움직이다 차 미끄러져 접촉사고 나는거보단 집에서 와인 한잔,,,
022. 좋아하는 음식은? 딱히 좋아하는 음식은 없어요,,,왜냐? 모든 음식을 가리지않고 다 잘 먹으니깐
023.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싫어하는 음식이라면 예전에 전어 먹고 식중독에 걸려 몇일 고생한 아픈 기억 때문에 전어는 별로~~~
024. 100m 최고 기록은? 14초였던가?! 아마 그럴겁니다.
025.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밥상,,,ㅋㄷ,,,과학기술처장관상 (초딩5년때 전국과학경진대회에 나가서)
026. 반장은 해 보았나?...해 보았다면 몇 번이나? 6번정도~~~아마 그럴겁니다.
027.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여자 중 어느 쪽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는가? 지금 이대로가 저아용~~~
028. 결혼을 하였다면 현재의 남편, 아내와 다시 삶을 살겠는가? 질문도 참 희안하넹,,,아내랑 이만큼 살았으면 된거 아니우,,,(일러주기 엄끼)
029.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여자로 여자답게 살아야지 어쩌겠슴까
030.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정도(?!)
031. 보물 제 1 호는? 남대문,,,맞잖우,,,아닌강?! 암튼 그걸루 가겠수,,,이해되죠,,,안됨말구
032.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할아버지 (일한자만이 밥을 먹을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신 분)
033. 제일 좋아하는 꽃은? 꽃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수,,,굳이 꼽자면 장미가 이뿌던데요,,,더불어 눈꽃이 멋지죵,,,ㅎㅎㅎ
034. 가장 최근에 운 때는?..그리고 운 이유는? 어제 아침에,,,하품을 심하게 했다는~~~
035.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아들녀석이 아버지라고 부를때
036. 처음 이성을 만났을 때 당신의 시선은 어디로? 이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걸요,,,당연히 얼굴이죠,,,예전에 방송에서 실험도 했었죠
037. 가장 행복했을 때는? 애들과 산에 올라가 라면 끓여 먹었을때
038. 가장 슬펐던 때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이지 싶네요,,,아버진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 가셔서 잘 모르겠고요
039. 징크스가 있다면? 징크스 그런건 안 키우는데요
040. 아직 어리다고 생각이 들 때는? 코미디프로 보면서 깔깔대고 웃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한 달 전화비(핸펀)는 어느 정도? 5만원정도
042. 자신은 바람끼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있겠죠,,,동물은 누구나가 다 본성적으로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하는 바 입니다.
043.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동해,무릉계곡인가 거기요,,,거기서 지엄하신 우리 여자분 손을 처음 잡았었거덩요,,,그땐 왜그리 떨리던지,,,ㅎㅎㅎ
044. 추위와 더위중 어느것을 더 타는가? 더위,,,겨울엔 반팔로도 견딜수 있는데,,,여름엔 다 벗고도 더워용~~~
045. 꼴볼견인 여성은? 애기 앞에서 막말을 잘하는 여자
046. 꼴볼견인 남성은? 여자(소위 쫌상)같은 행동을 잘하는 남자
047.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어야 하는가? 다 멋있으믄 좋은거 아닌강?!
048.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눈썹,입술등등,,,ㅎㅎㅎ 이거이 부끼럽구먼요
049.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배(임신6주쯤 되나 몰러요~~~)
050.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절대 고치고 싶은 마음은 엄떠요,,,못생겨도 걍 이대로가 좋아용~~~
051. 앞으로 49문 남았다...지금 소감은? 생각보다 만만찮구만요,,,독수리가 이런거 하기는 넘 힘드러용
052. 목욕은 일주일에 몇 번하나? 샤워도 목욕 맞죵,,,샤워는 거의 매일 하는편
053. 좋아하는 속옷 색깔은? 빨강,,,정열적이지 않수,,,ㅎㅎㅎ
054. 번지점프에 도전할 생각이 있는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055.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당연히 가능하죠,,,사랑도 우정도 다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056.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걍 선선한 계절이 좋아용
057.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흑백논리에 의거 무조건 결정해야 하는건교,,,밤이 좋습니당
058. 어릴 때의 꿈은? 선생님
059. 현재의 꿈은? 지금 하고 있는 일 잘되어 던 많이 벌면 딱이죠
060.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좀 많은뎅,,,가질수 없는 너, 너를 보내고,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사랑2 등등,,,
061.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은? 유류대 (거래업체가 경주에 몇군데 있다보니)
062. 좋아하는 숫자는? 3 (딱히 이유는 없심데이~~~)
063. 가장 좋아하는 TV프로는? 9시늬우스
064. 가장 좋아하는 가수(외국가수 포함)는? 이선희
065.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김용만 (두리뭉실 나랑 닮은거 같아서~~~)
066. 가장 좋아하는 남자탤런트는? 별로 관심 엄떠요~~~ㅎㅎㅎ
067. 가장 좋아하는 여자탤런트는? 김혜수,,,(이유는 묻지 않는게 좋을걸요)
068. 애인(부부포함)이랑 최근에 본 영화는? 1월달에 집사람과 처제,동서랑 덴젤워싱톤 나오는거 그거 봤는데 제목이 머였더라
069. 영화를 한달에 몇 편이나 보는가? 대중 엄써요,,,거의 안보죠,,,ㅋㅋㅋ
0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딱히 장르는 모르겠구여,,,스케일 큰거는 영화관에서 보고 싶고요,,,찐한멜로는 비됴로 보고 자파요
07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요즘 TV영화채널에 야한거 자주 하던데,,,가끔 그걸로 눈요기 함돠,,,ㅋ
07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별로 무섭지 않아요,,,20년전쯤에 인디애나존스 첨 개봉 했을때 그때 좀 무섭다는 생각을 하기도
07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역쉬나 인디애나존스 (그때 부산에 있을때인데 어찌나 스릴 넘치는지~~~)
074.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넘 많은데,,,대통령이나 하루 해 봤으면 싶네요 (이름이라도 남길려면~~~)
075. 지금 투명인간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누구나 다 하고 싶을거 같은거,,,여탕 훔쳐 보기,,,넘 속 보이남?!
076. 잘생긴(이쁜)사람, 능력있는 사람, 돈많은 사람,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 중? 넘 애매하넹,,,네가지 다 갖춘사람이면 좋겠지만,,,몰러~~~
077.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자판기커피,,,ㅎㅎㅎ
078.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은? 이거이 궁금한 이유가 대체 머우?! 오래 앉아 있진 않수
079. 공중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면? 어쩝니까 그대로 옷 입고 나와야지,,,낸주 팬티를 갈아입죠머
080.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다시 한번 더 누르면 꺼질껄요~~~
081. 나는 서울, 사랑하는 애인은 부산에 있다..무지 보고 싶다.기차.비행기중? 기차 (기다림의 시간이 길수록 포옹의 시간도 길지 않을까용)
082.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고 서울로 오는 교통편은? 비행기 (언넝 돌아와서 던 벌어야 또 만나러 갈거 아니우)
083.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뽀뽀는 입술로 키스는 혀로~~~
084.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천차만별이죠,,,거의 제 나이로 보는듯 하는데 암튼 낸주 보고 판단 하슈
085.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중 잘 마시는 것을 택한다면? 답을 굳이 안해도 될듯,,,순서대로 물어 보셨네용,,,
086. 수영은 잘 하는가? 작년에 수영 좀 배울려고 동천체육관 다녔는데 물을 하도 많이 먹어 락스물 그거이 몸에 안좋더라구영~~그래서 관뒀수
087. 20년 후 자신의 모습은? 어느 경로당에 앉아 고스톱 치고 있지 않겠수,,,ㅎㅎㅎ (실은 다른 상상을 함데이~~~)
088. 종교는? 무교,,,나 자신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 극복하는게 마땅하다 여기므로
089.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편이죠,,,긍적적 사고를 가지려 애씁니다.
090. 당신의 I.Q는 ? 138 (중학교때 테스트한것임)
091. 가장 친한 친구는? 이대업 (부산에 있어서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해주는 친구랍니다)
092.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주로 대처하는 방법은? 잠을 포기한다. 억지로 잘려고 애쓰지 않는다
093. 시험문제를 찍을 때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별다른 방법은 없심더,,,걍 찍심더
094. 현주소는? 울산 북구 명촌동
095. 고향은? 태어난곳은 울산,,,아버지 고향을 따라 고향은 경주
096. 일주일에 몇번 음.오 클럽에 들어오는가? 매일 흔적 남기지 않수
097. 음.오 클럽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울산엠비씨에 접속해서 가보니 팬카페 있더라구영
098. 음.오 클럽을 통하여 얻은 것이 있다면? 부귀영화,,,ㅋㅋㅋ,,,그보다 귀한 사람들의 훈훈한 냄새
099. 음.오 클럽내 친한 친구는 몇 명이나? 아직은 친하다고 말하기는 이르지 않을까 합니다만,,,그래도 갑장들 아닐까 싶네요 (나만 글케 생각?!)
100. 음.오 클럽에 꼭 하고 싶은 말은? 하고픈 말은 무지하게 엄떠요~~~(왜냐,,,매일 흔적 남기면서 한마디씩 하니깐,,,ㅎㅎㅎ)
첫댓글 남의꺼 베끼 와가꼬 답글 지우는데만도 시간 넘 걸리넹,,,모다들 설연휴 지나서 다시 들려 주삼 (관심은 없겠지만서도~~~),,,그때쯤 다 해 놓으끼요,,,
바붕 쩌어기 밑에 가서 복사눌러서 가져오면 되는뎅 ㅋㅋㅋ 나랑 비슷한 사람 또 있다 나도 일일이 썻는딩...
헉....뭐예용~ㅋㅋ
뭐긴요,,,최선을 다하고 있구만은요,,,ㅋ
괜히.클릭했다는.......생각이......ㅋ
그러게요,,,ㅋㅋㅋ
이건 아니잖아~~~ㅋㅋㅋㅋ
아니긴 뭐가 아니여~~~이정도면 됐지,,,ㅍㅍㅍ
헐 ~~ 0.0
진정 하시 오소서~~~찬찬히 수시로 짬짬이 답 해 놓겠습니다. 그니깐 설연휴 지나서 오셈,,,ㅋㄷ
11번 순수한 조폭 맞아 ㅋㅋ 55번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믿는다 83번 차이가 있나? 물어봐야겠군 어~이 마누라 ㅋㅋ
행님,,,55번과 83번은 행님이 대신 작성해 주시는거우?! ㅎㅎㅎ
토요일 저녁6시 배철수 들으며 30번답까지 읽다가 밑에보고 허무해짐....ㅋㅋ
이제 80번까정 답해 놨수~~~
27번 우와~~~~ 31번 맞지...34번 하품하고도 크게 우나 니는? 나참...나머지도 기대해보께..ㅎㅎ
27번 우와~~~ 먼데?! (번호 잘못 적은거 아냐) 34번,운적이 없다는게지
크크크...잘못 적었다.......다시보니 26번이네....눈이 침침해서리....ㅋㅋㅋ
여기는 그런거 안 키우재? 우짜노 실력발휘몬해가...
이 무신 소린지 댓글보고도 몰라서 올라가서 보고 왔다는거...반장있나고...?
노래방 같이 함 가야겠다...내가 부르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노래들이네...여탕이 왜 그다지 궁금한공? 마눌님이랑 별 다를거 없을거인디...ㅎㅎ 80번 다시 안꺼지는 아파트라면 어쩌겠냐는거지....아즉 그런아파트 많타...
당근 다를거야 없겠지,,,걍 어릴때 가졌던 호기심처럼~~~그런 맘으로 함 들여다 보고 잡다는 말이징,,,ㅍㅍㅍ
헤이 yo! 템버린은 내가 두들긴다 찰랑찰랑춤추는 템버린 ........수선화야 꽃편지야 머하노 백댄서 하잖고......
너무 재밌어요..근데 인디애나존스가 무서운건가요..그건 언제적 영화래..?? ㅋㅋ 빨리 빨리 채워넣으셔요..20개나 남았는디..
무서운 영화는 아닌데,,,벌레들 나오고 그러거덩요,,,그땐 어린 마음에 쪼매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영
잘보고 갑니다 ............*^^*
차린게 별로 엄써서 죄송 하니데이~~~
여리야,,,고생했다,,반주에 소주 한병이라고라?ㅎㅎㅎ 정말 애주가네,,독수리가 이정도하면 정말 고생한거넹,,,나머지도 얼릉해봐,,,보구로 ㅎㅎㅎ
이제 다 해놨다
99번이 좀 마음에 걸려 ... 20%거짓말이재
어찌 그리 잘 아시옵니까?! 근데 갑장들 언제 올까낭?!
뭔가 20%가 부족해염,,^^
채웠심더~~~ㅋ
내 눈엔 61번 유류대가 왜 주류대로 보이는지...ㅋㅋ 고생했어요...나두 언제 해야 할텐데....ㅎㅎ
실은 주류대가 더 많수,,,ㅋㅋㅋ
임미애야 너도 사람웃길줄 아네.... 난 흑맥주 마시고 싶은디 몸이 거부해서 못한다... 주량이 소주한병이였다는것을 아무도 모른다 아기낳고 이상한 알러지 생겨서 못마심다..흐미 간절해라.
ㅋㅋㅋㅋㅋ뭘해도 구엽네...순수 그자체네 좀 길게가면 단(순)무(식)지(구인)이라는게뽀롱나니까 그냥 놔두고 하여튼 열심히 사는 모습보이고,,, 그런데 사실은 좋은사람같어... 히 좋은 사람은 알아본다.......웬지 맑아보여...
사람 보는 눈이 엄꾸먼,,,내가 알고보믄 엉큼하기로 유명한뎅,,,피터행님은 알아 보더구먼,,,
형님!~~고생했네여 ㅋㅋ
어디서 많이 본듯한 100문답이다 했더니....예전에 함 읽어봐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
지금까지의 여리님에서 더 많은걸 알아졌네요..재미있어 웃은부분도있구요..창부친상으로 부산다녀오면서 여리님애기했네요...
아고,,,창 부친께서 타계 하셨나보군요,,,연락 좀 주시징~~~
여랴~~ 뭐 새로고쳤냐? 왜 갑자기 다시 꼬랑지글을 달고 그런다뉘???????
나도 몰러~~~난 암것도 손댄거 엄눈뎅~~~@@
69..언제.한번....같이..좋은거....보러가죠~~~?ㅋㅋ 에로틱한거도..괜찬고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