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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명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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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와 편집글 세상사는 이야기
풍년두부 추천 0 조회 65 08.12.13 16: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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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7 17:15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 부처님법을 가르침에 너무나 고맙게 생각 합니다 친구 아니보살님 덕분에 불교 방송도 듣고 책도간간이독송 하고있답니다 반야심경도 보살님덕이라 생각 합니다 내곁에 불심에가득찬 친구가 있다는사실에 내자신도 열심히부처님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네요 노력 해볼게요 고마워요

  • 작성자 08.12.20 21:35

    하나라인님 언젠가 내가 (불쌍한 중생) 이란 말 쓰지 말라고 했지요ㅡ부처님 가르침에는ㅡ 우리 모두는 본래 부처님처럼 될수있는 불성을 완벽하게 가지고있는데 다만 그 불성품을 100%쓸줄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셨읍니다ㅡ 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수있는 그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나 봅니다ㅡ생명의 끝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데ㅡ그래서 부처님은 불타는 집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셨고 그 공부보다 급한것은 없다고 조사님들은 말씀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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