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둘 다 싫은데?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둘다이면 좋겠지?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얼굴,성격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그냥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2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없어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없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타당한 이유가 없음 죽인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하루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재수없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훗, 그딴게 있을 리가. 있다면 "나"가 아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상관없다 하면그만이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협박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당신이라면?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그런일이 없어서 생각않하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둘다 귀찮은데.........우정이나 사랑이나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눈에 묻혔다 살아났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둘다 필요없는데............................................................................................................내 소유니까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젠장 미치겠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그냥 있어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망할 자랑하냐? 썩을새끼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걷은 재미 잃은 것은 전기새와 잠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걷은 재미 잃은 것은 전기새와 잠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먼 메뉴?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많을 테지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어제 가입했던가?그젠가?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minsyung0204,nabul,내 아뒤,키스커플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핏빛킬러,죽음의 그림자,나그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지금 쓰고 있는 이것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글쎄?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가입한지 얼마 않됬다니까?!!!!!!!!!!!!!!!!!!!!!!!!!!!!!!!!!!!!!!!!!!!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랑 비슷한 인간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몰라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없어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없는듯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글쎄....몰라!!!!!!!!!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인내심 시험해?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할 수도 있겠지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폐쇠하지만않하면 다행이지 머...........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나가 살아 숨쉬는 모든 시간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인내심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새로 나온 만화를 볼 때 ,잘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위에거를 뺀것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하고 또............................................?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총,칼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않죽음 좋겠다 자살하기 전까지 이쁜모습으로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나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살빼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훗, 가장 편안한 안식처이기도 하고 심심한곳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글쎄? 생각햐 봐야겠네
280. 내가 남길 유언?
그런것도 해야되?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내가 죽어서 너희를 저주하리...........캬캬캬캬캬캬캬캬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님들이 해쥬쇼!제 닉넴으로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강해저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귀찮아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잠자고있다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32분(빠르지? 난 천재야 캬캬캬캬캬캬캬캬컄 쿨럭 ㅡㅡ;;)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없어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어떻게 다 생각하셨어여?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드시고 싶으세요?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귀찮아서........잘 모르겠어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젠장!, 이따거 또 하믄 알져?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잘꺼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그런것도 해야되나?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네! 라고 했다가는 내가 썩을 새끼지.......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아까 자주 하는 말(젠장,망할,썩을새끼,나가죽어,죽인다)과 같지만 몇 개더 포함
미친놈,지랄한다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글쎄...........
297.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없어
298. 좋아하는 캐릭터는?
어둠의후예의 히소카,츠즈키
299.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이런거 있는 까페 또 있음 부쉰다보기보다..............죽인다
하지만 800문답을 도전해 볼까?
글고 난 잘끄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