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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준비 / 상식 ] 스크랩 설악산 정보
자연사랑 추천 0 조회 87 09.02.24 22: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설악산(雪嶽山, 1708m)

 

 

수려하고 웅장한 심산유곡, 조물주의 빼어난 작품 설악

 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4개 시군에 걸쳐 있는 산이고, 남한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 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외설악, 내설악, 남설악으로 구분한다.

 내설악은 백담사, 수렴동, 가야동, 구곡담, 12선녀탕 등의 아름다운 계곡과 부드러운 산세로 여성적이고,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끼고 천화대, 칠형제봉, 범봉, 장군봉 등 솟아오른 기암절벽의 장쾌함으로 남성미를 자랑하며, 남설악은 오색약수가 대표 명소로 대청봉을 오를 수 있는 최단코스 산행기점이다.

 '산중미인' 설악산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최고의 산이자 세계적 명산이다. 그곳에 있는 어느 능선, 어떤 계곡에 가더라도, 또 어떤 계절에 찾더라도 그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흔히 말해 발에 밟히는 게 명승이고 눈에 보이는 게 절승이기 때문이다.

  장쾌한 기암이 병풍처럼 펼쳐진 울산암과 설악의 암릉을 대표하는 천화대, 수많은 계곡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천불동계곡, 십이선녀탕계곡, 수렴동계곡, 백담계곡 등, 장대한 산줄기 곳곳에 골이 형성돼 아름다운 대승폭포, 비룡폭포, 소승폭포, 토왕성폭포, 독주폭포 등이 있다.

 설악의 주능선인 공룡능선은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능선마루로 그 모양이 마치 공룡의 등뼈와 같고. 공룡의 몸통을 타고 가듯 오르락내리락하는 스릴이 압권이다. 주변의 깎아지른 침봉이나 능선의 하늘금은 덤으로 보는 아찔한 풍광이고, 천불동계곡은 외설악을 대표하는 절승의 계곡이고, 이름은 계곡 좌우편에 칼날 같은 연봉과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마치 1천명의 부처가 도열해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와선대, 비선대, 문수담, 귀면암, 오륜폭포, 양폭 등의 명소가 수두룩하다.

 일찍 육당 최남선은 '금강산은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은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  못한데, 설악산은 수려하면서도 웅장하다.' 라고 했다.

 설악산은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되었다가 1970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982년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설악산은 백담사를 비롯하여 신흥사, 봉정암, 오세암, 계조암 등의 명찰을 품고 있는 산이고, 설악 동쪽에 자리 잡은 속초는 산과 호수와 바다의 도시다. 산은 설악산이요. 호수는 청초호와 영랑호요, 바다는 동해다. 자연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속초는 자연이 선물한 지역이다.


1) ‘설악산(雪嶽山)’이라는 이름은.

 <동국여지승람>에는 ‘극히 높고 험한 산으로 중추에 눈이 내리면 그 다음해 여름에 가서야 눈이 녹으므로 설악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했다.

 ‘설악산(雪嶽山)’이라는 이름은 언제부터 불린 것일까. 고지도 연구가들은 설악산의 명칭이 나타나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1530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되어 있는 “도별도(道別圖)”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여기엔 강원도 동람도에 산 표시와 함께 ‘설악(雪嶽)’이 표기되어 있다. 또 17세기 중엽인 1640년대로 추정되는 <조선팔도고금총람도>에는 ’설산(雪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후 영조 때인 175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동지도>와 1780년대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여지도>에 ’설악산(雪岳山)‘이라는 정식 명칭이 처음 나타나고, 1861년에 김정호에 의해 제작된 <대동여지도>에도 ’설악산(雪岳山)‘이라는 같은 명칭을 쓰고 있다. 이처럼 조선시대 설악산의 명칭은 ’설악(雪嶽)‘, ‘설악(雪岳)’, ‘설산(雪山)‘, ’설악산(雪岳山)‘ 등으로 나타나는데, 이 가운데 ’설악(雪岳)‘이라고 표기된 지도가 가장 많음을 알 수 있다.

 <대동여지도> 나 <택리지> 등을 살펴보면 현재의 외설악을 설악산이라 하고, 내설악을 한계산으로 구분해서 표기하고 있다. 즉 한계산은 설악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현재 내설악을 일컫던 명칭인 것이다. 한계산이라는 이름은 한계산성, 그리고 한계령이라는 명칭으로 남아 있다.


2)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설악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982년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설악산은 자생하는 식물이 850-950여 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식물 종수의 20퍼센트에 이르고, 이중 희귀, 보호식물은 모데미풀, 한계령풀, 노랑무늬붓꽃, 금강초롱, 칼잎용담, 홀아비바람꽃등 50여 종이 자라고 있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인 보존지역으로 이름이 높다.


3) 만해 '님의 침묵'의 백담사

 내설악에서 대표적인 골짜기는 백담계곡이 있다. 거기에 백담사가 있다.

 백담사는 647년 자장율사가 한계사란 이름으로 창건한 후 1783년(정조 7)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목조아이타불좌상 부 복장유물(보물 제 1182호)을 비롯해서 만해기념관, 만해도서관, 요사체등 16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 님의 침묵 중에서-

 만해 한용운은 1894년 동학혁명에 가담했다가 몸을 피해 찾아온 백담사에서 25세 때 출가했다고 한다. 3.1운동으로 3년간 옥고를 치른 뒤에도 백담사로 들어와 1925년 불후의 명시집 '님의 침묵'을 탈고했다.

 

4) 가장 아름다운 설악의 품 백두대간

 한계령에서 대청봉을 지나 미시령까지 이어진 구간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악의 품.

백두대간 분수령은 한계령에서 끝청(1604m)과 중청(1676m)을 지나 설악의 최고봉인 대청봉(1707.9m)을 거쳐 공룡능선을 타고 마등령, 저항령 지나 남한에서 가장 높고 끝없는 너덜지대가 펼쳐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암봉이 줄지어 솟은 계곡에서 때마침 새하얀 운해라도 피어오른다면 백두대간 종주자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관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한계령-대청봉-공룡능선-마등령-저항령-황철봉-미시령의 백두대간 길은 약 17시간 소요된다.

 

5) 명소와 문화재            

  신흥사

   설악산 소공원에 들어서면 설악산의 대표적인 사찰중 하나인 신흥사를 보게된다. 652년(진덕여왕 6)에 자장율사에 의해 향성사(香城寺)란 이름으로 창건된 후1642년(인조 22) 신흥사(神興寺)에서 1995년 현재의 이름인 신흥사(新興寺)로 개칭되었다.       

  봉정암

 봉정암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암자이다.

 해발 1,244m로 5월 하순에도 설화를 볼 수 있는 암자로, 백담사에서 대청봉을 향하는 내설악의 최고의 절경을 이룬 용아장성 기암괴석군 속에 있다. 봉정암은 내설악 백담사의 부속 암자로, 신라 선덕여왕 13년(644)에 자장율사가 중국 청량산에서 구해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려고 시창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 후 원효대사와 고려 때는 보조국사가, 조선 때는 환적스님과 설정스님이 쓰러진 암자를 다시 중창했던 것이고, 봉정암 가는 길은 그야말로 극기 훈련과 다름없다. 6시간의 산행은 기본이고, 산비탈에 설치된 로프를 잡고 수십 번의 곡예를 반복해야 한다. 가장 힘든 코스는 깔닥고개이다. 누구든 평등하게 두 발과 두 손까지 이용해야만 오를 수 있는 바윗길인 것이다.

  영랑호

  속초에 두 개의 큰 호수 중 하나인 영랑호(永郞湖)의 명칭은  신라시대 영랑(永郞)이라는 화랑이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즐겼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해 붙여졌다. 무술대회에 나가기 위해 삼일포에서 3일 동안 쉬다가 경주로 가는 길에 영랑호를 지나게 되었다. 그러다 영랑은 이 호반의 풍취에 매료되어 무술대회에 나가는 일조차 잊었다고 한다. 

  ◈ 청초호

 속초에 두 개의 큰 호수 중 하나인 청초호는 아바이 순대와 갯배가 유명하다. 2000년에 방영한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은서와 준서의 애틋한 정을 느끼기 위해 방문한다고 한다. 마을주민들이 시내로 나오기 위해 반드시 이용하는 갯배(이용료 200원, 자전거, 손수래 200원 추가)는 1~2분 줄을 잡아당기면 선착장에 닿는다. 만약 갯배가 없다면 수많은 주민들은 10리쯤 되는 먼 길을 돌아나가야 한다.

  ◈ 낙산사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2005년 화마로 수많은 국보급 보물이 불에 타고 사찰에 소실됐다. 현재 복원 중이다. 그래도 의상대에서 동해의 가장 멋진 일출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해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 오색약수

  설악산 남설악에 위치한 오색약수는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 등에 효력이 있다고 하며, 메밀꽃 피는 가을철에 마시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한다.

 <황철봉에서 본 울산바위와 일출과 운해>


4. 등산 코스

1) 설악동 기점

▷설악동소공원-신흥사-안양암-흔들바위-계조암-울산바위(약 2시간 30분)

▷설악동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약 2시간)

▷설약동소공원-신흥사-비선대-천불동계곡(귀면암-양폭산장-양폭)-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6시간 30분)

▷설악동소공원-비선대-금강굴-마등령-나한봉-1275봉-공룡능선-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10시간 30분)


2) 오색 기점

▷오색-설악폭포-대청봉(약 4시간)

▷오색-성국사-금강문-십이폭포-주전폭포-등선대-흘림골(약 3시간)


3) 백담사(용대리) 기점

▷용대리-백담사-수렴동계곡-영시암-수렴동대피소-구곡담계곡-용아폭포-봉정암-소청산장-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9시간 30분)

▷용대리-백담사-수렴동계곡-영시암-오세암-마등령-금강문-금강굴-비선대-신흥사-설악동(약 9시간 30분)

▷용대리-백담사-수렴동계곡-영시암-수렴동대피소-가야동계곡-봉정암-소청산장-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9시간 30분)

▷용대리-백담사-수렴동계곡-영시암-수렴동대피소-가야동계곡-무너미고개-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10시간)


4) 한계령 기점

▷한계령-한계령갈림길-끝청-대청대피소-대청봉(약 5시간30분)

▷한계령-천연기념물기념비-필례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느아우골-옥녀탕(약 6시간)

▷흘림골-등선대-주전폭포-십이폭포-금강문-성국사-오색약수(약 3시간)


5) 장수대 기점

▷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서북능선(귀때기청봉)-한계령갈림길-끝청-중청봉-대청봉(약 9시간)

▷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두문폭포-복숭아탕-응봉폭포)-남교리(약 7시간)


6) 남교리 기점

▷남교리-십이선녀탕계곡(응봉폭포-복숭아탕-두문폭포)-대승령-대승폭포-장수대(약 7시간 30분)

▷남교리-십이선녀탕계곡(응봉폭포-복숭아탕-두문폭포)-대승령-서북능선(귀대기청봉)-한계령갈림길-끝청-중청대피소-대청봉(약 12시간)


7) 종주코스

▷소공원-비선대-마등령-공룡능선(1275봉)-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서북능선(귀때기청봉)-대승령-장수대 (약 22시간)

▷소공원-비선대-마등령-공룡능선(1275봉)-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서북능선(귀때기청봉)-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복숭아탕-응봉폭포)-남교리(약 25시간)


8) 백두대간 설악코스

▷미시령-황철봉-저항령-마등령-나한봉-공룡능선-희운각대피소-소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끝청-한계령갈림길-한계령 (약 17시간)


자연휴식년제 구간(통제 구역)

미시령-황철봉-저항령-마등령, 권금성-집선봉-칠성봉-화채봉-화채능선-대청봉,

대청봉정상식물군락지, 한계령-망대암산-점봉산, 십이폭포-망대암산-점봉산,

백담산장-무명용사비, 황장폭포-흑선동계곡-대승령

 

5. 교   통

1)자가운전 

 ▷서울-영동고속도로-강릉 분기점-동해고속도로(북강릉 방면)-현남IC-7번국도(속초방면)-해맞이공원(좌회전)-설악동 소공원(4시간 소요)

 ▷서울-6번국도-양평-용두리-44번국도-인제-한계리민예단지휴계소앞 삼거리-한계령방면 44번국도-옥녀교-장수교-장수대-한계령휴계속-오색온천입구-오색약수

 ▷대전-중부고속도로-호법IC-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강릉 분기점-동해고속도로(북강릉 방면)-현남IC-7번국도(속초방면)-해맞이공원(좌회전)-설악동 소공원(5시간 소요)

 ▷대구-중앙고속도로-원주IC-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강릉 분기점-동해고속도로(북강릉 방면)-현남IC-7번국도(속초방면)-해맞이공원(좌회전)-설악동 소공원(5시간 소요)

 ▷부산-부산~대구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강릉 분기점-동해고속도로(북강릉 방면)-현남IC-7번국도(속초방면)-해맞이공원(좌회전)-설악동 소공원(6시간 소요)

 ▷광주-88고속도로-대구IC-중앙고속도로-원주IC-영동고속도로(강릉방면)-강릉 분기점-동해고속도로(북강릉 방면)-현남IC-7번국도(속초방면)-해맞이공원(좌회전)-설악동 소공원(7시간 소요)


2)대중교통

(1) 버스

① 서울-속초

  강남고속버스터미널(02-535-4151)에서 매일 30~40분 간격(06:30~23:30)으로 수시 운행, 4시간 소요, 우등 2만 2천원, 일반 1만5천원

②대전-속초

 동부시외버스터미널(042-624-4451)에서 매일2회(09:20,16:00)운행, 6시간소요, 요금 2만 8천원

③대구-속초

  북부시외버스터미널(053-357-1851)에서 매일 2회(11:00, 18:00)운행, 4시간 30분 소요,요금1만4천원

④부산-속초

 동부시외버스터미널(1577-9967)에서 매일(06:50~23:40) 10회 운행,  7시간 소요, 요금 4만9천원

⑤광주-속초

종합버스터미널(062-360-8114)에서 매일 4회(08:00, 10:00, 16:35, 18:30)운행, 6시간 소요, 요금 2만9천원


(2) 시내버스

①속초-설악동소공원까지 속초터미널(강원여객 033-633-2277)에서 7번, 7-1번 버스가 매일 10분 간격(05:35~21:25)으로 수시 운행, 40분 소요, 요금 1000원

② 속초-오색(한계령, 장수대) 시외버스터미널(033-633-2277)에서 매일 12회( 06:40, 07:45, 08:10, 08:45, 10:25, 1:30, 14:30, 16:05, 16:20, 16:35, 18:05, 18:15)운행, 오색 3700원, 한계령 4600원, 장수대 5400원, 40~60분 소요.

③ 속초-용대리(백담사입구) 시외버스터미널(033-633-2277)에서 매일 6회(06:10, 07:10, 109:00, 11:05, 13;45, 14:20) 운행. 요금 6000원, 40분 소요


(3) 항공

① 서울김포공항-양양공항-공항리무진이용-속초시외버스터미널-7번 시내버스이용-설악동 소공원

② 부산김해공항-양양공항-공항리무진이용-속초시외버스터미널-7번 시내버스이용-설악동 소공원


문 의

설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033-636-7700, 오색분소: 033-672-2883,

백담분소 033-462-2554, 장수대분소:033-463-3476, 대청분소:033-672-1708

  

 

  

6. 숙    박

업 소 명           구분            주   소            연 락 처      

설악파크              호텔              설악동                 033-636-7711

켄싱턴호텔           호텔              설악동                 033-636-7131

설악산관광           호텔              설악동                 033-636-7101

한국콘도미니엄     콘도              설악동                033-636-7661

현대훼밀리           콘도              설악동                033-636-9070

허니문하우스         모텔             설악동                033-636-7024  

척산온천               호텔             속초시                033-633-4806

짱?션                   ?션             오색                  033-672-3559

오색그린야드         호텔             오색                   033-670-1000

용천장                   여관             오색                   033-672-3791

오색온천장            호텔              오색                  033-672-3635

꿈동산팬션              팬션           용대리               033-462-3947

황토콘도                 콘도            용대리              033-462-0629

그린힐                     모텔           남교리              033-461-5130


대피소

중청대피소:033-672-1708, 소정산장:011-375-0401, 비선대산장: 033-636-8014

백담산장:033-462-5822, 수렴동대피소: 033-462-2576

봉정암, 오세암

신도가 하루 머무는데 일 만원.(아침, 점심, 저녁 공양 포함) 등산객에게도 같은 대우를 한다.  

 황철봉가는길 너덜지대

 

7. 먹 거 리

업소명           구분          연락처                 특징

설악촌식당        한식    033-636-7261(설악동)    황태해장국, 산채정식, 버섯전골, 순두부

동해식당           한식    033-636-7024(설악동)    버섯전골, 표고버섯덮밥, 해물잡탕

대래헌              한식    033-636-12929(설악동)  사찰산채비빔밥, 표고버섯덮밥, 손만두국

청운장산장         한식    033-636-7400(설악동)    산채비빔밥, 해물파전, 감자전

오색산골식당      한식    033-672-3428(오색)      산멧돼지소금구이, 양양자연송이전골

대청마루            한식    033-672-3020(오색)      황태, 산채정식, 더덕구이정식

오색식당            한식    033-672-7461(오색)      산채정식, 버섯전골, 재첩해장국

감자바위식당      한식    033-672-3170(오색)      멧돼지정식, 토종닭, 더덕정식

원진식당             한식    033-462-1856(용대리)   황태구이정식, 산채비빔밥, 황태찜

원조백담순두부  한식   033-462-9395(용대리)   순두부정식, 황태정식, 산채비빔밥

산골가든            한식  033-462-5838(남교리)  토종닭, 청국장, 감자전

용바위식당        한식 033-462-4079(용대리)  황태구이정식, 청국장, 황태국밥

메아리               한식 033-462-4613(용대리)  산채비빔밥, 황태구이정식, 약초백숙

 

8. 설악산 사진

사진1. 대청봉에서 본 기암과석과 동해바다의 조화로움

사진2. 칼날 같은 연봉과 하얀 운무의 화음

 

 <사진 1>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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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5 07:35

    첫댓글 자꾸 가고싶어요. 다가오는 6월14일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09.02.25 07:49

    6월14일 설악공룡 산행은 꼭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곳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09.02.25 08:00

    멋져요~~~설악산!!...

  • 09.02.25 11:25

    와우!~ 설악산 정말 장관입니다. 마음은 급한 디 急 설렘으로 기다려볼랍니다. ^-^

  • 09.02.25 21:44

    세계의 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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