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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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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7월 후원현황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026 12.08.11 18: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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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2 15:53

    첫댓글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12.08.13 04:15

    어려운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며..감사드려요^**^

  • 12.08.15 08:51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 12.08.16 15:15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 12.08.17 14:38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시는 모든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 12.08.18 10:41

    남들이 하지 않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12.08.19 10:57

    작은 정성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작은 정성이 바로 사랑의 불씨가 되겠지요.

  • 12.08.20 15:22

    더욱 낮아지는 서영남 원장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저 역시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남자 서영남 원장님~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 12.08.21 15:55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 12.08.22 16:18

    다가오는 9월엔 꼭 한번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침묵으로 헌신하는 수사님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8.23 12:3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이웃사랑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입니다 *^^*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2.08.24 12:10

    공동선에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

  • 12.08.25 11:35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나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 함께하기를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희망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 12.08.26 08:21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어요.

  • 12.08.26 13:35

    한끼의 식사보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12.08.27 12:26

    참 아름다운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은 바로 사랑이에요.

  • 12.08.28 12:00

    세상이 정말 각박하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감동이 끊임없이 샘솟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머물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행보..감동이에요^**^

  • 12.08.28 12:47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8.30 09:28

    서영남선생님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등불같은 그리고 보석같으신 분이세요.

    누구 뭐라고 해도 서영남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셔야 우리사회가 아름다워 질거라 확신해요!!!

  • 12.08.30 14:51

    당장 먹고살기 힘든분들에게는 최저생활을 보장해주고 자립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 복지의 형태가 민들레 공동체와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12.09.01 12:42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국수집이 해답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기적에 다시 숙연해집니다. 늘 좋은 말씀, 좋은 행동 감사드립니다.

  • 12.09.02 11:06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사랑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2.09.03 12:25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언제나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룰루~♬

  • 12.09.04 12:24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뢰카님!
    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12.09.04 12:52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가 행복꽃을 피워야겠지요~ 민들레처럼 ^^

  • 12.09.06 11:02

    1년365일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12.09.06 12:44

    민들레 정신을 매일 마음속에 품고 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희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느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샬롬!

  • 12.09.07 07:59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도 감동이에요!

  • 12.09.08 14:06

    민들레 공동체를 찾는 모든 분들께 선입견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모습, 이런것이 진정 그분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하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 12.09.09 09:37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 12.09.10 12:17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0.05 12:59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삶의 의미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 대접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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