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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솔로들의 소소한 여행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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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결산 계룡산 산행 후기
창공 추천 0 조회 155 11.10.24 19: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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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20:20

    첫댓글 밋밋한 산행이 이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음. 또한 글에서도 있듯이 함께해준 핑크모녀 민들레모녀 고맙다는...
    대전 벙개에 참석하신 모든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11.10.24 20:20

    맘같아선 정상까지 가고 싶어는데...갔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ㅠㅠ 이런 저질스런 몸상태로 몸살이 와서 이러고 있으니...앞으로 체력보충이나 충분히 해두어야겠어요~~두 오라방 수고 많으셨어요~~역시 쵝오이십니다~~하하

  • 11.10.25 07:31

    그랴 틈틈이 운동도하고 그랴 그럼 언제고 지리산 일주도 거뜬할것이네

  • 11.10.24 23:49

    산행은 잘 하신것 같은데....뭔지모를 아쉬움이 있었나봅니다.
    충청도엔 그닥 험한 산은 없는것 같아요. 다른 산들을 다니다보면 다소 소박한 산이라고 해야 할까요?
    계룡산. 속리산. 또 뭐가 있나? 암튼 사진속 두분모습 조아는 보입디다~
    아이가 있고 주일은 아무래도 책임 맡은 일이 있고 해서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
    언젠간 같이 할 날도 오지 않을까요? 그땐 계룡산 시시해서 안오실려나? 하하하~~

  • 11.10.25 07:32

    아우야 고맙다 그리고 벙개 이끌어느라 수고많았고..

  • 11.10.25 10:53

    등산화를 안갖고 간게 정말 후회되었다는..잠도 많이 못주무시고 산행까지 한 겨울 오라버니..창공오라버니..체력짱입니다...ㅎㅎ 몸도.정신도 건강한 두분을 제데로 알게된 좋은 시간 었답니다..^^

  • 작성자 11.10.25 11:30

    그려...동학사 근처 모텔가서 잘려는 우리를 굳이 찜방가서 얘기도 좀하고 자자고 하기에 할 수 없이 식혜에 넘어가서 끌려갔더만...잠도 않재우고...식혜만 사주고...ㅡ,.ㅡ; 원래 식혜엔 삶은 계란이 따라와야 하는겨~ㅋ
    내가 초반에 급격히 체력이 바닥난건 잠을 못자서 그런것이여~ 너들 미안할까봐 후기엔 전날밤 너들이 않재웠다는 말은 빼고 걍 내 체력 탓으로 돌렸더만...그걸 직접 밝히는 그려...ㅋㅋ
    암튼 우리 나가는줄도 모르고 퍼질러 자더만 그래도 동학사까지 우리를 마중나와줘서 고마웠엉~~^^;

  • 11.10.26 14:56

    창공형님 기억력도참 좋으시네요 난 금방지나온 고개도 돌아서서 생각해보문 생각이안나는뎅 정말대단하심ㅋㅋ 후기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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