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오후에 총회가 있는 날, 서울지역 글벗 작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11시 30분 구일역 1번출구 봄을 맞는 벚나무가 즐비한 뚝방이 보이는 곳, 음식점 <금강산>에서 출간책 나눔과 식사를 하며, 서로 밀린 안부를 나눴습니다.
식사 후 <이지아 >커피숍에서 따끈한 차와 커피를 마셨어요.
서울 지역모임은 9명이 참석했는데,
닉네임 <로즈숲지기. 참나무. 히피. 안달선. 바오밥. 꼼순이 .복근 .파랑새. 연아학생>입니다.
따끈한 커피처럼 훈훈한 서울팀 잔을 모으며 파이팅입니다. 모두 큰작가가 될 거라는 함선생님 말씀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열정적으로 창작하다가 다시 만날 것을 기다리며,
지역모임 주선하신 참나무 지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찬조해 주신 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서울모임 바오밥 자문위원님, 후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들 표정이 참 좋습니다.
참나무 서울지역장님, 모임 준비하고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오밥님, 서울지역 모임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나무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고마워요. 서울지역 선생님들과 연아 학생도 반가웠어요. 😊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사진으로 보는 저 역시 행복해집니다.^^
서울지역 글벗들과 함선생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