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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가 Entertainment[2016]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집필중 서울여자+리틀청이엄마=해맑음
宮家/호두과자 추천 0 조회 176 24.05.22 10: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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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흔히들 오류를 범하는게...
    집착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돈몇푼으로 그사람의 인생에 관여를
    하려 드는게 과연 애정이고 사랑일까요~??
    집착은 병입니다...
    부디 몇푼의 돈에 휘둘리지 말고 찐팬을
    알아보는 혜안을 갖추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5.22 17:20

    역시...!

    병 입니다.많이 아퍼 보입니다.
    품바가 아니고 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 24.05.22 12:50

    저도 민들래각설이가
    상처를 안받았으면
    합니다.
    해맑음도 이제
    민들래각설이에게서 정착하면 좋겠어요
    돈쓰고 상처안받고
    그냥서로 오래오래
    팬으로서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5.22 17:19

    정착 못합니다.
    100퍼센트...나한테 닉을 바꾸라고 하고
    내글을 삭제 했죠..들레도 동생도
    멈추지 못하는것이 정상이 아니죠?
    주인공이 누구인지?

    정착이 아니고..비극이죠..

  • 24.05.22 16:32

    위 궁가 지기님 말씀 글 올렸든일 다 기억 합니다 청이 한테 당하고 채설아 노랭이를 거쳐 처음 민들래 한테 온다고 할때 참많이 염려 했었지요
    혹시나 주인공이 상처라도 받을까봐
    지금 제 심정은 좋은게 좋은걸 로 끝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 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민들래 카페에서 민들래 응원을 마지막 으로 했어면 합니다
    제발 이젠 서로 상처 주고 받는일 없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 작성자 24.05.22 17:16

    7년전 어린 딸아이와 함께 상처를
    받고 우리카페에 나를 찾아 왔죠..
    하소연 할때도 들어주는곳도 편들어 주는 사람도
    없을때..진솔되게 위로해 주고 청이와 운영자들의
    실체를 밝혔었죠..

    그리고 지금 본인이 주위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나에게 닉을 바꾸고 로마법을 운운 하는 그인덕은
    그옛날 본인이 청이 운영자에게 받았던 독선 그자체 입니다.
    ''이기주의자''이죠..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
    인사 한마디 없이 나를 가르치려
    하는걸 보면...제정신은 아니죠..

    청목님 어른으로써 방관 하지 마시고
    들레 찐팬으로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것이
    아니고 들레에게 바른길을 인도 하세요..

  • 24.05.22 17:18

    예 궁가 지기님 말씀 다 옳아요
    하지만 힘없고 능력 없는 나로서는 조금이라도 민들래에게 덕이되고 도움을 준다면 그리고 본인이 그걸 원 한다면 저로선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방관 이라고 해도 그냥 지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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