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백과 > 윤동주 시인의 시목록 |
윤동주 시인의 시목록 |
:: 정렬 :: 제목순 | 조회순 | 시집순 | 발표순 | 등록순 | |||||
:: 윤동주 1925 명동소학교 입학 1929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 발간 1931 대남자(大拉子)의 중국인학교 다님 1932 용정의 은진중학교 입학 1935 평양 숭실중학교로 옮김 1936 숭실중학 폐교후 용정 광명학원 중학부 4학년에 전입 1938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 입학 1939 산문 <달을 쏘다>를 조선일보에, 동요<산울림>을 <소년>지에 각각 발표 1942 리쿄오대학(立敎大學) 영문과 입학, 가을에 도오시샤대학(同志社大學) 영문과로 전학 1943 송몽규와 함께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경찰에 체포 1945 2월 16일 큐우슈우(九州) 후꾸오까형무소(福岡刑務所)에서 옥사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48 시집 <별을 헤는 밤> 문화공론사 1977 시집 <이육사, 윤동주> 한국현대시문학대계 지식산업사 1980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81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명지사 1982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83 시집<윤동주 시집> 범우사 1984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동서문화사 1984 시집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열음사 1984 시집 <별과 사랑과 시> 어문각 1985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문지사 1985 시집 <별헤는 밤> 어문각 1985 시집 <윤동주 시집> 마당문고사 1986 시집 <별헤는 밤> 자유문학사 1987 시집 <별헤는 밤> 인문출판사 1987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신라출판사 1987 시집 <별과 사랑의 시> 어문각 1987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덕우출판사 1987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미 1987 시집 <새벽이 올 때까지> 융성출판사 1987 시집 <자화상> 청목사 1987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민중서적 1987 시집 <윤동주 시집> 범우사 1987 시집 <윤동주 시선> 일신서적공사 1989 시집 <새벽이 올 때 까지> 고려원 1989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성출판사 1989 | ||||||
번호 | 제 목 | 저 자 | 수록시집 | 발표 | 작성일 | 조회 |
1 | 746 | |||||
2 | 535 | |||||
3 | 836 | |||||
4 | 2140 | |||||
5 | 654 | |||||
6 | 621 | |||||
7 | 926 | |||||
8 | 521 | |||||
9 | 785 | |||||
10 | 845 | |||||
11 | 837 | |||||
12 | 482 | |||||
13 | 592 | |||||
14 | 1366 | |||||
15 | 464 | |||||
16 | 754 | |||||
17 | 483 | |||||
18 | 2356 | |||||
19 | 647 | |||||
20 | 734 | |||||
21 | 616 | |||||
22 | 1754 | |||||
23 | 444 | |||||
24 | 478 | |||||
25 | 2841 | |||||
26 | 3114 | |||||
27 | 975 | |||||
28 | 1140 | |||||
29 | 526 | |||||
30 | 473 | |||||
31 | 665 | |||||
32 | 487 | |||||
33 | 2254 | |||||
34 | 1716 | |||||
35 | 618 | |||||
36 | 489 | |||||
37 | 506 | |||||
38 | 715 | |||||
39 | 1430 | |||||
40 | 510 | |||||
41 | 545 | |||||
42 | 2203 | |||||
43 | 1288 | |||||
44 | 549 | |||||
45 | 629 | |||||
46 | 2805 | |||||
47 | 471 | |||||
48 | 764 | |||||
49 | 1526 | |||||
50 | 979 | |||||
51 | 542 | |||||
52 | 648 | |||||
53 | 400 | |||||
54 | 408 | |||||
55 | 424 | |||||
56 | 533 | |||||
57 | 881 | |||||
58 | 467 | |||||
59 | 531 | |||||
60 | 3268 | |||||
61 | 606 | |||||
62 | 500 | |||||
63 | 514 | |||||
64 | 473 | |||||
65 | 994 | |||||
66 | 474 | |||||
67 | 1602 | |||||
68 | 1285 | |||||
69 | 873 | |||||
70 | 3497 | |||||
71 | 626 | |||||
72 | 1631 | |||||
73 | 1988 | |||||
74 | 764 | |||||
75 | 569 | |||||
76 | 2333 | |||||
77 | 1080 | |||||
78 | 529 | |||||
79 | 473 | |||||
80 | 2593 | |||||
81 | 936 | |||||
82 | 507 | |||||
83 | 545 | |||||
84 | 648 | |||||
85 | 566 | |||||
86 | 2671 | |||||
87 | 539 | |||||
88 | 517 | |||||
89 | 959 | |||||
90 | 1031 | |||||
91 | 580 | |||||
92 | 3139 | |||||
93 | 434 | |||||
94 | 710 | |||||
95 | 859 | |||||
96 | 819 | |||||
97 | 727 | |||||
98 | 807 | |||||
99 | 1124 | |||||
100 | 1349 | |||||
101 | 552 | |||||
102 | 1766 | |||||
103 | 936 | |||||
104 | 548 | |||||
105 | 804 | |||||
106 | 582 | |||||
107 | 901 | |||||
108 | 711 | |||||
109 | 636 | |||||
110 | 1885 | |||||
윤동주시인의 시 11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별헤는 밤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경(鏡). 옥(玉)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이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비둘기,강아지,토끼,노새,노루,"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세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용정 자택에서 치러진 시인 윤동주의 장례식 모습. 시인은 광복을 불과 6개월 남겨두고
◆1918년 명동학교에 입학한 나운규의 교복 입은 모습.
◆1930년대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 교복을 입은 윤동주(뒷줄 오른쪽)와 문익환(뒷줄 가운데) 모습.
◆명동교회의 1910년대 모습. 당시 명동교회의 교인들은 5백명이 넘었다고 한다.
◆ 윤동주 시인과 문익환 목사가 다녔던 은진학교 학생들의 1939년5월6일 대포산
◆ 명신여학교 음악반
◆ 명신학교-수업광경
◆ 명신여학교-운동회
◆ 거룻배를 탄 구례선 목사
◆ 1919년 3월13일 용정만세시위 당시 일본 총영사관으로 향하던 시위군중을 향해
◆명동학교 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