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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앨범 20110224 신편입생 환영회 및 경기남부통합모임 - 1차 천보현 (1)
07 박승란 추천 0 조회 489 11.03.02 22: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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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23:24

    첫댓글 사전 약속과 겹치지 않았다면 당근 가야할자리인데 넘 아쉽네요....

  • 작성자 11.03.03 23:18

    그러게요. 전지역장이셨던 오빠가 오셨다면 더 빛날 자리였는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 모임.. 기대해도 되는거죠. 오빠? *^^*

  • 11.03.02 23:31

    이 분위기가 진정 일년도 안된 시간에 이뤄낸 관계란 말인가...

  • 작성자 11.03.03 23:19

    함께 한다면 못해낼게 없겠지. 오빠??
    우리 함께 더 많은걸 이뤄내자. 오빠........^^

  • 작성자 11.03.02 23:57

    아직 글도 안적었는데.. 가게 오픈전에 이미 벌써들 구경 다녀가셨네요. 하하핫... 이를 어쩌나... -.,-;;

  • 11.03.03 00:13

    사진.. 정말 마니 찍었네..
    이게.. 1/3인거야.....?!
    언니 힘들겟다... 에궁~
    글두 적어놓으면.. 다시 봐야지..ㅋㅋ

  • 작성자 11.03.03 23:20

    응...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아있어.
    이번 사진에 대한 글은 학우님들 소개때문에 길 수 밖에 없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 다음 사진부터는... 좀 더 빨리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
    언제 다하냐.. 이 넘의 일 욕심....하하하

  • 11.03.04 00:13

    일을 조금만 줄이심이... 어떠실런지요....
    너무 무리해서 하지말구...

  • 작성자 11.03.03 01:20

    죄송해요........ 오늘 글을 다 못올리고 잘것 같아요.
    짧게 짧게 적어야지 했는데.. 그날 일이 떠올라.. 자꾸 길어지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남은 사진에 대한 글은... 이따 날 밝으면 아이들을 학교랑 어린이집 보내놓고 작성할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학우님들.........

    사진 올리고 후기 올리면서 그날 그시간 생각하면서 행복감에 젖었답니다.
    이런 행복감을 선사해주신 학우님들..정말 감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

  • 11.03.03 09:04

    아~~~살빼야지..ㅠㅠ 완전 쫌만 더있음 굴러다니겠어요...

  • 작성자 11.03.03 23:20

    왜그래.. 넌 그게 매력인데... 귀엽잖아. 빼지마...^^

  • 11.03.03 12:15

    라니야 통합카폐 올리면 경기남부로 이사들 오겄다....

  • 작성자 11.03.03 23:22

    통합카페에 사진만이라도 올릴게요.
    일단, 울 경기남부카페에 사진 다 올리고나서.. 차차.. 올릴게요. 오빠..*^^*
    그런데 이사 많이들 오시면 여기 카페 땅값 올라갈테니.. 미리 좀 사둬야할까봐요. 하하핫

  • 11.03.03 13:28

    라니 선배가 고생이 많으시네
    언제 한번 몸보신이라두 해드려야겠네
    선배는 경기남부의 핵심 어디가지 말구 로~~~~ㅇ 롱 부데껴보자구여
    꾸~~~벅

  • 작성자 11.03.03 23:23

    우와.. 말씀만으로도 이미 보약 이상인데요?
    꾸울꺽~ 감사합니다. 오라버님의 정성이 담긴 보약 잘 먹었습니다.
    힘내서 남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꾸벅 꾸벅 꾸우벅 -.- _._ -.-

  • 11.03.03 13:58

    ㅋㅋ 사진의 반에 내가 들어 있네..
    암튼 선배님 후배님 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3.03 23:24

    이날.. 난 홍길동이 아닌.. 홍강수와 홍홍구를 보았어.
    아니, 둘이 어쩜 그리 잽싸게 달려올 수 있었던거야?
    둘이... 뭐.. 몸에 좋은거라도 몰래 먹고 다닌게야????
    라니도 델꾸 다녀줘어~

  • 작성자 11.03.03 15:03

    아...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은 아파서 학원도 못보내구 집에 델꾸 있죠.
    전 아침부터 일하느라 피곤해도 쉬지도 못하고 있는데 아는 동생은 애들 데리고 놀러온다죠.
    울 자갸는 오늘 회식이죠. 머피의 법칙이네요. -.,-;;

    하다만 숙제같아서 다 못올린 글이 마음에 걸리는데 마음만 굴뚝 같구..
    몸은 약기운에 비실대니.. 이따 애들 재우고 밤에 다시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죄송함다. ㅠ.ㅠ

  • 11.03.03 19:22

    오랜만에 들어오니 행복한 얼굴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난 언제나 이런자리 참석할까나???
    라니씨 수고가 너무많네요~ 베트남에서 관람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3.03 23:26

    멀리 계셔서 오시라 할 수도 없구.. 마음만 베트남으로 보냅니다.
    학우님의 마음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서 이곳에 남겨줄게요.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들한테는 보이는 사진이에요. *^^*

  • 11.03.06 22:31

    정말...정말...수고 많았어.....모두 오래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다..
    누나 한테 선물 줄건 없구...그냥 담에 보면...어깨 주물러 줄께.(성희롱 아니지..?) ㅎㅎ
    항상 고마워..^ㅡㅡㅡ^

  • 11.03.08 00:10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후딱 지나네요.. 아직 강의를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ㅡㅜ
    인강이라서 태클 걸리는게 의외로 많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해서 1차시라도 끝내야 되는데 벌써부터 부담감이 느껴지네요.. 저는 잘 보고 물러 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 11.03.08 18:27

    잘보고 갑니다. 사진찍느라 고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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