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식물의 분류(번식 유형)

[sookyung(형진맘)]

번식 유형에 따른 구근식물의 분류

                구근식물은 모구로 심은 구근의 소멸 여부에 따라 소모성 구근과 비소모성 구근으로 나눌 수 있다

                이 구분은 자연적인 구근의 번식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으로, 이에 따라 기본적인 번식과 재배 유형이 달라진다.

                1. 소모성  구근  : 모구로 심은 구근은 삭아 없어지고,   새로운 구근이 형성된다.   구근을 수확하여 보관하였다가   다시 심는 종류들이 많다.

                                     종 류 :  튤립, 글라디올러스, 크로커스,   구근아이리스, 프리지어, 알리움 종류(기간티움, 모나)등  

                1. 비소모성 구근 : 모구로 심은 구근은 소멸되지 않으며,  분구를 하거나 주위에 자구를 만들어   번식을 한다.  

                                     수확하여 보관하였다가 다시 심는 것과   한 자리에서 2~3년 간 그냥 두어도   되는 종류들이 있다.

                                     종 류  :  수선화과의 구근들(수선화,   히아신스, 아마릴리스 등),  백합, 칼라 , 천남성, 칸나,  꽃생강, 토란, 다알리아, 수련 등

소모성 구근인 튤립. 새로 생긴 구근의 크기가 작아 꽃도 작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소모성 구근 (튤립형)

          튤립형 :  마늘처럼 겉껍질이 있으며, 속 부분은 비늘잎의 분리가 어려워 거의 통으로 된 것처럼 보이는 종류로 소모성 구근이다.

                      모구는 꽃이 핀 다음 삭아 없어지고, 꽃줄기가 올라온 자리 주위로 자구만 남는다. 

                      보통 하나의 구근에서 1~수개의 자구들이 달리는데, 모구와 비슷한 크기로 되는 것도 몇 개 있지만, 작은 것들이 더 많이 생긴다.

                      작은 자구들은 따로 심어 2~3년 정도 비배관리하면 모구와 같은 크기의 구근을 수확할 수 있다. 

                      자구의 비대는 개화 후 40일 정도의 기간에 이루어지는데, 이 시기의 영양상태와 환경적 요인이 아주 중요하다.

                      자구가 자랄 시기에 영양이 부족하거나 환경 조건이 맞지 않아 정상적인 생육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모구보다 작은 것들만 생겨서,

                      다음해에는 꽃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제대로 된 꽃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종류를 퇴화성 구근이라 하며, 대표적인 것으로 튤립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튤립 꽃이 지는 시기로부터 20~30일 정도 이후(보통 5월말~6월)에

                      평균 기온이 20℃ 이상(낮 기온은 25℃인 경우가 많음)에  접어들게 되므로 튤립의 잎이 빨리 마른다.

                      10~20℃ 내외의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는 튤립의 생육적온과 맞지 않은 관계로 충실한 자구의 형성이 어려운 것이다.

                      튤립의 경우 해마다 구근의 크기가 작아지고, 그에 따라 매년 꽃의 크기가 작아지며, 색상도 모구를 심은 첫해만큼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결국에는 꽃이 피지 않는 작은 자구들만 남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자구들이 함께 크는것을 볼 수 있는데    잎이 1장으로 되어 있는 자구들은 당해에    꽃을 피울 수 없다.

                      따라서 다른 유형의 식물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튤립형의 식물들은 꽃대가 올라오는 시기부터 꾸준한 비배관리와 환경관리를 하여 자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월경에 마늘쫑을 뽑아내는 것처럼 자구의 비대기에 꽃대를 일찍 제거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속하는 구근들은 대부분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꽃이 피며, 장마 이전에 잎이 마르는데 이때 캐어 마늘처럼 건조하게 보관하여야 한다.

                      유피인경(수선화과 제외)의 식물들 중에서 마늘처럼 생긴 구근들이 여기에 속한다. 

                      종 류 :  튤립, 구근아이리스, 알리움속 구근식물의  대부분(기간티움, 글래디에이터, 모나) 

                                        모구의 꽃대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자구  들이 달려있는 근아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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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들1		튤립 구근2.		노지 2년차의 튤립		2년차의 튤립	수확한 자구들.3	구근아이리스4

   비소모성 구근 (수선화형)

                양파처럼 여러 겹의 비늘잎으로 둘러싸인 형태의 구근으로, 모구가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분구하거나 자구를 형성하여 번식하는 종류이다. 
                모구는 비소모성 구근으로, 생육 중 또는 개화 후 숨은 눈이 발달하여 모구의 옆쪽으로 아들 포기가 발생하여 자란다.  

                간혹 모구의 속 부분에서 자구가 발달하기도 하는데, 자람을 계속하면 바깥쪽으로 밀려나와서 결국에는 모구와 분리된다. 

                자구가 어릴 때에는 기저부(성장판을 중심으로 하여 비늘잎이 모여 붙어있는 곳)가 모구와 연결되어 모구로부터 영양을 섭취하지만, 자라면서

                일정기간(종류에 따라 다르나1~3년 정도)이 경과하면 붙은 자리가 떨어져 독립적으로 생장을 한다. 

                대부분 자연적인 번식을 잘 하며, 한자리에서 몇 년이 지나면 포기가 많아지므로 2~3년 마다 옮겨심기를 하면서 포기를 나누어주는 것이 좋다. 

                히아신스처럼 자연적으로 자구 형성이  잘 안되는 종류도 있는데, 이경우 구근에 상처를 내거나 잘라서 인위적으로 자구가 생기도록 하기도 한다.

                분할법, 노칭법 등이 그것으로, 전문적으로 번식을 하는 경우 외에는 잘 하지 않는다.

                아마릴리스나 히아신스처럼 몇몇 종류는

                꽃이 핀 후, 또는 분구가 일어나거나 옆구리에 자구가 생기면 모구가 원래 크기보다 많이 작아지거나 모구가 잘 자라지 않는다.

                그럴 경우 다음해에는 꽃대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꽃송이의 숫자가 적어지는 등, 정상적인 꽃을 피우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자구를 분리하여 따로 키우거나, 꽃이 진 다음에는 꾸준한 영양관리를 하여 모구를 크게 키워야 한다.

                인경형태의 식물들 중에서 양파처럼 생긴 유피인경(수선화과의 거의 모든 식물, 백합과의 일부)의 구근들이 여기에 속하며,

                수선화형은 생태적 특징에 따라 다시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수선화형 : 잎이 나온 상태에서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얼마후에 잎도 마른다.

                                 대부분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꽃이  피며, 여름에 휴면을 하는 종류들이다.

                                 6월경에 수확하는 것과 그냥 두어도 되는  것, 겨울에 노지월동과 실내관리를 하여야  하는 종류들로 다시 세분할 수 있다. 

                                 종 류 :   수선화, 히아신스, 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드롭,  무스카리, 쉴라,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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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롭5		노지 2년차인 수선화		자구가 달린 수선화		수선화의 새싹6

          2) 아마릴리스형 : 연 중 푸른 잎을 가지고 있으며, 1년에   1~수차례 꽃이 핀다.

                                 열대, 아열대 기후의 원산의 실외월동이   되지않는 종류들이 많으므로, 온실이나   화분에서 재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 류 : 아마릴리스, 나도샤프란, 제피란서스,  하브란서스, 크리넘류, 히메노칼리스,  키르탄서스, 파인애플릴리, 튜베로사,유크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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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문주란7		유크로시아8		아마릴리스9		내용을 입력하세요

          3) 상사화형 : 1년에 1회 꽃이 피는데, 잎과 꽃이 서로   다른 시기에 자란다.

                                 대개 가을이나 이른 봄에 잎이 나와서   기온이 높아지는 6월경에 잎이 마르며,  8~10월경에 꽃을 피운다. 

                                 종 류 >  상사화, 석산, 아마릴리스 벨라도나,      네리네, 콜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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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네10		상사화의 새싹11		벨라도나12		내용을 입력하세요

          4) 나리형 : 여러 개의 비늘잎이 가운데를 향해 오무린 형태로 겹쳐서 바위솔처럼 생긴 구를 형성하는 종류로, 비소모성 구근이다.

                                 모구는 해마다 성장하여 일정 크기까지 자라며, 간혹 2~3개로 분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모구의 주변에 자구가 많이 생겨 해가 거듭될수록 포기는 더욱 많아진다.

                                 이 경우 분구되거나 새로 자란 아들포기는 첫 해에만 모구나 모구의 줄기에서 영양을 섭취하며,

                                 2년차부터는 모구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생장을 한다.

                                 자구를 그냥 둘 경우 모구와의 생존경쟁에 의해 제대로 생육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번식을 목적으로 한다면 적절한 시기에 따로 옮겨 심어 관리하도록 한다.

                                 자구를 1~3년 정도 비배 관리하면 꽃을 피울 수 있는 크기의 모구를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번식법은 인위적으로 물고기 비늘처럼 생긴 조각을 따로 떼어 인편꽂이를 하는 것인데,

                                 꽃을 피우기까지 3년 이상 걸리므로 일반 가정원예에서는 잘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내용은 ‘구근의 번식과 증식’ 편에서 따로 정리할 예정임)

                                 인경형태의 식물들 중에서 인편상인경 구근들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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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류 :  각종 야생 나리와 원예종 백합들, 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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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13		백합 구근14		백합의 새싹15		2년된 백합16		3년되 모습17

          5) 생강형 :  생강처럼 새로 생기는 구근들이 뭉쳐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모구는 비소모성 구근이다.

                                 모구의 중앙이나 선단에 있는 제일 큰 눈이 생장을 하여 구근이 자라면, 

                                 주위의 숨은 눈들이 발달하여 모구를 중심으로 혹이 달리는 것처럼 새로운 구근을 형성한다. 

                                 곧이어 새로 생긴 구근의 선단에 위치한 싹눈들이 발달하여 새로운 줄기를 만들고 꽃을 피운다.

                                 이렇게 되풀이하여 2~3세대가 지나고 나면 큰 덩어리가 되어, 나중에는 어느 것이 원래 심었던 모구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

                                 작은 구근 하나를 심어도 덩어리로 뭉쳐진 큰 포기를 형성하며,

                                 자연 상태에서는 병이 들거나 동물의 피해를 입지 않는 한 땅 속 구근은 잘 나누어지지 않는다.

                                 시클라멘, 글록시니아의 경우처럼 혹 같이 생긴 자구는 잘 만들지 않고 모구에 눈의 개수가 많아지는 종류도 있다.

                                 번식은 칼 등을 이용해 혹처럼 생긴 자구들을 떼어 내거나 큰 모구를 반으로 나누어 심으면 된다. 

                                 나눌 때에는 싹눈이 발달한 부분을 하나 이상씩 붙여야 하며, 너무 작은 크기로 나누면 꽃이 피기까지 오래 걸리므로

                                 작은 것들은 눈을 2~3개 이상씩 붙여주는 것이 좋다.

                                 주로 열대성과 아열대성 구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근경 형태의 식물(생강, 칸나)과 괴경 형태의 식물(칼라, 수련 등)들로 다시 세분할 수 있다

                                 종 류 :   - 근경 형태 : 꽃생강, 칸나, 
                                             - 괴경 형태 : 칼라, 수련, 아룸, 아네모네,  리아트리스, 시클라멘, 글록시니아, 구근베고니아, 칼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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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꽃(아룸 종류)18		칼라 구근19		자구가 생긴 홍초		열대수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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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의 자구21		글록시니아 구근22		리아트리스의 새싹		내용을 입력하세요

          6) 사랑초형 :  사랑초처럼 모구는 비소모성 구근으로 분구를 하지 않으며, 혹을 만들지 않는다.

                                 모구의 뿌리가 나는 부위에서 짧은 번식경을 뻗어 자구를 형성하는데, 

                                 모구와 연결된 부분이 가늘고 접촉면이 적어 손으로도 쉽게 떨어진다.

                                 자구를 많이 형성하여 하나를 심어도 자연적으로 많은 포기를 형성하며, 커다란 군락을 이루는 종류들이 많다.

                                 반면 자구를 쉽게 형성하지 않는 종류들도 있다.  번식은 자구를 분리하여 심으면 된다.

                                 구경 형태의 식물들 중에서 붓꽃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식물이 여기에 속한다.  

                                 종 류 :  - 사랑초류(행운초, 바람개비사랑초 등),

                                               천남성과 구근의 일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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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가 달린 자주사랑초		1년 동안 번식한 사랑초23		자주사랑초의 포기 모습.24

각주 1

3개의 모구에서 수확한 자구의 모습들

각주 2

자구가 생긴 모습 이전 모구에서 자구들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거나, 저장 상태에서 곁눈이 발달하여 심기도 전에 자구가 생긴 튤립 구근. 이런 경우 모구와 자구가 함께 자라게 된다

각주 3

수확한 알리움, 기간티움 자구들 관리가 부실할 경우 모구보다 작아지며, 자구도 잘 달리지 않는다

각주 4

모구의 꽃대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자구들이 달려있는 모습

각주 5

자구와 함께 자란 모습

각주 6

완전히 분구를 하지않고 모구의 속에서 나뉘어져 올라오는 모습

각주 7

모구의 속에서 자구가 발달하는 모습

각주 8

자구가 달린 모습

각주 9

자구가 달린모습

각주 10

자구가 달린 구근 모습

각주 11

여러촉으로 분구된 모습

각주 12

모구와 자구가 함께 자라고 있는 모습

각주 13

줄기에 자구가 달린 모습

각주 14

3개(오른쪽)로 분구를 한 모습

각주 15

2개로 분구를 한 모습

각주 16

구를 심어 2년 된 모습

각주 17

왼쪽 화분에서 1년 더 경과된 모습으로 자구는 따로 옮겨 심고 모구만 남겨둔 것으로 분구를 하여 줄기의 수가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각주 18

혹부리영감의 혹처럼 자구가 달림

각주 19

중앙의 모구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자구들이 혹처럼 달려있다

각주 20

여러 개의 싹이 발달하고 있다

각주 21

모구의 중심 부위가 죽은 후 여러 개로 나뉘어져 자란 모습

각주 22

중앙 부위에 눈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모습

각주 23

구근 하나로 1년 동안 번식한 행운초. 자구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 어느 것이 모구인지 분간을 하기 어렵다

각주 24

사랑초 종류는 대부분 번식이 잘 되기에 작은 구근 하나로도 1년 사이에 화분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1. 3개의 모구에서 수확한 자구의 모습들 [본문으로]
2. 자구가 생긴 모습 이전 모구에서 자구들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거나, 저장 상태에서 곁눈이 발달하여 심기도 전에 자구가 생긴 튤립 구근. 이런 경우 모구와 자구가 함께 자라게 된다 [본문으로]
3. 수확한 알리움, 기간티움 자구들 관리가 부실할 경우 모구보다 작아지며, 자구도 잘 달리지 않는다 [본문으로]
4. 모구의 꽃대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자구들이 달려있는 모습 [본문으로]
5. 자구와 함께 자란 모습 [본문으로]
6. 완전히 분구를 하지않고 모구의 속에서 나뉘어져 올라오는 모습 [본문으로]
7. 모구의 속에서 자구가 발달하는 모습 [본문으로]
8. 자구가 달린 모습 [본문으로]
9. 자구가 달린모습 [본문으로]
10. 자구가 달린 구근 모습 [본문으로]
11. 여러촉으로 분구된 모습 [본문으로]
12. 모구와 자구가 함께 자라고 있는 모습 [본문으로]
13. 줄기에 자구가 달린 모습 [본문으로]
14. 3개(오른쪽)로 분구를 한 모습 [본문으로]
15. 2개로 분구를 한 모습 [본문으로]
16. 구를 심어 2년 된 모습 [본문으로]
17. 왼쪽 화분에서 1년 더 경과된 모습으로 자구는 따로 옮겨 심고 모구만 남겨둔 것으로 분구를 하여 줄기의 수가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본문으로]
18. 혹부리영감의 혹처럼 자구가 달림 [본문으로]
19. 중앙의 모구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자구들이 혹처럼 달려있다 [본문으로]
20. 여러 개의 싹이 발달하고 있다 [본문으로]
21. 모구의 중심 부위가 죽은 후 여러 개로 나뉘어져 자란 모습 [본문으로]
22. 중앙 부위에 눈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모습 [본문으로]
23. 구근 하나로 1년 동안 번식한 행운초. 자구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 어느 것이 모구인지 분간을 하기 어렵다 [본문으로]
24. 사랑초 종류는 대부분 번식이 잘 되기에 작은 구근 하나로도 1년 사이에 화분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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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뮤비

 

[꽃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게 되네요^^

[스텔라]

넘넘 좋은 정보네요~~~ 새로 들인 희귀 구근들은 키우는 방법이 무척 궁금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땡큐요!!

[꼬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랑이(강원도평창)]

참으로 자세하게 정보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