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 농업 국가 우크라이나에 누가 이런 사악하고 위험한 기술을 주었는가... 그놈들이야말로 푸틴을 능가하는 전범들이다.

[김 산]

https://www.youtube.com/watch?v=TI0z3SWco_Y

(위 영상 관련)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나라 앵무새 언론들의 쓰레기 보도와는 달리,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절대 푸틴만 비난할 일이 아니란 것이다. 아래 기사들을 보면 이 전쟁을 원했던 세력이 누구인지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러 대사 "우크라 전쟁, 러시아 용납 못한 서방의 작품" [김태욱의 세계人터뷰]

"크림반도 우크라 영토"라던 푸틴, 갑자기 태도 바꾼 결정적 이유

러시아의 시각 "서방은 러시아의 선의와 약점을 악용했다"

미국은 대체 어쩌다가 러시아를 잃었을까?

서방의 '러시아·중국 악마화'가 세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권희진의 세계는]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이 뿌린 씨앗인가?

양키들은 바로 위 기사 내용처럼 허술한 바보가 절대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래 전부터 총알받이로 쓰이기 위해 철저한 계산 속에 예비된 땅이고, 유감스럽게도 이는 대한민국 역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을 위한 총알받이 임무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