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I0z3SWco_Y
(위 영상 관련)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나라 앵무새 언론들의 쓰레기 보도와는 달리,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절대 푸틴만 비난할 일이 아니란 것이다. 아래 기사들을 보면 이 전쟁을 원했던 세력이 누구인지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러 대사 "우크라 전쟁, 러시아 용납 못한 서방의 작품" [김태욱의 세계人터뷰]
머니S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러 경제 협력,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와 지난 7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은 쿨릭 대사. /사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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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우크라 영토"라던 푸틴, 갑자기 태도 바꾼 결정적 이유
러시아가 지난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 폭발사고와 관련,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면서 즉각 대응에 나선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크림반도가 러시아 흑
러시아의 시각 "서방은 러시아의 선의와 약점을 악용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inkyu@pressian.com)] 다음은 러시아의 작가 겸 언론인, 역사가인 막심 아르테몌프의 '서방은 1990년대 러시아의 취약함을 악용했고, 이에 따른 러시아인들의 트라우마를
미국은 대체 어쩌다가 러시아를 잃었을까?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inkyu@pressian.com)] 냉전이 끝났지만, 미국에겐 끝난 게 아니었다. 미국은 냉전 체제 붕괴 이후에도 러시아를 점진적으로 압박했다. 클린턴 행정부
서방의 '러시아·중국 악마화'가 세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inkyu@pressian.com)]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6개월이 지났지만, 외교적 해법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인구의 4.2%, 세계 GDP의 16%를 차지할 뿐인 미국이 "
[권희진의 세계는]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이 뿌린 씨앗인가?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반대했던 미국 1991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해체된 뒤,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지도자 고르바초프와 러시아 초대 대통령 옐친은 15개국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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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바로 위 기사 내용처럼 허술한 바보가 절대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래 전부터 총알받이로 쓰이기 위해 철저한 계산 속에 예비된 땅이고, 유감스럽게도 이는 대한민국 역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을 위한 총알받이 임무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https://www.youtube.com/watch?v=rLghP8dhYgo위 영상을 보고도 모골이 송연해지지 않는다면 어찌 한국인이라 할 수 있으리오. 필자는 일찍이 본 까페에 위 영상과 비슷한 경고를 누차 언급한 바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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